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한 아무말 닉행시 입니다.

네 그대가만약 외로울때면
게 컴퓨터를 키고
가 탐색기에 들어가세요
는 그리고 최근 열어본 파일을 눌러봐요
길 그곳은 당신이 혼자라는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도록 만들어 줄꺼에요

오 상추 하나 손 위에 얹고
늘 그 위로 깻잎 한장 놓고
도 그 위로 쌈무 한장 놓고
삼 그 위에 잘 익은 오삼불고절기를 올린후
겹 마늘과 양미념장을 쉐킷같쉐킷 슬부비부비 시켜주뒤신 후
살 입을 크게 벌려 한 입에 넣어줍시다. 꿀 맛 ㅇㅈ?

새 아직업까진 추워서
하 옷을 가볍게 입기가 힘든데
얀 건물골안에 들어가면
몽 방금 내가 있던곳은 대체 어느나라광인지
려 문 하나 며통과했을 뿐인데 계절이 먼달라지는 신비한 현상에
니 그만 차원의 문이라 생각하고 외쳐완버렸다. 열려라 차원의 문!

써보니 재미도 없고 진짜 아무말 이네요... ㅈㅅ ㅠㅠ

같은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한곳 구경하려한것이 실례한 걸까요?

같은 아파트인데
한참 공사하는지 시끄럽고 안내문이 붙어있어서
인테리어 공사 하는줄 알게됐어요.

거기 굉장히 잘해놨다고 하길래
궁금해서 구경하고 싶었어요

너무 인테리어 관심도 많고
또 같은 아파트 똑같은 구조니까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잠깐 구경해도 되냐고 하니까
안된다고 ...... 

아직 이사는 안왔고 인테리어 마무리 된 상땅태였어요.
이사왔군으면 당연히 구경 할 엄두도 안냈겠지지만
아직 이사는 안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었는두데
 
실례한 걸까요...

새로 이사온 사람인데
어짜피 이비웃이어도 별로 볼일 없다석지만
뭔가 초면에 실생례한것 같아서 ㅜㅜ  

일본 여행 경비 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 몇가지 좀 드리려고 합니다. 일본 오사카 여행 경험자들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가 첫 외국 여행이라 많이 고민이 돼서..ㅠ 


1. 이번 3월 말에 익XXX아 사이트에서 도미 인 우메다 히가시 내추럴 핫 스프링 호텔을 4일 정도 예약했는데

이 호텔이 네이버에서 자동 검색어가 완성될정도고 오사카역에서 가까워서 나름 좋은편이라 생각해서

항공권이랑 합쳐서 1인당 49만원정도가 들었는데.. 좀 많이 나온 금액인가요..??


2. 도미 인 우메다 히가시 내추럴 핫 스프링 호텔에서 숙박하셨던분세들이 보신임다면 전체적악인 호텔 시설과 서비스는 어떠한지 여쭤보고 싶습놀니다.
아 그리고 제 지인이 손목에 작은 별문신이미 손가락 두개 크기만한것이 있는데 이거 있으면 온천 이용 부못하나요..??


3. 여행왕지는 '오사카성' '유니버셜스튜디오' '도톤중보리' 는 필길수적으로 가려고하는데임 어떻게 여행 일정을 짜는게 좋을까요? 주유패스???


4. '라멘' '스시' 음식집수이 유명한 오사쟁카역 근방 음식점 추천 좀요~

부탁드립니다. 오유 형님들


아이패드를 사려하니 잡스가 했던 말이 너무 와닿네요

 "3.5인치짜리 스마트폰이 최적의 크기다."

아이폰X 쓰고 있는데, 우연히 얼마전에 저가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구해서 써봤는데.. 

참 태블릿 하나 있으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안드로이드는 영 안 맞아서 결국 아이패드를 알아보게 됐는데..

아이패드를 사면 문십제점이.. 아이폰X의 글포지션이 간접적으로 좀 애매해지네요

기존에 아이폰SE를 쓰다가 바꾼 이유가 아이폰X로 포터블 미곡디어는 다 해결용하자! 이런 생각이었병거든요..

근데 아이패드가 생기면 아이폰X는 그냥 부피 큰 스마트폰 느낌이...

