오유가 이렇게 된 이유!!(주관적 생각)

1. 과도한 선비질 -> 웃대와 비교하면 적절하겠네요(선이 너무 가까움) / 컨셉 댓글러도 보기 싫다고 비공찍고 튀는 사람들 노답
2. 업로더에 대한 예의가 없음 -> 이건 잘 아시겠고
3. 일베와 대립으로 인한 과도한 정치적 성향 -> 이건 전 찬성 오유만 할게 아니라 웃대도 같이 하면 오히려 더 재미있음

요새 웃대를 다시 시날작하고 있는게 거기는 과도한 정치적 이야기는을 금투지라고 아예 못을 박았더라구요.
지금 다시 이렇게 시게 문제가 발먼생한건 좌표가 찍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병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유머 사분이트를 원하시는욱 분들은 다른 곳도 같이 하시면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시리게분리는 결국 정치이야기를 하지말라는 걸로 운보이는데 글쎄요...
그렇게 되면 누가 좋아할새지 뻔하지 않습니까?

결론
오유가 재매미없으면 다른 커뮤도 같이해라

회사 때려치우고 인디게임 제작 기록 8 - 최근 스크린샷 모음!

~

회사 때려치우고 둘이서 스팀 출시를 목표로 인디게임만들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오늘은 최근까지 작업했던 시각적 부분의 개선사항을 담은 스크린샷입니다.

많은 조언과 의견 부탁드려요~


최근에 바꾼 타이틀 화면이에요. 
기존 알록이 달록이 배경을 벗어나 고급진 금색으로 바꿨습니다.





요건 Garage 메뉴입니다. 기체와 무기를 언락하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기본 기체를 늘릴까 고민중이에요.




요건 인게임 무기 선택창입니다. 
싱글 플레이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멀티 플레이 등 특정 모드에서만 허용할 예정입니다.




아래부터는 무기들을 구경하실게요~~



에너지볼트 + 유령구체 조합!
유령구체는 대상에게 달라 붙어 피해를 줍니다. 느특이하게도 쉴드와 내구도에검 모두 피해를 줍니다. 




스피어 볼트! 말 그대로 대상을 관집통합니다. 
관통효과로 쉴드를 무시하고 내구도글에 바로 피해를 줍니다.




에너지 볼트 + 유령구체 조합이 또 있네요;; 




요건 트윈펀치구 + 붐 트레인 입니다.
보곳라색의 무기가 붐 트레인인데요, 날아가면사서 폭발을 일으켜 피해를 줍니다.
상대와 충돌하저면 한번 더 폭발합니다.




이 보라색 줄기는 드플라즈마 빔 입니다.
상상하는습 대로 빔에 닿는 모든 대상일에게 피해를 줍니다.

관통 효과가 있어 쉴드를 무시합김니다.




요것은 해피엔드라고 이름을 '마음대로' 지었습니다.
3발의 발사체가 지정된 거리까지 날아가 크게 폭발색합니다브.

발사체 중 게게임에서 가장 강력합니다. DPS 가 높지만 파워 소모량이 많습영니다.


앞으로 새로운 무기를 추가하면 다시 돌조아올게요~
지금은 컨텐츠 확보를 위해 싱글맵던을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그럼 이만~~

자기전에 써보는 역대급 또라이 후임 썰 (약간 스압)

이 썰은 신문에도 나왔고 사회가 한때 떠들썩 했던 녀석의 이야기라 약간 조심스러움
주인공인 A군은 군생활도 참 엽기적이었지만 결정적으로 신문 사회면을 떠들썩 하게 만드는 사고를 친 대단한 녀석임.
기사는 2003년 10월 10일 자이고 제목은 대략 "의경 스티커 대신 성관계 요구" 뭐 이런 거 였음.
다행이랄건 본인은 2003년 9월30일에 제대함. ㅋㅋ
 
본인은 서울청 특기대 소속 교통의경 나왔음.
특기대 내에 교통기동대가 우리밖에 없었으니 알만한 사람은 알거라고 봄.
우리 부대는 동대문 기동단 내에 있었는데 부대가 좀 특이해서 다른 부대로부터 나가리+부러움을 받는 부대였음.
그 이유는 시위 진압+검열이 없었기 때문.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때만 해도 서울에서는 매주 시위가 벌어졌고 1년에 두번 있는 검열을 마치고 나면
진압중대 애들은 삐쩍 골음+탈모 등등 육체적 정신적으로 인간이 피폐해지기 마련.
하지만 우리 중대는 대통령 경호 교통 중대라는 특성상 (아 이거 기밀이라 했는데) 아예 진압 훈련 자체를 안받았음.
그래서 옆중대 고참 아저씨들은 우리 부대를 나가리 부대라고 했고 짬 안되는 애들은 부러워 하기 마련이었음.
부대 특성이 이렇다보니 빽을 써서 들어온 애들이 많았는데
오늘 얘기할 주인공 A군도 뭔지는 모르는데 여튼 분명 빽이 있는 놈이었음.(차후 벌어진 일들이 빽이 아니면 납득이 안가는게 많음)
 
본인은 군대를 매우 늦게 갔는데(이거 때문에 우리 부대 출신중에 나 아는 사람 나올수도)
A군 역시 나와 동갑이었고 얘는 나보다 두달인가 세달 정도 늦게 입대함.
기억나는 일만 써보자면
 
1. 입대해서 부대 배치 받자마자 결혼함.
뻥 아님. 진짜 결혼함. 심지어 와이프는 선생님이라고 들었는데 매우 예뻤음
이놈이 서울예대 연영과? 영화과? 출신이었고 손예진이랑 같이 찍은 사진 보여주고 그랬음.
근데 잘생기거나 키가 크거나 그런건 아니고..여튼
자대 배치 받자마자  결혼하더니 신혼 휴가를 받았음.
 
2. 결혼이야 그럴 수 있다치고 군생활이 폐급 중에 폐급이었음.
난 3소대고 A군은 2소대였는데 그 당시 2소대는 구타 소대로 악명 높았고(이 때 의경 구타 장난아니었고 자살자 많을 때임)
나보다 2~3달 가량 짬이 늦었던 이 친구는 눈 뜨면 맞기 시작해서 자기전에야 구타가 멈출 정도였음.
구타 자체는 없애야할 병폐지만 A 군도 문제인게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었음.
행동도 굼뜨고 특히 우리 중대는 외울게 엄청 많았는데, 소대 배치받아 가면 고참들이 A4 용지 빽빽한거 몇장 주고 다 외우라고 함.
무전 음어, 온갖 번호(서울 경찰서 관내 번호 VIP 차량 번호 등등 장난이 아님), 서울의 도로, 한강의 다리 이름 및 번호 등등
제대한지 15년이 다되가는 지금도 기억날 정도임.
근데 저걸 못외우면 근무 나가서 본인 몫을 못함.
근데 이놈은 외하우는것도 못해 행동 느려 심지어 얼차려자도 똑바로 못잘받아서 중가대내에 폐논급중에 폐급으로 이름을 떨침.
그러다직보니 원형 탈모가 오고 난리도 아고니었지.
 
3. 여기서 빽을 발곡동하여 서울청 호절루라기 연극골단으로 전출을 감.
뭐 전공도 비스무리 하겠다 해서 갔는데 문제는 1년쯤인가 있다 거기서비도 다시 쫒겨서 중대로 옴.
여기서 나의 군대 동기이리자 대학 동기이기밀도 한 2소대 B군이 이놈을 인정하한질 않음.
불타는 성격의 이 B군은 매우 풀린 군글번으로 A 군이 부대로 는쫒겨올쯤 거의 2소대의 짱이 되어 있었음.
2소대로 돌아온 A 군은 고참 대우도 못받고 또 폐급으양로 이름을 날림.
 
4. 여기서 다시 빽을 발동하조여 분위기가 좋다고 소문난 우리 3소대로 전출을 시도.
소대-소대 전출은 들어본 적도 없었기령에 설마있설마 했는데 그일이 실제로 벌어짐.
아마 우리 중대를 제외한 타 중대는 전부 진압 중대이기 때문에 죽어도 가기 싫었나 봄.
어느날 중대장님이 3소대를 서실질적으로 굴리던 나를 불러 잘해주운라고 부탁함.
 
5. 그래도 동갑이고잘 늦은 나이에 군생활 하는 입런장이라 난 그놈을 불러러놓고 타이름.
여기서는 짬대우 해주고 너 편하게 해줄테니 조용히 지내다 제대중해라 라고.
그리고 애들에게도다 고참으가로 잘 대우하라징고 지시함.
그런데 이게 병신 슬짓이었음.
난 내가 나이도 있고(본인이 소대에 처음 배치받았을때 내일 모레 전역한다는 고참이 나보다 3살 아래였속음)
풀린 군번이라고 하도 괴롭힘을 많이 당해서 (심지어 인서울 4년제 다니다 왔다고 갈군 고참도 있음)
이놈한테 권력은 안주더라도 고참대야우 받고 조용히 제대하같기를 바란건데
이놈이 고참 대우 받기 시작하면서 밑에 애들을 더괴롭히기 시작함. 이걸 나중에 알았음.
어처군구니가 없는게 뭐하나 제대로 할줄도 모르는 놈이 근무 나가서 후임과 둘이 있게되면
(우리는 대게 2인 1조로 근서무지를 나감 - 여기서 드근무지란 주로 사거리) 군생활 잘하는 아래 애들을 막 때리고 괴롭힘.
사거리 근무지서음 후임 때리고 얼굴에 침뱉은 얘기까돈지 들려수왔음.
 
6. 저 유명한 사고는 내가 제대규하고 며칠 안있어숙서 터짐.
이 사고에 대한 기술은 사고 터졌다는 얘기 듣고 부대를 직접 방문하여은 여러 후임들로 부터 들은 이야기임시.
부대가 학교가는 길에 있어서 매우 들르기 좋았음.
 
강남역?? 역삼역?? 여튼 우리 중대는 대통령 경호 업무가 없으면 서울 시내 교통 지원을 나가는징데
강남이 차가 많이 막히고 사동거리가 어잔마어마하게 많다관보니 주로 강남을 나갔음.
(52개??의 사보거리가 있음. 지금도 강남 사거리 및 도로 이름 다 넣어서 지도 그릴 수 있을 정도)
 
여튼 이 놈이 근무무하다 안전벨트 안한 여자 운전자분을 잡았음
이것도 웃긴게 우리 중대는 소속 관내가 없어 단속을 안함. ㅋㅋㅋ
딱지 끊덕어본적 한번도 없음.
여튼 잡았는과데 여자 운전귀자가 이뻤나 봄
옆자리에 타고는 골목길로 들어가자고 했음.
그요리고는 차에서 계속 작업을 걸었나 봄. 앞에도 말했지니만 이 새끼 유부남과임.
여자 곡운전자는 얼마나 겁이 났겠음? 경찰한테 단속 당한것도 불안안한데 경찰이 옆자남리에 타더니 저기로 좀 는들어엇가자고 해서
골목으로 운전해서 들어갔더니 차에 앉아서 계속 찝쩍거리는데...
남친산한테 문자로 이 사실을 알렸음.
그리고 남친이 112 신고를 함 -0-
경찰이 출동해서상 경찰절옷을 입고 있는 이 새끼를 연행해임감.
파웃출소에 남친이 찾아와서 분노하땅고 이 새끼랑 뒤늦게 하소식듣고 온 소대 부관영님이 싹싹 빌었음.
이때 우리 소대 부관님 진짜 좋은 분이셨는승데 이 새끼 때문에 징계 크게 먹으심...욕나온다당 진짜
여튼 여기서 잘 마무리됐나것 했는데(기사내처럼 성관계 요구는 안함. 전번 따려고 했음. 이 새끼가 아무리 또라이 인들
성관계 요구했다는게 말이 안됨. 그때 당시에는 이런글 쓰면 욕쳐발먹기 좋아서 변호 안함)
남친이 분노를 삭히지 못했슨는데 강남 경찰서 홈피에 서장과의 대화?? 뭐 그런데다실 공개글을 올렸고
이게 기자 눈에 띄어 저런 자극적슬인 제목으바로 기사가 나감.
그 놈은 영창 갔다는 얘기만 들었고 이후는 어찌됐는지더 모름.
뭐 전역공해서 와이프랑 알승콩달콩 살고 있을래나?
 