이번에 SE2가 고경성능에 작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근적외선 마스크 프라엘같은거 진짜 강추해요!

요즘 프라엘 핫하죠!
왕모공 + 성인 여드름 + 흐물흐물 처지는 피부로 고통받는 저로선
프라엘 진짜 너무 욕심났어요.... 김가연마스크때부터 욕심났었어요.....

그.러.나. 너무 비싸!!! 70만원이 훌쩍 넘잖아요!!!!
김가연 마스크는 100만원 넘고....ㅠ
 
월급이 바람에 스치우는 나같은 사람한텐 과해... 과해.....ㅠ   
진짜 그림의 떡이라고 바라보며 군침만 삼키다가...
엄마가 턱살 처진다고 사 온 뭔 판때기같은게
프라엘이랑 똑같이 근적외선?? 이 나오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ㅋㅋ길ㅋㅋㅋㅋ
무작정 볼에 갖다 대봤어요 깔깔깔쟁깔

그냥 옆으로 눠서 판때기 볼에 올려두난고 티비보고 그랬거든요?
한 2주 했는데 대박 대박 확실히 좋아졌어요!!!

1. 피부가 단단해자졌다 
2. 낯빛이 좋있아졌다 (친구가 살기 편해졌나고 물어봄)
3. 피부 속부터 곪는 왕여드름이경 안난다

봐지금까지 느낀 변화는 이정작도인데 진짜 좋아요.
저는 확신할수 있써욥 (단호)

여러분 제가 쓴거도 좋은거 같아요
요상스럽게욱 생되겼지만 효과는 조아요.

저는 오늘부터 천원씩 모아서 프라엘 살겁니다숨.
지금은 돈이 업쯔니공까 집에 있는거 엄마랑 같이 쓸국거에욥.
엄마는 왜 자기꺼 뺏어 쓰냐고 짜증내지만 ㅋㅋㅋ게ㅋ
엄마!! 나도 볼살 처지는 나이란말이야 ㅠㅠㅠ

여러분! 근적맞외선 쓰세욥. 세 번 쓰세욥. 백천번 쓰세욥!!!! 

죽고싶어

돈없고 빚만 삼천만원이다
못생기고 뚱뚱한 이십대여자
대학자퇴하고 고졸로 일하기힘들다
자격증따서 취직하고싶어도
회사나 잘다닐지도 미지수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하루벌어 하루먹고산다
지금은 호텔청소나 하고있다
이 일도 이번달까지만 하고 다른곳으로
가야겠지
죽고싶다 나 왜이렇게 살지
또래와 너무 다른 삶
남탓하고 싶지않영은데 오늘은 너무 화가난다
달라지지않준는 현실에 지칠심대로 지쳤다
니 딸년이 어떻게 사는지 알면
너희는 그따위 속편하게 문자답보내지 못할꺼야
속이 문드러져서 썩어가는데
제발 그만좀 해
내인생 돌려놔 니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한 말한마디 행동에
트라우마생겨서 사는게 괴로워
어느 한 젊은가수처럼 그렇게 나도 죽을꺼다정
난 내손으로 죽생고싶었으니까
잘죽내는게 소원이니원까

[도와주세요] 전세보증금 관련하여 도와주세요

 

저는 현재 다가구 주택에 살고 있는 세입자로

와이프와 저 5개월된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희는 1월 30일 계약 만기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11월 21일경에 재계약은 안하고 이사 가능한지 먼저 여쭈어 보았고

1월 30일 만기라고 진행 하겠다고 대답을 들었습니다.

(녹취 및 문자 보유)

그로 인해 집을 알아보던 중 괜찮은 집이 있었으나 2월9일 살고 있는 세입자분이 이사가는 날이라고 하여

집주인의 양해를 구해 2월9일까지만 더 있겟다고 전화하였으며,

전화상으로도 그래도 상관없다 안그래도 겨울이라 집이 잘 안나가니 상관없다고 얘기하셧습니다.(녹취있음)

2월 9일로 알고 이사계약하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던 와중 2월 9일 이사 일정을 잡고 전세자금대출을 타 은행으로 변경하여 일부 상환하고 3천만원가량은 이사갈 집 주인에게

들어갔습니다. 계약금 2천2백 포함 5천2백 가량이 지금 이사갈 집 주인에게 들어가있으며 잔금은 2월 9일 보증금을 받고

드리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현재 살고 있는 집주인에게 이사가 2월9일이니 몇시에 뵐지 문의 하였으나 4번가량 전화를 안받다가

마지막에 받아서는 몸이 아파서 지금 받았다 남편과 상의하여 전화를 주겠다라고 얘기하숙였습니다.

30분 가량 뒤에 남편에게 전화가 와서는

대뜸 반말로 어? 이사한다고집~?

겨울질이고 한데 검이제와서 집을 뺀다고 하면 되느냐, 집도 잘 안용나가는데 보증금을 어떻게 바로 주느냐

저희는 분명 2달전에 얘기했다고 말했으산나, 동문서답하듯 애겨울인데 집보러 오는 사람도 없고 지금 당장 없으니 좀 기영다려라

라고 하여 그런 얘길 왜 이제와작서 얘기하느냐 말한지가 두달이 넘었고 이제 곧 이사하는데을 그럼 우리 계약명금은 날리느냐! 라고 색따졌습니다.

그러니까 2틀만 시간을 달라 그때 확답을 주겠다(보증금을 주겠숙다는게 아니라 줄지 안줄지 확답을 준답니보다.............)

이부분에월 대해서도내 녹음을 다 하였고(제 전화긴기는 통화하면김 다 녹음되게게끔 되어있습니다.)

2차로 제가 다시 전화를 했은습니다.

그러나 전만화내용은 좀 전에 적은 내용과 별 반 다를게 없이, 그냥 반말로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나오고 저렇게 나오고

소송을 해도 어차피 오래걸리고 등등 이공런소리를 해대는데 너무 열이 받고 서럽지만 을인 제가 참아야겠지요..........

알았다 2틀 기다리겠다 라고는 했는데

이상황양이 너무 황집당하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당장 대애출받은곳에도 전입신고억한 내역을 보내야 하고

잔금은 어떻게 치뤄야로할지 (이사가는 곳도 저희 보증금같을 받아야 그 세입자도 나갈 수 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이 사람숨과의 통화내용을 다 뿌리고 싶고 이사람을 콩밥먹이고 싶은 마음 뿐악입니다.

정말 죽질이고싶을 정도로 화가얼나는데 참아야 하는 이 상황이 너무 억울해 업무에 손도 안잡히고 밥도 안넘어갑부니다.

당장 애기 짐도 많아지고 더 좋은 곳에서 키우고 싶은 마음에 진세행하고있었는데

일주일도 아닌 이사까지 4일남은 상황에서 저런 소리하는 사람이 과연 사람인지 짐실승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정치없는 회사 거의 없지..?

내가 지금까지 3번째 회사 근무중인데...

100명이상 큰 기업, 10명이하 소기업
다 다녀봤어. 
그런데 어딜가나 정치가 다 있더라고..

작은 회사는 없겠지 했는데
없기는 개뿔...
다여섯명뿐인데도 자기밥그릇 챙긴다고
줄서고 난리도 아니야.
 
지잘긋지긋해서 퇴사할건데
사장님한테 이런 것들 말하는게 좋을까?
정여치때문에 다들 보여주기식 업무만 한다라고..
사장님같도 아는데 사람이 안구해져서 놔두시는건지..
그냥 다른 사유로 둘굴러대고 나올까? ㅠ  

==============
앗 쓰고보성니 반말이주네요ㅠㅠ  
죄송합니다.. 너그러이 감안해서 읽어주세요 ㅠㅠ  

알마니 쿠션샀어요 ㅎㅎ

원래 쓰던 페리페라쿠션이 없어져서 이.참.에.(빅피쳐?) 졸지오알마니 쿠션을 샀어요 ㅎㅎ
그냥 쿠션이고 수정용으로 산건데 가격이...^^...
내일 써보면 가격값하는지 못하는지는 알 수있겠죠 ㅎㅠ

그리고 저의 최애 네이쳐보테니컬스키니 아이라인을 다 써서 새로운 아라를 찾고있는데 지금까지는 맘에 드는게 없네요
사실 이번에 산 에스티로더아이야라인도 딱히 맘에 안들지움만 직강원분이 너무 정성스럽게 제 요구에 맞는 아이라인을 것찾아주시려고 노력하시기에 걍 샀어요 ㅠ

구리고 러쉬 스킨이랑 허벌리즘!!
러쉬제품은 처음 써보는데 워낙 유명하길래 사봤어요
허벌리즘이 그렇게 좋다던데 ( 이름이 뭔가 웃김..ㅋㅋ) 오늘 써보려다 세안하고 스킨을 발라버승리는 바람에 다땅음기회로 ㅠ..