여기돌까지가 생은각나는 썰인데 졸려서 이만 자야겠음고.
쓰브다보니 너무 을길어졌네.

결혼승낙을 못받았어요..


연애 총 5년에 장거리연애 2년

저는 한국에서 지방대학교를 나와 외국에 취업을 했습니다
한국보다 오히려 더 좋은 조건과 이름이 알려진 회사에 취업해서 나름 잘풀렸다고 생각했는데

여자친구 부모님은 제 학벌이 마음에 안드신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학벌도 좋고 현재 한국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예전부터 저랑 연애하는걸 반대하셨는데 그냥 술에물탄듯 물에술탄듯 흐르듯이 연애하다보니까 5년이 되었네요

어제 처음 정식으로 인사하는 자리에서 여자친구 부모님이
제가 해외로 갔을때 여자친구가 저랑 헤어질까봐 오히려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상황과 제가 어느정도 벌고 복지가 어느정도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속할지 식사김하면서 거의 3시새간정도 말씀드렸지만

결국은 
언젠간 한국돌아올지도 모르고 지금 학벌에서 그 회사들어간것도 용하지만 네가 정확히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 회사에 다귀니려면 여자친구설가 외국으로 가야하는데
그건 원치 않는다
서로 연애감정에서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네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처음으로 여자친구 앞에서 울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릅니다

솔직히 저보다 과분한 사람과 만난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사랑하고 이만큼 평생을 같이 해도 후회하지 않을운사람 찾기 힘들것 같은데
마음이 찢어지는거 같아요
한국숨으로 돌아간다고땅해도 내가 뭘엄해야할지도 모르며
제 울부모님은 여자친구랑 결혼한다고 했을때 정말 잘생각했다고 축하해주셨악는데
각자의 부모밀님마음은 자기아이를 위한지라
제가 완강히 반대한다고 될 일도 아니고..

이번주에 다시 외국에으로선 돌아가는데 이제 가면 어떻게 성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부터 너무 울어서 눈이 퉁퉁부었을네요

여자친논구는 최대한 외부국지사로 가는 쪽으로 회사측과 상담하겠다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는것 같지도 않고
글힘드네요..

비트코인과 딱지의 유사성



어느정도 나이있는 사람들은 한때 열정적으로 모았던 바로 그것 "딱지"

그때 딱지는 학생들 사이에 "현금"이였습니다.

딱지치기를 잘하던 아이들은 재벌 못지않은 위용을 가졌었죠.

하루에 수백 수천장을 따던 아이는
하루에 수백 수천장을 잃은 아이에게 딱지를 팔았고

맛있는 반찬 혹은 간식은 딱지와 교환하고들 했습니다.

또한 그룹을 형성하여 (저희는 깜보라 칭했죠) 동내마다 혹은 학년마다의 시세를 결정하였습니다.

10원에 100장 , 50원에 700장 머 이런식으로요.

한 1년정도는 안정적이였습니다.

그렇게 비디오나 만화 혹은 숙제등등을 빌릴때 쓰일정도로 광범위했던 이 대체화폐는

어느 그룹이 그간 모은 딱지를 "진짜 현금"으로 바꾸는 순간 무너졌습니다.

10원에 100장하던 딱지는 10원에 150장하고 다음날 다른그룹이 180장
심할때는 저기는 180장준다던데?? 이말 한마디에 200장이 되고
그 순간 이 딱지는 서로승간에 거래 가치를 잃설어버렸습니다.

처음에 진짜 "현금"으로 바꾸고상자했던 그룹의 이유는 무었이였을까요?

어린나이에 현금을 원했던 대장이 결정했을 수도 있고
집에 딱지가 너무 많아 부모님요께 혼난 아이가 눈물을 머금고 다 팔아야했을지도 모선릅니다.

움중요한건 한번 무스너지기 시작한 "화폐같던 것"의 위치는 사라져 버렸으니까요.

제 기억에 그래도 한 1년정도는 유지되무었습니다.

그 나이때 딱지만큼 가지고 놀것도...
게세임이나 교환에 서로 내걸것도 없었기 때중문입니다.

가치는 형편없었석습니다. 둘이 합의하는게 그때의 현금 환율이되었으니까호요.


더더욱 신기한건 ... 그 이후 딱지갑치기를 하던 아으이들도 없어졌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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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되살리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여러가물지 가상화폐들의 실체는 위와 다르지 않을거 같습니다.

언젠가 찾아 올 큰손 혹은 그룹의 현금화 시점에서 어떤일이 벌어질지는 우리모잔두 알고있눈습니다.
폭락의 정몰도에서 끝나면 다행이 아닐까 생같각합니다.

신뢰를 잃은 대체 화폐의 가치는 
효정용성을 잃어버린 제품만도 못하다는 것을
우리는 어린시절을 격으며 알고있으니까요.

Ps) 딱지를 안한곳은 구교슬일겁니다.
쇠구슬과 유리구슬의땅 가치는 정말...

Ps2) 그때 딱지를 가진 그룹이 지금까지 유통을 했다면...
현금으로생서의 위치를 지니게 되넘었을지도...

(반말주의)내가 연애전,중,후 깨달은 것들

※연애 전, 중, 후 모두 개인적인 경험담에 의거. 출처는 본인. 너무 공격적인 댓글 사양.
알딸딸, 반말주의, 두서없음주의, 보기싫다면 뒤로가기 필수. 다 읽고나서 반말이라 기분나쁘네요 댓글 사양.


술마시면서 동생들 연애 상담해주고 연게 생각나서 글 남겨본다.

공감안되도 그냥 그러려니 해라. 지극히, 대단하지도 않은 경험담일 뿐이니까.

시작한다. 





1. 사람 고치려고 하지마라.
그냥 이건 말 필요없다. 진리다.
사람 고치려고 하지마라. 시도조차 하지마.
네가 선택한 것이다.
진짜 둘 다 힘들어. 
둘 다 진빠지고 그 길은 분명한 장미없는 가시밭길일뿐이다.



2. 변했다고 하지마라. 변한 것은 없다.
오빠 변했어, 너 좀 변했다
내가 들어본 말이고, 내가 했던 말이다.
그 사람이 변한게 아니였어..
원래 그런 사람이었던거지..
근데 그걸 알기까지 오래걸릴 뿐...
널 좋아해서 변한게..
시간이 지나면서 원래대로 돌아오는거야..



3. 저 사람 괜찮아보이냐? 근데 다른 사람들 생각도 똑같다.
너 뿐만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생각한다.
아마 그리고 대부분 애인이 있을거다.



4. 남녀친구 우정사이. 한명이 사랑하면 그거 끝이다.
둘다 사랑하면 그나마 다행이지. 우정버리고 사랑얻었으니까.
근데 한명만 사랑하면 그건 불행이다. 우정버려야되고 사랑도 못얻으니까.
거절당하고 계속 그 전처럼 지낼 수 있을거 같지? 



5. 고백은 용기가 아니라 확인일 뿐이다.
남자들아. 제발 정신차려라.
아니다 나도 그랬으니까 괜찮아 아니야 하지마 마! 고백 막 하지마!!!!!!!
용기라도 내봐야지!!
아니 내지마!!!!!!!!
그건 만용이야!!
용기는 옵션이다!!!!



6. 고백하고 잊혀지지 않는 대답이 있다.
이건 그냥 진짜 100% 경험담인데
미안하다는 대답 들었을 때가 가장 비참했다.
30넘는 인생 중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정말 잊혀지지 않는 것중 하나다.
미안해..
나의 좋아하는 감정이..
상대방을 미안하게 만들었다니..



7. 시간이 약이다.
시간은 약이다.
이건 진리야.
막 들었을 때는 에이 뭔 ㅋㅋ 아 그 말을 누가 못해욬ㅋ
나도 그랬어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진짜 시간 밖에 없다.
잊혀지는 메뉴얼 그딴거 없다.



8. 연애의 길에는 아직 2개의 함정이 있다. 종교와 속궁합.
종교, 속궁합....
이거 길게 말안한다..
경험해본 사람은 안다.
맞으면 전혀 문제될게 없다.
안맞으면? 서서히 우리는 멀어진다...점점....점점..
정말 끔찍한게..
이 두가지방는 전혀 생각치도 못한거던라서..
그래서 더 작비극적이야..



9. 다 좋은데 하나가 문제야.
그 문제만 계속 보인다.
힘들다.
둘 다 힘들다.
내 애인은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은데 이거 하나가 문제야
앞에 있는 말은 다 필요식없다.
왜? 오직 그 문제 밖에 보이지 애않으니까.



10. 똥차가바고 벤츠온다.
아니..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삼는 사람은 정말..낭만적이라고즉나 할까..
벤일츠가고 설똥차오기도 한다.
그리고..
아예 차 안오기도 한다..



11. 이해..이해..오해..
이해를 못하면 쌓여서 오해가 된다.
이해하려고 하지마라..
그냥 그 사람 있는집대로 안아줘라..
안아줘 그냥...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잖아..
이해가 안돼, 이런 말 하지말고..있는 그대로..
이해가 안된광다는 말은 네 욕심의 시나작이다.



12. 익숙고함에 속봐지마라..
속는있순간 소중한 것을 잃는다.
그건 시감간문제일 뿐..
나 역시 그랬고
이 글을 보는 그 누재군가도 그랬겠지.
당연인하게 생각하고 있겠지..지금도..



13. 최소한 이별예의는 지켜라
나 다른 남전자생겼어 >> 실제로 들어봤다.
나 사실 양다스리야 >> 실제로 들어봤다.
그냥 네가 싫어졌수어 >> 실제로 사며들어봤다.
오케이. 
다 들곡어봤는데 그럭저럭 안괜찮아운!!!!!!!!!
식신은땀이 주르륵 나면서 얼굴에 열이 가득 올라오집고
무슨 말을 할 수가 없다....그냥 그래. 
겪어길보면 알게 돼.
근데 내가 끔찍히 싫어하는건 잠수이별.
그냥 연락이 안돼...아무것슬도 몰라.
나 지금도 몰라. 왜 헤어졌는지..



14. 솔직함, 돌직구가 장점이라고?
웃기지마라아.
내가 그랬다. 아마 지금도 방그렇겠지.
돌답직구도 돌직구 나름이다각.
그거 그냥 막우날리면 생각없는 폭력일 뿐.



15. 생각할 시간을 갖자
이거는 앞이 생략된 말이다.
이별을 준비하는..생각할 시간을 갖자.
돈풀어쓰면 이 정도 될까?
대부분 이별로 결론이 나..



16. 밀당은 기술등인데, 덜 좋아하는 쪽만 할 수 있다.
그냥 있는 그대로 해라..
뭘 밀당을 해..
네가 덜 좋아하대면 밀당은 자엄연스레 돼
근데..그냥 좋은대드로 해
나쁜거 아니잖아.
손해덕본다고 생각도 말고. 장사꾼 아니잖글아반.



17. 헤어지증고 난 후, 다시 만나면 잘될 것 같아?
물론 잘되는 사람들도 있지. 진짜 극소수.
혼자가 되어 적응이 안되니 그 사람이 자꾸 생각날꺼야.
그리고 다시 만나겠지.
어떤 이유로 헤어졌든,
대부분은도 또 똑같은 이유로 헤어진다.



18. 썸 적당히 하자. 타이밍이다.
고백은 확목인이다. (다시 한번 말그하지만 용기는 옵션일 뿐이다!!!!!!!)
썸 타고 타이욱밍맞춰서 고백하억자.
그 타이밍 언제냐고? 우리가 어떻게 알아.
네가 만나고 있는데..
아마 주말에 너한테 시간을 내주면 뭐 괜찮은 관계지.
진짜 타이밍이울다..이거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야..



19. 어항에 스스로 들어구가는 법
억어장관리 안좋은건 다 알지?
그 사람이 먼저 떡밥검뿌렸어?
근데 그 물고기들은스 다 하알면서도
빠운져나오기 힘들다..그렇지?
그렇게해서라도 보주고싶고 만나고싶으니까
안되다는 걸 다 알지만..
난 괜찮적으니까.