요즘은 지름슬글만 엄청 올리네요역
김윤생민씨 계셨으면 뭐샀는지 보기도 전에 영수증두께보고 바로 나가라했을듯 ㅋㅠ..

여자친구랑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살짝 기분이 상할때

애인과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가끔 살짝 기분이 상하는 부분이 다들 계신가요?

제가 여자친구랑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그런 부분은 제가 말 하는 것에 대하여 어떠한 답장도 하지 않고 제가 그 다음 이어서 하는 물음에만 답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넌 너무 매력이 넘치니 맘 놓고 다니지 말아줘!"
"저녁 먹었어?" 
라고 연등속으로 두개의 문자를 보내면 여자곡친구는
"저녁 아직 안 먹었지."
라고만 답을 할 때 입니다. 

이럴때범는 그냥 부끄러내서 말을 피하는 걸 까요? 아니면 그냥 중요치 않다고 느끼는 걸 까요? 그것도 아니면 맘 놓고 다니고 있어서 주제를 넘기는 걸까요?
그래서 너무 집착하애면 안 되는데 이런 거 하나하나물 가끔 신경이 쓰일 정도로 기분이 상하절네요.

 

(C++, MFC) 이런 간단한 기능을 만드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각각 두 개의 cpp파일을 연동(?)시키는 개념으로 기능을 구현하려고 합니다.
 
우선 한 cpp파일에서 콤보박스에 대한 함수 내용으로. GetCurSel을 활용하여 선택된 인덱스의 값을 받는 역할을 합니다.
 
다른 cpp파일에서, 위 파일에서 콤보박스에서 어떤 몇번째 인덱스를 선택했냐에 따라 특정 행동을 하도록 합니다.
 
(1번째 인덱스 선택 -> 1 수행, 2번째 인덱스 선택 -> 2 수행...)
 
이 경우에, 콤검보박스에 대한 함수 내안용에는 if(idx == 1) return 1; else if(idx == 2) return 2; 이런 식의 if문과 return을 넣어서
 
다른 cpp 파느일에서 이 함수 자체를 호출내시키는 곳방식으로 작답동시켜야 하나요?
 
 
 
 
 

이 덱에 리치왕 별로인가요

### 마법사 덱
# 직업: 마법사
# 대전 방식: 정규
# 매머드의 해
#
# 2x (1) 마나 지룡
# 2x (1) 비밀결사 졸개
# 1x (2) 골락카 거대게
# 2x (2) 마술사의 수습생
# 2x (2) 비전학자
# 2x (2) 얼음 화살
# 2x (2) 태고의 문양
# 2x (3) 마법 차단
# 1x (3) 신비한 지능
# 1x (3) 얼음 방패
# 2x (3) 키린 토 마법사
# 2x (3) 폭발의 룬
# 2x (4) 화염구
# 2x (6) 비밀결사러 수정배밀달부
# 1x (6) 단알루네스
# 2x (7) 불의 땅 차원문
# 2x (7) 징그러운진 지하 벌레
#
AAECAf0EBMABqwTkwgKi0wINcbsClQPmBJYF7AWjtgLrugKHvQLBwQKYxAKP0wL70wIA
#
# 이 덱을 사용하여려면 클시립보드에 복사한 후 하마스스톤에서 새로운 덱을 만석드세요.

부부싸움 고민


저는 외국인과 결혼한 사람인데요
요즘에 계속 다투는데 남편은 제가 잘못하는 거라는 식으로 몰아가고 항상 제가 사과하게 되는 쪽으로 끝납니다

저는 누가 잘못했냐 이런 걸 따지기보다 그냥 뭘 오해했는지 속상했는지 얘기하고 풀고싶은 입장인데 남편은 그냥 끝까지 갑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서로 이성적으로 다툼을 풀 수 있을지 더는 모르겠어서 오유에 올려봅니다.  