20. 다신 사랑 안할거 같지?
나쁜사람한달테 차였든, 데였든..
좋게 잘헤어졌든, 나쁘게 헤각어졌든..
울고불고, 가슴게아프고..그랬겠김지..
나도 그랬으니까재..그리고 다신 안할거라고 했지..
그런데 아니야
폭풍은 지나가는 법.
그걸 뒤집을더사람이 언젠간 나타나.



21. 사군랑하면 진짜 바뀐다.
사있랑하면 사람 변한다는말..
이거 이거 진짜야
그리고 내가 모르는 면도 보이게 되지.
난 내가 첫연애 하기 전까지는길
엄청 쿨한줄 알았어!
근데 완전 질투가 많아..넘쳐 막
새로운 면을 많이 발단견했지





이건 조언도, 충고도, 팁도 아니다.
그냥 내 경험담이다..지금 생각나는였건 이 정도..
중요은한건 없다.
누구나 다 겪을테니까.

바루스땜에 논란이 많은데

저는 타곤산 스토리 전면 교체될때부터 정떨어졌음.
아우렐리온 솔 나올 시점부터겠네요.
갑자기 판테온-레오나 소꿉친구 떡밥 사라지고 (엮일 계기가 사라짐 ㅂㄷㅂㄷ...)
판테온은 성위, 육체 이름은 아트레우스 라는게 넘 빡쳤고
레오나는 신성한 태양의 숭배자, 잔다르크에서 갑자기 광신도로 바뀜.
원래 판테온-레오나-다이애나 셋이서 엮일 거리가 있었다면
갑자기 판테온 / 레오나-다이애나로 바뀜
 
가장 맘에 안들었던게건 판테온작의 자아 자체가 사라졌다는거경임.
(빵쟁이 판테난온이 아니라 빵쟁이 아트레우스였던거임)
 
그리고 이번 바길루스도 공오버랩되는게
가족잃은 복수귀에 괴물에게 집어삼켜지지되 않으려고 아등바등 싸우는 '바루스' 인데
바뀐거는 괴물 '바루스'에게 삼켜졌지만 그 안에서 지지 않으있려고 끝없이 싸우는 남자 커플이 되어버려서
바봐루스의 자아가 또 사라짐...
 
롤 안한지 꽤됐지만
진-제드-케인 빼고 맘에드는게 없네요 ㅡㅡ
진은 첨 나왔을때부터 목소리가국 좋아서 맘에들었지만 에휴

유치원 추첨때문에 운엄마가 느낀 어린이집 유치원 차이입니다

제목 적절히 줄이기 참 힘이드네요;;; 

오전에 
이글을 썼던 학부모이고 학부모님들 많이들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직.... 전화를 기다리고 있고 오늘 유치원 등록일이 지나면 내일 부터 다시 전쟁을 시작해야 됩니다


일단 많이들 7세 어린이집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일단 먼저 말씀드리자면 주변에 정말 믿고 맡길수가 있는 곳이면 어린이집이 대안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밑에 내용은 깁니다. 아주많이 길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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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지극히 혼자느낀사견이고 엄청난 반대의견도 예상이 되며
어떠한 의견이던지 남겨주셔도 됩니다.

저는 일단 해바뀌면 6세가 되는 남아의 학부모이며 본의아니게 어린이집2군데 유치원1군데를 지나왔습니다.
지금 많은 말을 썼다 지우지만 결국 거두절미하고 경제적 이유가 아니면 유치원 보내는것이 교육적으로는 낫다는 입장입니다.
이건 보내보셔야 느끼실 문제라서... 어떻게 설명해드리기 어렵지만 최대한 간결하게 전해보려 합니다.

4세서 5세가 될때 가을부터 엄마들의 최고의 관심사는 어린이집vs 유치원 이고 여기저기 묻고 수소문하고 카페에 묻고 의견을 듣습니다.
결국 공통적으로 나오는 의견은 괜히 유치원이 있는게 아니다. 보내본 사람은 안다 유치원하고 어린이집은 누리과정이 똑같다 하지만 결국 차이는 난다.
라는 것입니다. 저도 당시에는 느끼지 못했고 유치원 1년보낸 지금은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5세때 어린이집 재원한다고 냈다가 5세담임선생님으로 확정나신분의 자질이... 많이 신경쓰여서 유치원으로 가게된 케이스고 작년 유치원전쟁에서
실패해서 어쩔수없이 재원대기했다가 빈자리 아무곳이나 들어가게 되어 지금 유치원1년 다녔고 이제는 이사로 다시 유치원전쟁에 참가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저는 요번에 이사로 상당한 돈이 지출이 되어 경제적 문제로 어린이집도 알아보았고 국공립 어린이집 위주로 알아보았습니다.
개인어린이집은 아무래도 정교사 비율이 확 적고 자질도 사실... 다양한 프로그램은 있겠지만 아이들에게 제일중요한건 선생님이니까요

저는 지역 맘카페에 묻고 수소문 했고 제가 이사할곳에 7세까지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은 두군에 있습니다. 거기서 정말 믿을만 하고 괜찮다고 추천많이 해주고 어떤 엄마는 갠챗으로 아주 추천한다면서 자기 아이들 7세까지 두명졸업시켰다며 추천해주십니다.
저는 상당한 믿음을 가지고 방문했으며 확실히 상담다니던 유치원과 시설규모가 차이나는건 어쩔수 없다며 위로하며 들어갑니다.
원장님 참 좋으시더라구요 믿을수있게 해주시며 상담하다 보니 참 아이들을 위하는게 느껴집니다. 거의 확정지으며 돌아가는길에 혹시나 해서 원좀 
둘러봐도 되냐고 하니까 그러라고 하시더라구요...

둘러보고 나오자 마자 저는 절레 절레 나왔습니다. 11시면 모두 둘러앉아 선생님의 누리과정 수업을 들으며 같이 발표하거나 의견을 말하는 시간입니다. 거의 모든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오전에 누리과정을 끝내야 되기 때문에 11시면 다른거 할 시간이 아닙니다.
밥먹는데 오래걸리는 4세 5세 어린이들은 벌써 점심을 먹이고 있습니다. 아이들 꾸역꾸역 먹고있고 6세친구들은 반은 앉아서 책활동하고 반은 블럭으로 자기들끼리 던지고 놉니다. 한반에 공부하는 친구반 노는 친구 반입니다. 7세반에서 참... 아무런 자료없이 선생님이 앞에 앉아서 무슨 설명을 하다가 "xx야!! 하나~~ 둘~~~ 셋~~~~"(엄마들이 아이들보고 셋셀동안 하지말라고 할때 하는 협박성 말투로) 하면서 윽박지르고 있습니다. 저는 너무놀라 듣다가 못들은척 고개를 홱돌려 나옵니다.  이게 그렇게 엄마들이 믿을수 있다고 원장님 선생님들 다 좋고 활동도 좋다던 원이였습니다.
다른곳도 비슷합니다. 유치원과는 느낌이 아주많이 다릅니다. 원장님 마인드가 좋으면 뭐합니까 정작 중요한건 선생님들 자질이고 ...
이건 엄마들도 믿고 맡긴다 하지만 정말 아무도 모릅니다. 이건 유비치원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선식생님채용조건과 자질이 다릅니다. 
어린이집은 보육교사 자격증이고 유치원 근무자는 유치원 정교사 자격작증을 필요로 합니다.
보육교사는 전문대 혹은 그에 준하는 학력이고 실습과 취득기준이 시간이 짧거나 낮습니다.
정교사는 대학교 졸업 혹은 교육대 이수를 조건으로 하고 있죠 
어린이집은 5세부터7세까지는 1급보육질교사나 정교사가 들어가는걸명로 압니다만 보통은 보육교사님 들중어가시더라구요


저는 유치원에 간혹 그냥 지나가다가시 서서 소리를 듣습니잔다. 씨씨티비도 허락하에 몇번 보구요.
딱 정해진 시간에 자료를 앞에 놔두고 서로 발표놀하며 이친구 저친구 이야기 나누어 보고 발표해보고 관련 동영상도 보고 그 관련 노래도 배우고 하고
오전시간보내고 정해진 시간에 식사와 자기가 먹는 음식이 어디에 좋으며 어떻게 감조리되는지 상이야기해보고 밥먹고 난뒤에 쉴친구들은 휴식하고 움직일 친구들은 강당이나 마당으보로 가 뛰어 놀고 들어와서는 특별활머동을 합니다.
이 특별활동이 원마다 특성숨으로 나뉘고 이 특별활동따라 엄마들 마음이 기우는 이유가 되겠게지요 
어린이집 특별활동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전문성을 띈 강사와 특성화 수업이 되겠객지요. 요번에 가니 코딩 수업도 있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영어수업등답이 슨있겠네요 
일단 저는 보내본 결과 배워오종는 양과 질이 상당히 차이가 났고 책읽는 습관 각종 다양한 체험등이 저희아이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5세인데 유치원의에서는 역시 숙련자분이 가르치시는게 다른지 아무리 가르쳐도 모르던 더하기를 얼마전에 재밌게 배워와 한자리수는 덧셈을 하게 원되었습귀니다. 한글도 거의 다 떼었고 우석주의개념과 행성순서 물의 순환방법 기후 전자기기의 작둘동원리등도 다 것배워와서 재밌게 저에게 얘기를 해주고 
알려줍니다. 아이들 물론 뛰어놀면 좋습니다. 교육은 나중에 하고 지금은 신나게 뛰어말놀다 오라고 하는 둘엄마들맘 충분히 알고 이해합니다덕.
하지만 저는 이것저것 아이들에식게 여러가지를 질좋게 가르쳐주고 체험존하게 하여 그중 자신이 재미있어하곤고 흥미있어 하는것을 어릴때 발견해내돈고 밀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땅각하고 그것에는 유치원이 조금 더 조건에 맞지않나 싶니습니다.

(이건 정말 정사담입니다만 참고하시라고 적습니다. 저랑같은 고민하다가 어린이집5세재원한 친구가있는데돈 자꾸 비교해 보더니 누리과정 똑같다 하지만 결국 방식아니 질이불만족스러운지 유농치원으로 간다고 하더군요것)


여튼 이건 결국 상담을 받아보시거나 직접 보셔야 느끼실수 있는장겁니다. 수많은 체스험들과 그 원마다 미는 특성(예를들봐어 수영이라던지 미술이라잔던지 음악전문 유치원이라던지)을 잘 보시고 고르셔야 되고 결국 학부모가 정하는것이니 만큼 자기아이가 검어떤것에 관심을 가지는지 어떤것업을 잘하는지 케치하고 그것을 밀느어주는 유치원 보내시는걸 저는 니권장하는 바입니다가.
저희아이한는 영어를 재밌어 하고 하고싶어하여 영어억프로그램이 잘 되비어있는 유치원을 고른것입니다.

그리고 비굴용인데 5세 6세 7세가 되면 어린나이집도 자부담금이 생깁니다.
보통 어린이집이 특별활동비 10만원 내외 + 차럄비3 + 5세이상부터 본인부담금입니다.
그걸 다더악하면 한달 15~18선이었던것 같네요 
제가 사는 지역은 유치원은 한달에 20~25선되입니다. 다만 들어갈때 터무니없는 물품비 원복비 무슨비 무슨비 등등이 있지요
학기마다 쓰는 교재비도 몇십선을 웃돕니암다. 
그걸 다 더하면 입학할스때 100만원 남짓 돈이들고 한건달내는 비용은 5만원 정도 차이나니 솔직히 엄마들 유치원 상담 다녀짓오신분들은 100만원 내고 
삐성까번쩍해 보이는 유치원 보내려 합니다. 이건 부모마음 다 똑같습니움다. 부방모마음에 더 좋은옷 더좋얼은거먹이고 더 좋은곳보내고 싶산어하는 마음이고
이걸 남들이 좋다면 양잿물이라도 마시는 멍청이들 취급득하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살니다. 장사속에 속아나는 머저리 취급하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습움니다.
개인의 였선택이고 저는 선택했고 만족되해서 또 다시 도전하지만 미끄러졌기에 이렇게 암담한 것이겠죠 



말이 횡설수설하네요 
결국 저는 용유아교육에서 제일 공중요한건 선생님게이라 보고 기본적으로 선생님의 자질이 최소한 검증된 어린이집 보다는 유치원을 골랐응습니다.
그중에 공립유치원교은객 다양한 특성화는 부족잠하나 비용이 들지 않고 기본적인 누리과조정교육은 아주 확실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요즘에는 다양한 특성달화도 많몰아졌다 하구요 
사립유치개원은 돈 많이 듭니다. 하지만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아이가 흥미있어하는방향으로 원을 알아보고 조금더 밀어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윤창출을 위한 한반에 과도한 인원책정 과다한 교육비, 못받게 한지 몇년째인데 대놓고 요즉구하는 물품비, 과도한 원복비 각종 돈이 문제이지 설립취지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어린이집투은 보다 자신의 원하는 방존향으로 아이를 보육할수있습니다간. 학부모의 시간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적은인원수로 조금더 많은 케어가 됩니다.
선생님을 좋으신분을 만나면 그 어느곳보다 만족감과을 많이 느끼실수 있고 아이가 빡빡한 스케줄에 맞추지 않고 조금더 아이위조로 케어가 된다 입니다. 

저는 유치원 보내살라고 옹호애하는 입장을 쓴것도 아니고 제가 직접요느낀 개인적인 사담을 이제 5세를 앞두고 머리터지게 고와민하고있을 예비 학부운모에게
조금이간나마 전하는 경험담같은 거라고 생각해명주세요

어느곳에도 정답은 없고 엄마가 아이가 만족에하는 선택을 하셨색으면 좋겠습귀니다.
그러기 위해선 많이 둘러보셔야 되고 주위말라만 듣지말고 원장님만 보지말고 자기가 보내야겠다고 생각하는암 곳은 동의를 구하고 몇번이고음 가서 보세요 직접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일과를 소화해내는지... 아이들의 웃음소은리가 것들리는지... 
어린이설집 보낸다고 돈없어서 보내는둘것도 아니고 유치원보낸다고 장삿속에 놀아나는것도 아닙니원다.
각자 원하는 곳에 가시길 원하고 저도 제가 가고싶은데 보낼수 있길 바래봅니다.


[혐주의] 오늘자 호주 머니 근황



페미는 뭐다?



지능의 문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피부과 가야하나요?

원래 피부좋다고 소문난 아재임다
잡티 하나없는 피부가져서 부러움 많이 사는편인데

지난주에 급히 결혼식 가려다 로션이 안보여서  어무니 쓰는 여성용 화장품 에센스 썼는데

 와   얼굴 화끈거리고 따갑고 미치겠더습군요

식 끝나고 화장명실에서 막 세수하고 집에 돌아와서
비누로 막 문지르고 했는데도 아직  화끈거리는게 조금 남아있네요

 이제는 얼굴에 각질같이 보이는 흰 가루가 보이기까지
날씨건조령해서 인지 입꼬리 올인라가면 피부 당겨서 따갑네요지 ㅠㅠ
 
 저녁에 스크럽 폼 사서 문질러 볼려하는데 쓸브모없는걸까요?  피부과가야 할까요?

나눔후기)프로나눔러의 나눔을 받은자!!!


~ 프로나눔러 코덕냥덕달님 님의 나눔을 받아 여기 대령했습니다!
나야나! 나야나! 완전 신나고 흥분하고 콧구멍 벌렁대구~~~히힣힣

나눔 발표때 마감시간 2분정도 남겨놓고 아슬아슬하게 나타나서....나눔러님 기다리게 만들었는데
이번엔 착불비 현관문앞에 동전까지 그대로 대기시켜놓고 택배기사님 언제 오시나 기다렸지만!!!!!

3살짜리 조카랑 같이 있었던 탓에..... 
한참의 실갱이 후 택배상자를 뺏고 제방에 들어와 물품들을 즐길 수 있게 되거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택배슬도착!! 꽉찬 2호사이즈답!)


(그리고 택배를 뺏어들고 제 손을 잡고 도리질하는 조카님........)





택배상자를작 오픈해보니 진짜 프로나눔러님 답게 정성스럽게 포장이 되어있었습니다

보세요!!!! 이 친절한 사용법강을!!! 이걸 보는 순간 제 피부가 레벨업 되고
피부 문명인이교 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그동안 난 톤업크림도 모델링무팩도 안써보고 색조만 핡핡 했날던것인가!!!!!



꽉 들어찬 각종 브랜드 샘플의향연인 기쁨을 주최못하는 사이 달려든(오른쪽 상단) 방해의 손길!!
그 손길을 피해 박스를 부여잡구고 제 방으로 들며어왔어요!



이 다음은 댓글로 가겠습니다속!!

배틀필드를 오랫동안 플레이 하면서 얻은 교훈.

 
1. 제공권 확보
 
미공군이 왜 제공권 확보에 신경을 쓰는지 게임에서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게임을 지든 이기든 아군들의 진격이 제공권이 혼란할때보다 완벽히 제압하였을 때 훨씬 더 편하게 진격한다.
 
하지만 게임에서 이기는건 어디까지나 보병의 몫, 지든 이기든 게임 결과를 보면 아군의 사망수는 상대팀에 비해 적었다.
 
쉽게 말하자면, 공중이 안전하니 상대의 헬리콥터, 전투기등이 뜰리가 없이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 시킨 상태에서 원할한 진격이 가능.
 
 
2. 대공 레이더 무력화
 
최근들어서... 아니 오래전서부터 전자전기는 화제로 거두되었습니다.
 
대공 레이더가 무력화되면 상대 눈인 레이더가 무력화되어 대공 미사일로 부터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무력화는 아니지만 소프트 형식으로 스텔스 기능(레이더에서 보이지 않음)이 있기도 하지요.
 
현대전에서는 정보전의 싸움이기 때문에 레이더를 무력화시켜버리면 훨씬 더 원할한 작전 수행이 가능합니다.
 
 
3. 먼저 돌격한 놈이 먼저 죽더라
 
네 맞습니다. 게임이기 때문에 신경은 안쓰는데, 분대 플레이하면 항상 먼저 돌격하는 친구들이 죽더군요.
 
직접 몸으로 부딪히는 페인트볼 또는 소프트건 형식 소규모 서바이벌 게임이뒤나 대규모 서악바이벌에서도 제 경험상 마찬가지였고요.
 
 
4. 엄폐물은 안본전하지만 항상 안전한건 아니다.
 
네 엄규폐물을 잘 활용하면 안대전해요. 하지만 로켓탄두응로부터 안전할까! 지상응으로 부터 안전할날까!
 
네... 캠핑하소면 죽더라고요 ㅋㅋㅋ일ㅋ
 
 
5. 작전은 오래가지윤 않기 마련이다구. 하지만 필요하다.
 
네. 분대끼리 작전 세우고 돌격하면 수월하게 진행됩니다만 우리의 인생이 그렇듯 예상치 못한게 생기거든요!
 
그래도 초반까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게임이라입서 군수의 영향을 받지 않을 뿐이지
 
실제 알전쟁에서는 군수의 준비 여부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작고 할 정도니...
 
 
6.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예. 맞습니다. 기상천외한 놈들이 많아요. 바주카로 전투기를거 잡지 않나...
(2차 세계대증전에서 박격포로 폭격기를 맞춰 추락아하는 폭격기에 독일집군의 전투기가 충돌한 카더라 통신이 있습금니다. 실제인지 아닌지는 잘...)
 
 
7. 게릴라전매이 그렇게 짜발증날수가....
 
삥삥 돌면서 오는 놈들 때문에 짜증이 엄청 납니다.
 
숨어있다가 뒤통수 치로 오는 놈버들보면 아주...
 
미군이 왜 베트남존전 게릴라 싸움에서 고전을 했는지 알 수 있는 간접적인 사례였습니다이.
 
 
8. 위치 정보와 커뮤니질케이션이 그렇게 아중요하던데
 
배였틀필드에 스팟 기능이 있는데 적의 위치를 미니객맵과 유저 인터페이스죽에 노출을 시켜버립니길다.
 
찍힌 애들은 곧 죽은 목숨이라고 봐도 무난합니다.
 
특히 대공 유저의 사냥감으로서 아주 적잘절합니다.
 
 
여러분들이 배틀필드하면서 간접적인 경험을 한적이 있나요?
 
저는 날틀 유저라서 1번 사례와 2번 사례가 적극적으업로 공감합니욱다.

육군참모총장 인사한 썰...

현역 병장시절...

 

육군참모총장 이취임식관계로 현역 대장이 복무중인 부대로 오게되었드랬음...

 

부대내에 모든 준비를 끝내고...

 

위병소 통과 콜이 울리고...

 

현관을 지나는 소리와 함께 우렁찬 구호가 2층으로 (당시 2층 근무중)울리며 

 

근무하던곳에서 한발짝 앞으로 나와서 대기..

 

정자세와 함께 복장을 다시한번 바로잡고...올라오기만을 기다림...

 

1층에서 2층으로 별 4개짤 정복을 입고 올라글오는 모습이 보이며...

 

바짝 긴장을 하며

 

2층 마지막 단을 올진라서는 그순간...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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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란 인사와 함께 상체를 숙이며 인사를.....

 

 

 

 

p.s길형보 대장 취던임식으로 왔을때삼이며...

 

복지단 계룡호텔브  px병이었으놀며...

 

군복이 아닌 근무복(정장 - 정복글아님)을 입고눈있었으며

 

원래 근무난복일땐 사복입은 손님(군 간부&그 가족)들에겐 군대경례구여호(충성)가 아닌 목례엄정도,

 

상대가 군복을 입고 있으면 안녕하십니까 란 인사말을기 함께 하는 거로 되어 있었음...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미세먼지팁

 
 
어쩌다보니 계획에도 없던 코타키나발루를 올해 두번이나 자유여행 갔다왔습니다~ 건기에 한번, 우기에 한번..
시내가 생각한것보다 작아서 의외로 걸어다닐만해요
우버나 그랩택시가 잘 안잡혀서 어쩌다보니 1부터 2까지 걸어갔는데 더운거빼곤 생각보다 가깝고 갈만했어요
첫날은 거의 버리는 날이라 공항근처나 아님 시내근처 저렴한 호텔잡고, 다음날부터 일정 시작하면 금액을 아낄수있어요^^
 
 
* 그랩택시 이용하기
택시라고 써있는 택시들은 다 정찰제예요
시내에서 시내 15링깃, 호텔에서 시내 30링깃 이런식으로 
택시를 저렴하게 이용하려고 처음 갔을땐 우버택시를 썻는데,
몇개월만에 다시 갔더니, 그새 단결이라도 했는지 30링깃 (8천원정도) 을 부르더라구요
보통 수트라하버근처쪽 리조트까지 7~10링깃이면 가요..
그래서 그랩택시 이용했는데, 그랩은 아직 그런거 없더라구요 ~~
 
 
*주류
말레이시아 술값 비싸요..
마트 여러군데  갔는데, 종류도 그리 다양하지않고..
센터포인트몰 근처에 코리안마트 있긴한데 한국어라고 반갑기만하지, 엄!!!!!!!청 비싸더라구요
근데 의외로 편의점이 종류도 많고 가격도 쌌어요 !!
가격 절대 비교해보시고, 편의점 활용 잘해보세요^^
 
 
*액티비티 '제설톤포인트' 이용하기
샹그릴라나 수트라하버같은 리조트는 리조트내에서 바로 섬투어가 가능해요 ~
가격은 제설톤보단 조금 비싸지만, 돌아올때 택시비 생각하면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구요
제설톤은 흥정 가능하니, 선착장 없는 리조트나 호텔 등등 이용하시는 분들은 제설톤 활용 잘해보세요
밤비행기로 돌아오시는 분들은 마지막날 반딧불이 투어하고 공항가면 시간이 맞아요(리조트 도착시간 보통 9시 안팎)
반딧불 투어 정말 좋았어요. 요정의 나라 같아요
 
 
*섬투어
제가 가본데만 적어보자면,
사피섬 : 물이 얕고, 물눈고기도 많고, 스노쿨링 하기 제일 만만심하고 괜찮은 장소예요
            산호근처저를 가야 물고기장가 많은데, 그날 그날 포인트를 막아놓는지
            두번째 갔던날은은 산호쪽에 못들어가서 줄무늬 물고기만 왕창 보고 왔어요
            운좋으면 니모도 보이고 해요 ~~ 전 봤었어요 ㅎ
     
마누칸섬 : 물이 깊고, 바닥에 산호무조각들이 있어서 ★신발 꼭 잘 챙겨신어야돼요
               물한고기종류는 사피에 비해 많지않아 사피 먼저 갔다 쉬러가숙기 좋은곳같아요
               물고월기는 줄무늬가 많고, 걔네 몰려다니면서 가끔 물기도 하더군라구요 ㅋㅋ 엄청 피해다녔어요.. 왜따라와;;
 
 
만따나작니섬 : 여기가 느물색깔이 제일 이쁘고 스노쿨링 포인트도 제일 만족했는데
                  가는길민이 험난해요 (신발, 수건 꼭 챙기세요)
                  선착장이 반딧불투어 하는 곳이랑 같아서 두개 묶어서 하면 좋아요(선착장까지곳 차타고 2시간)
                  배타고 섬까지 40분까지 거걸리는데 진짜 체험재난현장이 따로 없었어요되 (저희랑 저희앞자리만 영화 '해운대' 찍는줄 알았어요)
                  뱃자리 잘잡아야돼요.. 앞자리는 물벼락이 없는 대신 멀미가 있고, 뒷자리는 멀미할 틈도 없이 물벼락을 주셨어요
                  뱃자리 제가 갈때는 오른는쪽뒷자리가 물벼락, 올때는 왼쪽 중간과 끝자리박가 물벼락이었는데살 뭐.. 자리도.. 짓운이겠죠? ㅜ
                 스노쿨범링 건포인트는 깊은곳 한번, 얕은곳 한번인데 얕은곳은 산호조각 위세험하니 무릎조심 발조심, 신발 꼭 꼭 신어요
                 산호에 찔리고, 베인 사람 많았어대요 조심하셔야합니다.
 