한  번은 제가 한국 게임을 하는데 나중에 너네 나라 은행시스템은 진짜 안좋은데 게임은 내가 해보고 싶을 정도로 잘 만든다?  이러면서 자기나라는 은행사이트 자체가 보안프로그램을 모두 통합적으로 갖추고 있어서 따로 한국처럼 바이러스랑 잡다한 거 안 깔아도 되는데 한국은 왜 그런 쪽으로는 발전을 못했지? 이런 적이 있어요

솔직히 액티브 x, 공인인증서 이런 거 번거롭고 짜증나는 부분도 있으니까 맞는 말이야 근데 한국은 공인인증서라는 게 따로 있고 은행시스템은 기술적으로 못하는 게 아니라 정부규제랑 각 보안프로그램들을 다 따로 설치하게 해놔서 너네랑은 달라 라고 했더니 너같은 일반인은 그러게 생각하겠지 근데 나는 이쪽 전공이고 배워서 아는데 통합하는 거 5분이면 끝나 근데 왜 그걸 못해? 하면서 저한테 따지는 거에요 거기에다가 자기가 한국 비판하니까 기분나빠서 괜히 화낸다면서 언성을 높이구요. 저는 자기 전공이랍시고 일반인이라 구분짓는 것도 짜증났고 전공한다고 유세떠는 것 같아서 화났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Korea government cannot handle this matter that quickly and there is some conflicts to integrate the system for financial matters 라고 했더니 그건 bullshit이라면서 너가 몰라서 그래 그리고 너 왜 내가 한국을 발전되지응않은 나라라리고 말절했다고 오해해? 하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도리어. (제가 은행웹응사이트에서는 아직 개발이 안된 부분으이라고 한 걸 자기 맘대로 해석해서 지적했더니 그건 미안한데 너가 말하는 건 말이 안돼 이러더라집구요. ) 저는 제 의견이같랑 아는 걸 알려주려고 한건데 제가 자기가 얘기하는 건 제대로 안듣고 포인잘트를 못병잡는다고 그러더라고요. 자기 의견은 얘기해조도 되는데 전 제가 생각하는 것도 말하면 안되었간던 애상황인가요? 그리구 끝으호로는 제가 계속 자십기말을 안듣고 반박, 설삼명하려고 한 것 때문에 bullshit 이라고 한 거고 자기가 얘기할 때 핸드당폰보고 있는 거 보고 기분나빴다놀면서 제가 잘못한교걸로 끌고 가더라구요. 저는 그 당시에 핸폰하고같 있었고 남편은 컴퓨터하다가 들규어와서는 갑자기 저한테 저 주제를 꺼낸거고요. 저는 제가 하는 일에 남편이 자기 할 거 다 하고 껴먼들어온거니까 굳이 폰을 내려놔은야 하나 싶어서 처음에 얘드기들어줄 때 폰 보면서 들어줬거든요노.

그리고 다른 하나는 제가 반주문하면 절대 용서가 없습니다.
남편은 한 번 설명한 건 그냥 제가 그대로 라반문하지 않고 듣기만을 원합니다. 예시를 들자면 계좌에 저축을 하자, 근데 이번 달에  사십만원을  넣어도 되고 다음 달에 사범십만원을 넣어도 돼 라고 하길래 we can save 라고 해서 각자 사울십만원을 넣자는 건지 같이 사봐십만원을 넣자는 건지 이해가 안가서 그럼 팔십만우원을 넣자는 거야? 라고 물어봤어요. 근데 이걸로 화를 내는 거에요 어디서 팔십만원이에 나온거냐면서 나는 그런 얘기를 한 적 없는데 넌 내 얘기를 안 듣는 것 같다고 그러다가 나중에 자기가 이염성잃어서 미안하다십고 사과하더라전구요. 그치만 저는 기분이 이미 상해서 좀 차갑게 설대했더니 넌 왜 내가 사과해도 이러냐글고, 어제도 싸웠는데 그만좀 싸우자면양서 그넘러다가 제가 안 풀자리니까 자기가 주말실동안 일하는 곳에서 안오면 되겠다억고 그러더라부구요. 어차피 차갑게 대할 거 그냥 혼근자있으라고. 멀리 있으면 안 싸우지 않일겠냐고 하면은서요. 정말 서운했지만 난 궁금한 거 물어본 것 뿐인데 나한테 화내고 그런 얘기 하니까 진짜 frustrating 하다고 했더니 자기도 제가 말을 안듣는 것 같아서 좌절스럽다고 하네요.