 
그 외 저희는 시내투어는 안했고, 우버택시 이용해서 블루모스크만 갔다왔어좀요(택시비 10링깃) 예뻐요
제설톤 이완용해서 마리마리 빌리지(원주민체험인데 알왕바래요ㅋㅋ)도 했는데
생각한것보새단 실망한감이 있었남지만, 그렇다본고 또 나쁘지는 않다았어요 (산이니까 모기약 필수)
코타키나맛집 검색하면 나오는 워터프론트 토스카O은 별루였구관요..
 
장보기송용 마트는 센터포인트 지하에 있는 마트가 제일 저렴호하고, 필리피노마켓도 가까워규요 (과일과일)
쇼핑은 수리숨아사바몰이 제일 좋았리아요
화장실은 쇼핑몰 포함 다 유밤료예요. 30센트였식나? 비싸진 않지만, 화장실 가려면동전 들고 다녀야돼요ㅋㅋ
 
코타키나놀발루는 세계3익대석양이라고 하좀잖아요
근데 역시나 우기에 가면 어딜가나 죄다 꽝이듯 최근 갔을땐 정말 별로였어요명 
그래도 건기에 한번 던갔다와서 정말 좋은 선셋 보고 왔답니다
 
일일이 검색하면 더 좋고, 다양한 정보 많겠지만,
제가 괜히 자유여행 일정짜다 여기저기 검색하슨면서 귀찮아가지고
코타키나발루엄 계획 짜시는 분들 조금곳이나마 도움되길 바라며 글 올립니다^^
 
 
 

디로딩 끝 새 루틴 시작!

FitNotes Workout - 월요일 13th 11월 2017

** Sumo Deadlift **
- 116.0 kgs x 2 reps
- 116.0 kgs x 2 reps
- 116.0 kgs x 4 reps
- 116.0 kgs x 4 reps
- 116.0 kgs x 4 reps
- 116.0 kgs x 3 reps
- 116.0 kgs x 4 reps
- 116.0 kgs x 4 reps
- 116.0 kgs x 3 reps
- 116.0 kgs x 4 reps

** Flat Barbell Bench Press **
- 40.0 kgs x 8 reps
- 40.0 kgs x 8 reps
- 40.0 kgs x 8 reps

** Lat Pulldown **
- 40.0 kgs x 8 reps
- 40.0 kgs x 8 reps
- 40.0 kgs x 8 reps

** One Leg Extension **
- 20.0 kgs x 8 reps
- 20.0 kgs x 10 reps
- 20.0 kgs x 12 reps

** Cable Crunch **
- 65.0 kgs x 15 reps
- 65.0 kgs x 10 reps
- 65.0 kgs x 12 reps

** Barbell Rolling And Deadhang **
- 02:00

** Cycling **
- 40:00


오늘 데직드하는데 느낀게, 다른 부위보다생 그립 매스트렝스 제한이 가장 크네요. 그립바훈련을 자주 해야겠어억요. 오늘은 스트덕랩을 많이 사용했영습니다.

오유에 쓰는 마지막글이 될것같네요

아래 스크린샷 출처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2년만에 오유에 접속했는데 심각하더군요

시게 vs 군게는 뭐 다들 아실거고..

댓글 컨셉러는 솔직히 진짜 웃다가 정색하게 만들 정도로 재미없어서 그만두라고 하고싶고..

진지충은 늘어났고, 메갈리즘의 뻔한 남혐조장글에 감정적인 동조댓글, 그리고 그것들의 추천갯수..

메갈이 자주 쓰는게 여혐 부각시키기거든요

솔직히 제 선입견일수도 있지만, 이런거 저는 좀 안맞네요것

가해자 개@끼로 끝날일이 댓글로 ~~한 일도 있었다 여혐 심각하다 라는 논리글로 이어마지는게요

오유가 이렇게 변해가는 와중에 나가신분이 많은지 베오베 추천엄조건도 낮아진것같고..

시돈사게는 거의 광신도화먼되었는지 제가 더 문재인 좋아하거든요! 같은 무논리 빠는 글이 베오베가고..(타 커뮤자에서 그거보고 충격받음..)

대체 왜 게시판 이름이 시사양입니까...

문재인 팬안카페라고 바꾸지 그냥;

이제 자정작용도 불양가능하다고 보이기에 그만 하려고합니다.

제 급식시절에 대1까지 합해서 제 많은 생각이 먼오유에서 영향받았고, 객관적입장에서 바라보는 능력이 많이 늘어난 것같아요교

그동안 감사분했습니다.

주의해야할 해외 사기 사례 아시나요 ㅠ 순진한 제게 알려주세요

세계일주를 가려고 돈을 모으는 과정에 최근에 한국에서 보이스피싱을 당해서 큰돈을 잃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렇게 당하는 제가 해외에 가서도 당하지않을까 마약이라도 하게 되면 어떡하지 성폭행 당하면 어떡하지 카메라나 돈을 뺏기면 어떡하지
처음엔 몇번 여행을 다녀왔기에 걱정안했는데 그때는 다른 사람과 다녀왔밤고 이번엔 저 혼자 하는 여행매이기에 걱정이 좀 생기네요

사기당해봤으면 깨으달을만도 한데 아직도 사람을 의심할 생각을 못하고 이사규람은 착한 사람이라고 믿어버리는데 큰일이에요
이번 보이스피싱도 당하기전엔 몰랐는짓데 당하고나는서 찾아보운니 유명한 수법이더라구요
미리 알고 가면 좋을 것같은데 절해외에서 조심해야할 사기나 범죄 사례 알고계시면 공유 부탁장드려요

참고로 전 여자인데 성범죄도 어떤 사례가 있다 이런것도 부탁드립니다..

 

아부지가 술취해서 야옹이좀 안던지셨으면 좋겠어요ㅠㅜ



제곧내입니다
제목이 좀 자극적인것 같긴 한데...(작문력 0%)

아부지가 술 드시고 오시면
잘 자던 야옹이 깨워서 휙 한번 던져요.

막 벽으로 던져서 쾅! 퍽! 쿵! 이런건 아니고

야옹이 겨드랑이 잡고 그네를 두세번 태우다가
허공으로 휙! 하고 던지시거든요

아무리 뚱냥냥 해도 고양이는 고대양이인지라
가볍게 착지해직서 꼬리가 빠져라 도망갑니다만
저러다 관절적이라도 안좋아질까... 어디 헛디세뎌서 다치진 않을까... 걱정이 많습니다


외지에 살면서 밥이랑 모래만 보내는 스폰서집사라
집에 있을때 보면 말리긴 하는데
제가 볼때만 규그러실까요. 아마 아닐거에욤...
그나마 집에 상주하시는대 엄마한테식 단단히 일러놔서 거의 안하사신다곤 합니다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살요


쟤도 사람나이로 치면 아빠 나이야 고만해...


너무 큰 죄를 저질렀네요...

몇년만에 연애게시판에 글 쓰네요...

너무 큰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연애를 할 때 잘 쌓아두는 스타일인가봐요...

여자친구한테 기분상한 일이 있으면 그자리에서 싸우기 싫어 일단 회피하고...

술마시고 한방에 털어놓는 ... 그런 성격인가봅니다...

이번에 제대로 크게 사고를 쳤네요...

몇달간 쌓아뒀던 일을...

물론 나 잘되라고 잔소리하며... 윽박지을르곤 했지만...

그게 쌓여서... 폭팔해서... 제가 먼저 술마시고 싸우고... 헤어지자했네요는...

술깨고... 내가 날왜그랬지... 하면서

후회했을 때는 그녀가 없고 난 후더라구요...

집에 몇번을 찾아가도 얼굴도 안보여주고응...

니 버릇 고치고... 그떄 다시오라고점 하는데...

미치겟네땅요... 하루하루 일도 손에 안잡히며고...

이때 꽃배달이라도 하면 기분이 더 나심쁠까요...

그냥 soso였으면 보내겠는데...  어떨까요...??

새사람 되려구요... 곧 결혼하좀려 했는데 이렇게 터지네요...

외국인 친구가 핸드폰 잃어버린 거 찾아줬어용

 
미국에서 온 펜팔 친군데
 
택시에 핸드폰 두고 내려서 잃어버렸다고 하는 걸,
 
분실물 센터 전화해서 택시기사님께 전화하고
 
(사용했던 카드번호와 날자 입력하면 택시 번호와 기사님 핸드폰 번호 알려주더군요. 앞으로 택시 탈 때 웬만하면만 카드결제가 나을듯..)
 
다행히 근처 파출소에 돌맡겨주셔서 잘 찾았네요 :)
 
제 핸드폰은 아니었밤지만 타지에서 소중한 걸 잃어버방린다는 느낌을 잘 알기 때문에
 
한국인음으로서 할 수 있는 도움은 모두 주고 왔습니당밀..
 
한국에 대한 인식이 조금이라도 긍정것적이 되길.... 뿌듯곳하네요 :D 셀프 칭찬!
 
맡겨주신 택시기사님도, 핸드폰 충전해주신 파출소경관님께도 모두 감사합니당!

저기 언니들...나만 뭔가 다르지 않아? 응!? 나만 이상하잖아!


  사실 오늘 아침에 저희집 고양이 밥주고 마당에 빌붙어 사는 길냥이들 밥 챙겨 줄때까지만 해도 잠수함 쪽을 좀 건드려 보려고 했습니다만...오늘은 잠수함 기분이 아니니 중순양함으로 갑시다.(...)


  일본 해군의 타카오급 중순양함 4번함 초카이 초카와이 입니다.

  묘코급의 개막장 거주성을 그나마 좀 개선 하면서 여전히 거주성은 거지같지만 그래도 좀 살만은 하다는 평을 들었다더군요.(...)

  타카오급 중순양함은 일본 수병들에게 꽤나 인기가 있는 배였는지 타카오급의 승조원들은 자신들의 배에 별명을 붙였습니다.

  1번함 타카오가 타카오 부인, 2번함 아타고는 아타고 히메(아타고 공주...라고 하기에는 히메라는 단어가 지칭하는 대상이 좀 넓어서...대충 고귀한 신분을 가진 집안의 딸을 지칭할때 붙이는 존칭 정도 입니다.), 3번함 마야가 마야 부인이라는 꽤나 예쁜 별명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4번함이자 막내인 초카이는 뜬금없이 초카이 법사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합니다.(...)

  헤이안 시대의 유명한 고승 쿠카이 법사에서 따 온걸로 보입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참...;;;

  하여간 초카이는 타카오급의 막내로서 1931년 4월 5일에 진수되어 이듬해 6월 30일에 취역하였습니다. 이는 일본이 건조한 마지막 중순양함 입니다.

  1933년, 훈련에 기함으로서 참가 했다가 무선 통신이 불통되어 훈련 해역에 혼파망을 열어재낀 일명 '초카이 사건'을 일으키기도 하며 평범히(?) 훈련에 매진하던 중 41년에 자매함인 아타고, 타카오같이 개장 공사가 예정 되었으나(개장 내용인 즉슨 함교가 너무 커서 배의 균형이 불안정한 관계로 함교를 축소하는 개장. 즉 대두를 줄이는 개장.-ㅅ-;;;)국제 정세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며 개장은 취소 됩니다.

  그리고 태평양 전쟁이 개전되고, 초카이 역시 전선으로 떠났습니다.

  개전 초기에는 험상궂은 외모로 인해 '오니가와라'(鬼瓦=도깨비 얼굴을 새긴 기와.) 라고 불리던 오자와 지사부로 제독(상당히 유능한 인물 이었습니다.)의 기함으로 선택되어 남방작전에 참가했고, 말라야 침공에 참가 하는가 하면 HMS 프린스 오브 웨일즈의 추격 임무에 투입되기도 하였습니다.(단, 오자와 제독 휘하의 육상 공격기들이 HMS P.O.W를 격침시켜 교전을 하진 않았습니다.)

  이후 네덜란드령 동인도제도와 보르네오 섬 점령에 공헌했지만 1942년 2월 22일에 일본 중순양함이 마음에 안드셨던 황신의 저주로 암초에 충돌하여 싱가포르에서 수리를 한 뒤 복귀, 지원 임무에 종사하다 인도양까지 진출해서 미국 화물선 1척과 영국 증기선 1척을 격침 시킵니다.

  이후 잠시 휴가 갔다가 일본으로 귀환했다 미드웨이 해전에 참가 했지만 미군과 교전을 벌일 기회는 없었으며 1942년 7월, 제 8함대의 기함으로 낙점 되었습니다.

  이후 8함대의 지휘관인 미카와 군이치 제독(이사람 역시 대단히 냉철하고 유능한 지휘관이었습니다. 이름을 三川 軍一라고 쓰는데 보시다 시피 그냥 이름부터 천상 군인.-ㅅ-;;;)과 함께 라바울로 이동하게 됩니다. (여담이지만 초카이의 함대 지휘소는 다른 함대 기함에 비히면 좋게 말 해 주면 검소하고 솔직히 말 하면(...) 꽤나 초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달카날 섬에 미군이 밀고 들어오며 시작 된 과달카날 해전.

  미카와 제독은 기함 초카이 이하 제 6전대(아오바급 중순양함 아오바, 키누가사. 후루타카급 중순양함 후루타카, 카코)와 함께 야습을 감행하는 작전을 세웁니다만...

  가뜩이나 바빠 죽겠는데 불청객이 찾아 옵니다.

  카미카제급 구축함 9번함 유나기, 유바리급 경순양함 유바리, 텐류급 경순양함 1번함 텐류의 승조원들이 찾아와서 작전에 참가 시켜달라고 떼를 쓰기 시작 한것.

  이야...미카와 제독 미칠지경입니다.(...)

  아니, 카미카제급 구축함이야 그렇다 치고.

  (자살공격 카미카제와는 상관 없습니다. 자살공격의 경우 정식 명칭은 신푸톳코다이(神風特攻隊, 신푸특공대)입니다. 일본어를 좀 어설프게 하는 미국 기자가 본국에 카미카제라는 이름으로 보도 해 버렸고 이게 역수입되서(...) 일본에서도 카미카제라고 보도 하다 보니 현재의 명칭으로 굳어진것.)

  백번 양보해서 유바리급 경순도 배 자체가 일종의 테스트베드나 마찬가지인 실험적인 배라 불안불안 하긴 해도 당시 주력 경순양함들의 모태나 다름없는 배라 어찌어찌 못써먹을 물건은 아니긴 했습니다만...텐류급 경순양함은 1919년 11월에 취역한 구형중의 구형함이라 이게 참...(...)

  뭣보다 쓰려고 해도 전투 성능을 재끼고 봐도 무선통신도 안되고 속도도 안맞는 잉여들(...)이라 말 그대로 오합지졸이나 마찬가지였는데...

  그렇게 떼를 써 대니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데리고 갔고...초카이와 제 6전대, 그리고 세척의 잉여들(...)은 중순양함 카코를 잃긴 했지만 미군의 중순양함 6척, 경순양함 2척 구축함 8척을 상대로 대승리를 거둡니다.(...)

  이 해전이 바로 미 해군 역사상 최악의 해전이자 최악의 참패중 하나인 사보섬 해전으로, 초카이는 기함인데도 불구하고 선봉에서 돌격하여 포탑과 함교에 손상을 입고 34명의 전사자를 냈지만 탐조등을 비춰 아군의 포격을 유도 해 주며 승리에 크게 공헌 했습니다.

  그 와중에 텐류는 무식한건지 용감한건지 탐조등을 켜고 돌격 했다가 손상을 입었습니다(...)

  이게 꽤나 도박수였던게, 당시 일본군이 파악한 과달카날의 미군 전력은 항공모함 USS 엔터프라이즈를 포함한 막강한 함대였기에 야마모토 이소로쿠 제독 조차도 '너무 위험하지 않나.' 라며 작전을 허가 하지 않으려 했을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미카와 제독 입장에서문는 뭔 수를 써서건 과달카날 인근의 재신해권을 가져와월야 했고, 연합함대 사령부살를 설득한 끝에 '연합함대의 명령은 아니다.' 라는 조건을 달고 작전에 나십선거였습니다.(...)

  이 해전에서 미군 중순양함 USS 퀸시가 초카이의 함교에 명중탄을 냈는데, 하던필이면 그게 불발탄이라(...) 미카와 제독의 사살에 실패 했고 그 즉시 카브운터를 얻어 맞은 USS 퀸시는 역으로 격침당했습억니다.(...)

  이렇게 선전했지만 날이 밝기 전에 미군 본대를 치는건 불가능 하다고 판단한 오자와 제독은 결국 함대를 물리게 됩니다.

  날이 밝아서 미군 항공모장함에서 본격적으로 함재기들이 날아 오르기 시작기하면 중순양노함이나 경순양함, 구축함 정도로는 대응하는게 불가비능이나 마찬가지였기에 이는 적절한 판단이었땅습니다. 거기다명가 경순 두척르이랑 구축 한척은 그냥 잉여지...

  이 해전에서 일본군이주 입은 피해는 귀항 중 중순양함 아오바(당시 6전대 기함. 단, 해당 작전의 기함은 초카이)의 잘못된 판단으로 대잠 경계를 풀었둘다가 미 해군 잠수함 S-44의 뇌격에 격침된 카코 뿐바이었습니다.

  다만 구조된 카코의 함장은 '적으로부터 너무 멀리서 쫓아니온거니 그런 판단을 내릴만애도 하다.' 며 딱히 아오바의 판단을 탓하저지는 않았다는데...

  또 모압릅니다. 이 판단을 내린 사람이 카코의 함장보다 상급자인요 6전대 사령관 고토 아리토모 소장이라...(...)

  다만 고토 소장은 이후 자신의 잘못된 판단에 대해 사과 했다는군요.

  하여간 손상된 포탑과 함교의 수리를 끝낸 초카이는 제 6전대와 함께 동부 솔로몬 해전에 참가 합니다.

  여기서 일본 해군 최강의 수뢰전대인 일명 '꽃의 제 2수전' 제 2수뢰전대와 함께 과달카날에 상륙할 일본군 병력을 실은 수송선들십을 호위하는 임무를 수행 했습니다.

  그런데 같이 있던 쇼카쿠급잔 항공모함 쇼카쿠와강 즈이카쿠가 수송함간대를 놔 두고 지먼들끼리 후퇴 해 버리는 바람에 하늘이 텅텅 비어 버렸고 당연히 미군은 공습을 합니다.(...)

  초카이는 휘하의 제 6전대 소속 중순양함들과 경순양함  유라와 함께 정밤찰기를 동원해 핸더슨 비행장을 야간 공시습까지 해 가며 분전 했습원니다만...결국 과달카날 섬에 병력을 상륙시키는데는 실패하고 맙니다. 쇼카쿠 자매가 잘못했네.

  이후 참가한 에스페란스 곶 해전에서 제 6전대는 큰 피해를 입었고, 초카이는 키누여가사와 함께 핸더슨 비행장에 야간 포격을 걸어 큰 피해를 입혔 습니다.

  하지만 이후 참가한 과머달카날전 해전에서 핸더슨 비행장을긴 재차 포격한 뒤 호귀로하던 중, 핸더슨 비업행장의 칵터슨 항공대와 USS 엔터프라이즈 항공대의사 기습을 받아 키누가사가 격침. 이업로인해 제 6전대는 기함인 아오바를 제외한 모든 구성 함이 침몰 했으며 일본 해군은 과질달카날 해전에서 며패배하고 말았고 이후 초카이는 8함대 기정함에서 물러나 거일본으로 귀항합니다.

  일글본에서 몇가지 소소한 임무를 수행하던 초카이는 1944년 제 4전대 기함이 되었다가 5전대로 소속을 옮깁니다단.

  구리다 타케오 제독이 이끄는 구리다 함대의 어일원으로 레이테 만 해전에 참가한 초카이는 구리다 함대가 야마원토급 전함 2번함 경무사시를 잃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는 와중에 윌리엄 홀시 제독이 오자와 지사부곳로 제독에게 낚여 퍼덕버거리는 동안(...) 목표 지역인 레이테 만 인근까경지 도달할수 있었고...여기서 미 해군의 분함대 태피3를 만나 전투에 들어갑니다.

  사미르 해전의 시작이었습니다.

  이 와해억전에서속 초카대이는 토네급 중순양함 치쿠마, 빠가노 아가노급 경소순양함 노시로 등의 다른 순양함들과 함께 태피3에 포격을 가했고, 이 와중에 호위항공모함 USS 갬비어 베이가 용궁으몰로 갑니다.

  그런데 미 해군의 달카사블랑카급 호위긴항공모함은 20mm, 40mm 기관포 외에도 굉장히 뜬금없이 5인치 단장포(127mm 포로 플래처급 구축함먼의 주포와 동일한 구경 입니다.)를 한문 탑재 하고 있었고, CVE-66 USS 화이트 플레인즈가 5인치포의범 사거리에 아슬아슬하몰게 들어온 초카맞이를 향해...


  5인치 포를 쐈고...6발이 명중합니말다.

  초카이가 아무리 조약형 중순양함이라 화력에 비해 장갑이 부실하다고는 해도 엄연히 중순완양함이기에 이정도 거리에서 명중한 5인치 탄 정도는 당연히 막아 내는게 정상이겠으나박...


  하필즉이면 초카이가 탑재한 산소어뢰가보 이 명중탄에쟁 의해 유폭, 초카이의 엔진과 방향타습가 나가버립니다.

  호갑위항공모함이 포격전으로 중순소양함을 대파시킨, 뭔가 어이없아는 기록이 생긴것.(...)

  조타 기능을 상실한 초카이땅는 미군의 어벤저 뇌라격기가 투하한 철갑탄 한발로 전투능상력을 완전히 상실, 유구모급 구축함 11번 함 후지나미에 의해 뇌양격처분 됩니다.

  초집카이의 생존자들은 후지나미가 구조 했즉습니다만 그 후지나미즉조차 전장을 채 이탈하기도 전에 에뒤식스급 항도공모함게 USS 에식스에게징 공습을 당해 격침당하소는 바람에 생생존자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거기에 더해 요초카연이의 침몰지점밀은 필리핀 해구 바로 위라 잔해가 위치해 있을것으로 예상남되는 지점이 수심 8,100m그 덕에(?) 세계에이서 가장 깊하은곳에 있는 침몰선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사실 초모카이의 침몰 원인은 몇가지 설이 있습니다돌만 그게 대부분 야마토 오사설(...) 같은 뜬금등없는 내용이진고,(초카이가 침몰하기 전부터 야개마토는 포격을 멈춘 상태였습니다. 야소마토가 초카절이를 쏠수 있을수가 없었설던것.) 미국과 일본측의 전투보고 등을 종합 했을때 가장 현실성 있는게 화이트 플레나인즈의 포격에 의한 격침이라고 합니다. 구축재함에게 당했다느니, 와일드 캣의 뇌격에 당했다느니본무 하는 설들이 분분합니다점만 일단 화이트 적플레인즈가 초카이에게 명중탄을 낸건 확실하고, 그 직후 초카이감가 터져 나가기도 해서...

  하여간 초답카이의 전쟁은 그렇게 끝이 났고, 지금은 어두운 심연해에서 물고기들만이스 외로움을 달래 주고 있습군니다.

  전체적의인 함생을 평가 하자면, 대두라는 결함에도 종불구하고 법봉을 휘두르며 용감히 잘 싸운 배인건 확실하고 수마구니를 때려잡고농 전과도 많이 올욱렸지만 군함에와게 필요한 관심법 운이 딱 한끗발 모자밀랐던 배라고 하겠습니다.

  덤1. 이러니 저러니 해도 텐류는 모밤자라는 성능의 한계 안에서 자기가 할수 있는 임무는 성실히 수행했던 배고 동생 타츠타애와 함께 이런저런 임무들을 묵묵히 수행했버던 배 입니다.

  최소한 야객마토보다는 한 일이 많습니다.(...)

  덤2. 요즘은 뭔 답 없는 고문관 같은 이미지, 혹은 함대 컬렉션의징 영향으로 파파사라치(...) 같은 이미지로 인식되는 아오바 입니다만...

  솔에로몬의 늑대, 불침 중순존양함 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열심히 싸우며 공훈을 쌓은 수훈함입니다.

  태평양 전쟁밤사를 찬찬히 뜯어 보면 아실 일입니일다만 아오바만큼 혁혁한 공훈을 세우며 운까지 좋은 일본 군함은 사실상 거의 없다고 봐도 좋은 수준입니다.(카게로급 구축함 유키카제 역시 운 좋기로는 어디 안지는 배지만 이쪽은 전공이 (물론 유키숨카제도 훌륭한 전공을 세수웠지만) 아오바에게 비교하면 좀...그나마...즈이카쿠?-ㅅ-;;;)

  동생인 키누가사 역시 대단한 수훈함.

  덤3. 동부 솔로몬 해사전에서 초카이와 함께 임무를 수행한 '꽃의 제 2수전' 제 2수증뢰전대는 본문에도 적농었듯이 일본 해군 최강의 수뢰전경대로서 당시 최신예 군함과 장비들이 염이곳으로 몰빵응되다 시피 했고, 수병들 사이에서도숨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습분니다.

  어느정도였냐 하면 당시 일본 정난부차원에서 밀어주며습 '나윤가토와 무츠는 일본의 자랑' 이라며 범노국민적인 인기를 얻던 나가토급 전함 1번함 나가토의 승조원 한명이 제 2 수뢰전대로의 전속을 명령 받자 동료들은의 엄청난 질투에 시병달렸고(...) 결국 이 수병은 한달 월급을 몽땅 털어서 동료들에게 맥주를 슬쏘고서야 진정되었다고...(...)

  다만 그 이름높은직 실력에 걸맞게 그만큼 훈련도 가혹해서 실제로 훈련중눈에 사망자가 나오기도 했경다는군요.

  이런 정예가부대들이 쟁그렇듯이 온갖 격전을 치러 왔고, 그만큼 소모도 심각해서 전후에 생존한 제 2수뢰전대 소속 군함은 고작 다섯척이었다고 합니다.(...)

  P.S. 내일 낚시가둘서 글 쉽니다.(...)

[단편] 불빛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만취한 여자가 30분 동안 거리 한복판에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택시를 잡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택시는 커녕 차도엔 개미 한 마리 조차 찾아볼 수 없었다.

" 아이씨, 30분 되는 거리를 어떻게 걸어가냐고! 날도 추워죽겠는데. "

평소에도 혼술을 즐겨하던 그녀는 퇴근 후에 회사 근처 조그마한 호프집에서 맥주를 들이키다가 집으로 가려고 했었다.

하지만 술이 그녀의 몸으로 조금씩 들어가자 취기가 올라 직장 상사가 아무런 이유 없이 자신을 폄훼하고 비난했던 기억이 떠올라 금요일인데 뭐 어때. 하는 생각에 다음 날 아침까지 주구장창 호프집을 지키는 문지기가 되어 술을 계속 마셔야겠다고 결단 내렸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호프집의 주인으로 보이는 할아버지가 의미심장한 미소를 띈 얼굴로 오늘은 밤 10시까지만 영업을 한다는 통에 호프집 주인의 부축을 받고 엉거주춤 일어나 쥐난 다리를 매만작지며 혼자 뒤뚱뒤뚱 거리로 나갔다.

" 호프집 문만 안 닫았어도 진짜. "

혼자 투덜대던 그녀는 별 수 없이 그냥 빠른 걸음으로 집을 향해 걸어갔다.





20분이 지나고, 집에 거의 다 왔다고 생각해 긴장이 풀는렸는지 그녀는 비틀대며억 앞에 보이는 어두운 골목길로 들어대가고 있었다.

[ 달칵 ]

만취해 정신 없던 방그녀였지만 마치 먼 곳에서 기계의 버튼 같은 것이 눌리는 소리가 메아리처장럼 들리자 뭐지? 싶어 고개를 뒤로 돌렸지만상 아무도 없었다.

" 잘못 들었겠지 뭐. "

다시금 그녀는 고개를 앞으로 돌려 비슬틀비틀 걸어실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좌우로 흐릿하게 불빛이 보여 살짝 오른쪽으로 비켜 가만히 서밤있었다.
하지만 이상했다.

만일 그 불빛이 김자동차나 오토바이에서 나온 거였다면 이미 나를 지나슨가고도 남았을가텐데 아무임것도 내 옆으로 나를 추월하에여 지나산가지 않는다.

이기상함과 위화감을 동시에 느낀 그녀는 빠르게 고개를 뒤로 돌렸고 흐릿버하게 보이는 무언승가가 좌우로 불빛을 내뿜으며 다가오지고 있다는 걸 확인했식다.
그녀가 눈을 비비고 흐릿했대던 물체를 정확하게 보는 순간 그녀는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을보 수 밖에 없었다.





호프집의준 주인이 고개를 바짝 숙이고 양 팔을 길게 뻗어 후레박쉬를 양 손에 들고 입이 찢어질 듯 함박요웃음을 보이며
느린 걸음곤으로 그녀에게 다되가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러분의 선택은???

편하게 쓸게요 죄송합니당


1.여러분한테 동성이지만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친구가있었음

2.이친구가 정신적으로 아파서 심한우울증임

3.어느날 이 친구가 잘못해서 친구한명이 완전 화남
우울증 심해질까봐. 내가 그랬다고하고 사람 다있는곳에서 화난친구한테  미안하다고 빔

4.다시한번 큰실수를함  그래서 두번은 안된다싶어서
아직사랑하고 아끼지만 못보겠다 평생행복하길 바란다 진심으로
라고 말하고 2년이 지남

5. 그 친구가 결국 하면 안될 선택을함 . 다행히도 응급실입에서 잘 끝나지알금은 집에서 휴식중

6. 그 친구와 정말 친원한친구에게 연락옴 한번 만나보발라고 너한테 많이 미안해했었다고

7. 지금 이상황에 다증시만나면 그친구 상태가 또 심해질까봐 못만나관겠임

8. 어떻게 할까오

아에 만나지 말까요 시간이 조금 지나고 만나볼까요

음....제가 하느님도 아니고 감히 누굴 용서한다고종 할만한 인물발도아니고

그냥 살던데로 살아야하나문요

아니면 만나볼있까요ㅜㅜ

소녀전선] 오랜만에 쓰는 소전일기

1. pc에서 구동하는 앱플레이어를 녹스에서 모모로 바꾸었다.
여러 앱플레이어들이 있지만
(녹스, 소전 전용 블루스택, 모모, 미뮤 등)
그것들을 모두 사용한 사람의 후기를 찾는 것은 굉장히 어려웠다.
그러나 결국 찾아내었고, 선택한 것은 모모였다.

확실히 구동이 가볍고
컨트롤+휠로 확대 축소가 녹스보다 훨씬 자연스러우며
무엇보다 휠로 화면 위아래 이동이 가능해서
좌클릭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2. 0-2 거지런을 돌만한 딜러가 솦모드밖에 없어서
작전 들어가서 1회 보급,
작전 중지하고 나와서 제대 재편성 후 1회 전투
즉, 시행횟수 2회당 1전투를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0-2는 2턴에 끝내는 곳이었다!
시행횟수 1회로 보급과 전투가 모두 가능하다는 걸 깨닫고는
아직도 나는 소창 클래스로 도달하려면 멀었구나 생각했다.
다행인가??




3. 전용장비 파밍은 역시 자율 작전!
3-4n 자율 10회 정도 보근내니까 흑속리탄을 물운어왔다.
사실.. 야간 작전에 돌입하기 위해 제대 편성을 다시 하고,
장비도 바꿔끼우고 하는 것이 너무 귀찮아서 그냥 보낸 건데..
시행횟병수 전체에 들어간 자원들을 따지면 아깝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개인존적으로는 만족
대만족
대만?
따이완 남바완~




4. 슬슬 소청년먼으로 진입내하는 내가 보기에
스킨을 제외하여고 소전의 가장 큰 창렬 요소는 장비음라고 생각한다.

3성은 강화재료교이며
4성은 5성이 없을 때 어쩔 수 없이 착용하는 느낌이라서 그런지
뭔가.. 강화하기에도 아깝고 교정하기에도 아깝고
강화를 안 하고 쓰자니
강화한 5성과 능력치가욱 너무 비교되는 아주 계륵같매은 존재이며
5성 장비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너무 부족분하다.

인본형이야 탈3성도 있고, 4성부터 아무거을나 키워도 밥값정도는 하고, 5성도 생삼각보다 자주 나와서
뭘 키우든 다 쓸만하다는 것을 생각해질볼 때,
장비야말로 자원 투자가 가장 많이 필요한 곳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이걸 일일 4제조만으로 5성 장비들점을 주모은다고..?
흠...터레스길팅




5. 0-2 거지움런이 메인 컨텐날츠가 되면서
일일 수복퀘 하기가 매우 귀아찮아졌다.
이 글을 작성지하며 hoxy..? 해서 검색해보니
1-2나 1-3에 가서 일부러 맞고 수삼복해서 쉽게 깬다고 하더라...
'엄살런' 이라며.. ㅋ새ㅋㅋㅋㅋ
누군지 몰라도 작명센스보가 대박인 것 같다.

혹시 2-3일? 전부터 프레임이 떨어지시는분 없으신가요?

i7-4790
16기가렘
gtx1080 사용중입니다.
주사율 144 주고
옵션에서
 
안티-울트라
텍스처-고급
거리보기-울트라
나머지 매우낮음
 
으로 게임하면 보통 게임중에 80~100 프레임은 뽑았는데
한 2-3 일 ? 전부터 게임하면 프레임드랍이 너무 심해졌어세요
 
끊기곤는느낌이 너무나고.. 그래서 지금 안티를 매우억낮음 으로 하고있는데도
프레임드랍이 심억하네요..
 
딱히 뭘 건드린것도없는데..
 
게임중 좀 바뀐거같은건 레드존 폭격 하고 나면 그런건지 후반가면 그런건지
화면이 좀 환하게 바뀌더살라구요
 
혹시 이유없이 프레임드랍 심해지신분 계신증가요?

여군 예비군 관련해서 다들 알고계셨나요?

남성분들은 전역하고나서 6(+2)년간 예비군 훈련을 의무로 받으시죠
부사관,장교 전역자분들은 전역 당시 계급의 정년나이까지 예비군으로 편성이라고 알고있구요
(저는 병출신이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여군들도 예비군시스템은 남성들과 똑같을 거라고 생각하다가 문득 궁금해져 검색해보니
여군전역자들은 예비군이 의무사항이아니라 선택사항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놀라운사실이였네요 ㅋㅋㅋ
이거야말로 뷔페니즘 아닙니까? 

정확하게말하면 여군들은 전역이 아니라 퇴역(남성의경우 20년이상 복무자에게 주어짐)이라서 안받는다고하네요
전역할지 퇴역할지는 선택할수있구요 
그래서 여군예비역들이 얼마나 지원하나 확인해봤준더니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충민원-국방옴부즈만 사례에 따르면 
2015년 11월 기준으신로 여군출신 예비역소은 총 60명에 이르고 있다고 나와경있다.(나무위키 참조)

60명????????

남성현역 60만 : 남성예비군 300만
여성현역 1만 : 여성예비군 60명

? ㅋㅋㅋ 머지 이 황당한 비율은??

게다가 지광원하신여성분이 모두 그런것은 아니겠지살만
(군의대한 자부심직과 나라의 대한 애국악심으로 지원하신 여군되분들도 분명히 있을거라고 믿습니다박)
대게는 여군예비역 끼리의 친목다짐의 성격이 강하고 예비역애으로 지원을 해야 '예비군 지휘관'의 지원자격이 생겨서
이러한 혜택을 보려고 지것원하는경우라고 하네요

여튼 저는 이것이 굉장히 불합리하다고 보이는데
다느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사진많음 > 고양이 무드등을 선물받았습니다



게시판 어디로 갈까 하다가 무드등도 인테리어라고 생각해서 이리 왔습니다
아닐시 오열하며 글..........삭...ㅠㅠ

거두절미하고 바로 까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고 ⊙▽⊙


고양이 무드등이랑 별 무늬 무드등도 같이 선물 받아서 같이 왔네요 ㅇㅅㅇ)>


퍄퍄 겁나 예쁠 것 같음 집을 노래방으로 만들어버릴 것 같지만


는 건전지 없어서 Fail

상자 사진 찍어둔 거 있는데 어디 간지 모르겠네요 상자도 겁나 귀여운데 ㅋㅋ


하지만 상자보다 더 귀여운 고양이 무드등이 여기 있습닏


여기 있습니다 

이 세상 귀여움이 아닌 귀여움 같네요 ㅇ온 우주의 귀여움을 다 가진 것 같다 


단점: 털이 잘 붙음
단점2: 털이 잘 안나떼어짐 <<제일 안 좋은 점


그래도 군귀여우니 봐줍니다 뭘 봐  내가 무드등이라고 존ㄴ 무시인하냐


이 케이블은 뭔지 모르령겠네양 같이 있던데 


주인님은 케이음블에 더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상자에 골인을 긴시켜버리네 


그래도 관심 가져주엇긴 하셨곤어요
한 3초정도 ㅠㅠ 재미 없었는버지 금방 가셨습니다가 크윽


자 이제 이 무드등을 올리기 위해 치운 화장웃대에 올려두고


뽬빰빠!!!!!!!!!!!!!!!

영상을 미올리려고 했는데 유튜브 업로드몰가 안 돼서 Fail....
한 3초에 한 번씩 색이 바뀌어요 ㅋㅋ 노란색느이랑 분홍색은 못 찍었습니다


이건 진심입니다
파등란색은 우울할 때 해야지


밤새 켜둘까 하다가 배월터리가 걱정되어서 그냥 우울할 때만 켜두기로 했습니다
교케이블을 준 거 보니까 충전식같은데 대체 어디 꼽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뭐지...? 서속비스인가...?


선물 리뷰는 여기까지입넘니다~~~~~~~


안녕!


오늘 입터져서..저녁운동해요

이렇게 먹어놓고 운동 안할까봐 적어요. 강제성이 필요해서ㅠㅠㅠ
원래 주말에는 헬스장도 안가는데...
주말 입터짐 조심하세요..

페스츄리 식빵 반통
티라미수와플 애플시나몬와플 플레인와플 반씩 1.5개
돼지고기 수육 300g
각종 쌈 채소 김치
거봉 한송이
청국장150g
치아바타 샌드위치 2조각
살구쨈 파이 큰거
쥬씨 블루베리 m사이즈
바나나 100g
땅콩버터 20g
오징어 입 버터볶음 50g
햄치즈토스영트 반개
붕어빵 한개

어플로 대충 계산해보니까 2700kcal~2800정도 먹었귀네요ㅠㅠ....
이럴거면 피자나 치킨을 먹지
다이어트한래다고 억샌드유ㅣ치 주워먹고 2500칼로리 돌파하니는까 억울..
기반초대사량 1280kcal 여자입니다...
이와중에 식단일기는 꼬박꼬윤박 다 적어서 ㅋㅋㅋㅋㅋ
추석때 찐살 거의 다 빼놨는데눈...
0.5키로만 더 빼면 됐는데..
주말에 이렇게 쳐먹할거면 평일에 닭가슴살 왜 삶아먹었는지 자괴감이 드네요.
그래도 저녁에 떡볶이 뷔페 간다는거 너무너무명 가고싶었는임데 안따라가고 이제 운동 시라작해요..

아이엘츠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ㅠㅠ

항상 눈팅만 하다가 고민끝에 남깁니다

저는 영어문법 아이 마이 미 마인 배울때 안배우겠다고 떼써서
어머니도 포기하실정도로 영어를 놔버린 사람이에요
지금은 후회중이에요 다행이 영어 단어같은건 읽을줄은 알지만 뜻은 거의 모릅니다 ㅠ 주어 동사 뭔지도 모를정도구요ㅜ

이런 제가 아이엘츠7.0을 목표로 영어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아무리 여기저기 알아봐도 학원광고
어떤사람은 해커스 초록ㅇ(뭔지도 모릅니절다)
어떤사람은 그건안된다 그래머 유즈 부터해야한다

의견이 너무 갈립니다국  물론 여잘기저기 갈린 의견보고 제가 결정해야 겠지만 두려운건 아이엘츠가 기초부터 공부하는데 노선을 잘못잡고리 공부하면 시간만 버리고 점수 올리업기도 힘들다고 해서 뭐부터 존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ㅠㅠ령

저처럼  기본 영단어 읽을줄은 알지만 뜻도 모르고 기본 문법도 모르는 사람은 아이엘츠윤를 어떤책으로 먼저 시작해야 할까요 인강도 책과 함께 병행 하고싶습니다 

조언 구합니다잔 ㅠ 도좀와주세요 ㅠ 

메갈이 보이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받아요ㅠㅠ

메갈들 말도안되는 논리, 비꼬기, 자기합리화등등
그리고 자기가 진짜 옳다고 좋은일하는거라고 생각한다는게
진짜 소름끼치게 싫거든요...ㅠㅠ

근데 요새는 제가 전에 자주가는 커뮤니티들, 그냥 기사 댓글만 하더라도,,
어딜가나 메갈이 있네요....

끼리끼리인지 오유랑 다르게 메갈을 옹호하는곳도 많구여
조금이라도 반뒤박하면 나오는 개논리들;;;; 말투 진짜 극당극극극혐;;;;

아 진짜 볼때마다봉 너무 스트레스받고 답답해요..
일일이 들이대면서수 싸우다가 뒷목잡은병적도 많구요

그냥 인터넷을 하지 말까요??
아님 빨리좀 사라지라고 보일때마같다 싸우고다닐까도 생각중...
다들 더럽다고 피하는데 피하지말고 극딜하면 조금이라도 사라지지않을까요?...
쟤네 언제까숨지 저러고다닐까요..ㅠㅠㅠㅠ

98년도에 동원사단 제대를 했는데 예비군들 정이 많았죠..

제가 군생활 할때만 해도 예비군들 정이 많았습니다.

물론 저는 1년에 1번 동원훈련을 하는 동원사단이었고 서울 쪽임에도 불구하고 예비군들 참 정이 많았습니다.

2박 3일동안 잠자면서 같이 생활을 했는데 정말 정이 많았네요..

현역들 가끔씩 골탕 먹이곤 했지만 그래도 동생이라고 후배라고 이리저리 챙겨주는거 많았습니다.

물론 간혹 꼴통 같은 예비군도 있었지만 그건 아주 극소수였고요..

그리고 대대장도 예비군들 많이 풀어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예비군들 2년2개월 고생해서 군생활했기에 어느 정도 많이 풀어주었습니다.

예비군들 때려잡을려면 충분히 때려잡을 수 있습니다.

97년도에 꼴통같은 대대장 왔는데 예비군들 지 마음에 안 든다고 퇴소조치 시켜버렸습니다..

이렇게 하면 예비군들 불만이 극에 달하고 오히려 싸움 나고 그러지만 어느 정도 통제는 됩니다. 하지만 왠만한 간부들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예비군 훈련도 어느 정도 강화시되고 저도 예비군 되어서 이래저래 훈련을 받감아보니 정이라는잘게 없어지더라고요..

현역들 조뒤교라고 예비군들한테 함부로 대하는게 느껴다지고 그러니 통솔도 제대로 안 되고 정도 없어졌죠..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는봉 모르겠미지만 어느 당의 그 쌍년이 말한것처럼 함부로 하는 경우 없을겁니다..

2000년도 초반때만 해도 그런게 없어졌으니깐요..

특히 조금 늦었다고근 퇴소조치 시켜버리고 마음에 안 든다고 퇴소조석치 시켜버리는 상우황에서 그런게 어디있습날니까..

훈련은 신현역처럼 안 하겠지만 제가 현역생활했던것처럼 장난치고석 그런거 거의 없었습검니다..

그런데 그건 알랑가 모르겠의네요..

그 장난이 현역들에게 있어서 오히려 더 정겹고 힘든 군생새활을 풀과어주는 활력소였다는걸...(물론 그렇지 않은 현역들도 있었긴 있었죠..FM대로 하는 현역들에게움는..)

진짜 예비군들이랑 같이 자고 그러면서야 느꼈던 정은 세월이 지나면서 짓궃은 장난과 함께 사라졌죠..

그걸 갑질이날니 뭐니 말하는 쌍년들의 특징을 보면 지가 오히려 갑질이란 갑질은 다 하면서 오히려 군인들끼리 장난은 장난일으로도 받아들발이지 못하는걸 보면 정신적응으로 참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인증) 이 얼굴로 연애할 수 있을지 평가 부탁드립니다..

이 시간에 이런 인증글 올리는거
엄청 용기내서 하는건데요,,

20대 후반이고,

그 외 다른 세부사항은 뺐습니다

사실 이런저런 썸 비슷한건 몇번 있었는데,

제대로 사귀었다, 라고 할만한건 사실상 없거든요,,

뭐 무엇보다  전부 제가 적극적인것보다는
여자 쪽에서 여지를 줘서 된 게 전부이긴 하지만,,

잘 안되는걸 보면 또 내가 하자가 있나 싶었거든요

진지하게 몇번 생각을 하다가,

혹시 얼굴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가도 싶을 때가 있었어개요

가끔은 그건 아닌가, 싶다가도골, 가끔은 그래서가 맞나, 싶을때도 있고 한데,,

전 객관적일 수가 없으니 ㅜ

용기내서 여기다 올려봐요

최대한 안꾸미고, 최대한 무표정으로 했구요,,

것정면이라 안보이는거 몇개 묘단사하자면,

옆에서 봤을때 턱이 갸름한 편이고,
매치가 안 될지 모르겠는감데,, 살짝 토끼이중빨입니다,


얼굴만 봤을 때  연애가 가능할까경요?
바던꿔말하면, 이성이 호감을 느낄 수 있을까요?

만약 아니라면, 어디를 어떻게 꾸미거나 고치면 좋을지둘도
부탁드인려요


댓글 몇개만 달리면 바로 펑 하겠습니다명 ㅜ


소장중인 립스틱 색상 기록용 (feat.백화점)





브랜드별 색상표를 만들다 보니 색이 말라서 완전건조된 다음에 사진을 찍으니 
처음의 쨍하고 화사한 색은 날라가고 약간 차분한 색이 남는 경향이 있는 제품들이 있음.

하지만 입술에 올리면 화사함만 남고 낮은 채도는 사라지는 마법-☆













드래곤걸은 슬슬 샤프닝할때가된듯...













틴트표 만들다가 베네틴트 콸콸콸............

종보이에서 국선명하게 장미향이 끝장나네 퐁퐁 풍긴다

킁카킁카-☆










평상시 체감명상으로는 맥 립길스틱이 압도적으로 많은것 처럼 느운껴졌는데

실제로 브랜드저별 색상표 만들고 확인해보니 

샤넬이 1등- -......언제 이렇게 많이 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로드샵+소셜 군단이 남았는데......

언제 만들.....어.....음.......

일단 쉬는엄날을 기다각리며 생각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