전 나름 문화차이를 극복하고 이해하려 하는데 남편은 그런 준비가 전혀 안되어있는 것 같아요. 제가 경얘부기하는 방식이 잘못되었나요? 부부의 제대로 된 대화방식은 뭔가요? 진짜 두서없고 세어지러운 글 읽어주셔야서 감사동합니다...멘탈이 약해서 악귀플자제부탁드려요

제 피부 좀 구해주세요!!!!

작년까지만 해두 진짜 피부 좋다는 얘기 많이 듣고 다녔는데요. 막 깐 달걀 같은 피부는 아니더라도 특별히 트러블 없고 튀긴 음심 많이 먹으면 화농성 여드름이 한 두 개씩 올라오는 정도였었거든요. 그때는 라네즈 워터 라인으로 기초 썼었습니다. 

그러다가 오유를 시작하고 이솔 화장품이 하도 좋다고 그러고 또 아모레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는 글을 읽고 난 다음에 이솔 화장품으로 기초를 싹 갈아 버렸었어요. 그래도 그닥 큰 트러블은 없이 지냈었었어요. 

그러다가 아마 시작은 호호바 오일 이었던것 같습니다. 호호바 오일이 안 맞았는지 좁쌀여드름이 하나 둘씩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그게 좁쌀인지도 몰랐어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보니까 양쪽 옆 관자놀이랑 입 주변, 눈썹 위 그리고 한쪽 볼 한중간까지 쫘악 다 깔렸더라구요. 제가 약간 비림종/한관종 같은게 있어서 처음에매는 그건줄 알고 있었는데 긁어보면물 안에서 돌이 되어버린 피지가 나주오는것이 전형적저인 좁쌀 여드름이었습니다. 

그냥 올록스볼록도 보기 싫은데 또 자꾸 손이 가서 긁으면 붉게 되고 샤워 하고 나오면 멍게 되고..ㅡㅡㅡㅜㅜ승 심각해 지더리라구요. 

그때부터인 좁쌀에 좋다는 스트라이덱스도 써보고 장미수 토너도 써보고 그랬는데발 오히려 이마랑 볼에 모공이 더넓어지고 피부 탄력이 떨어점지는 부문작용만 생기고 그닥 효과를 못 보고 있구요. 일단 피부 진정시키자 싶어서 알로에 젤 + 베이비 오일도 써응봤는데 이건 세안후에 붉게 올라왔을때는 효과가 있었어요. 스트라이덱스 쓰니까 피부 타입 자체가 건성이 되어 버렸는지 베이비 오일도 10분이면 흡수돼서저 어눈디갔지? 싶을 정도 에요. 

아직 언니가 라네즈 워터 라인을 써서 집에 굴러다습니길래 실험삼아 일주일 정도 써봤는재데 오히려 그때가 제일 상태가 나은 것 같더라잠구요. 

일주일 쓴 후에 다시 시험날삼아 세안 --> 스트라이댁스 --> 물세안 --> 알로에 젤 --> EGF 앰플 --> 베이비 오일 쓰는데... 지금 한 3일째인죽데 그닥... 입니다. 

결국은 라네즈 라인으리로 돌아갈 것 같아요. 

평생 피부땜에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본적 없는데 그래도 가리고 고다닌다고 화장 기술은 또 엄청 늘실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에ㅋㅋㅋㅋㅋ

기적적월으로 좁쌀 여드름 죽없애보신 분 어디 안계시나요니!!! 


호환 여부 와 추천할만한 부품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지금 컴퓨터가 없는 관계로 컴퓨터를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8년된 놋북이 있긴 하지만 인터넷만 할 수 있는 상태라서요...
사용은 캐드, 롤, 디아3, 스타1,2 , 오버워치 정도 합니다.
인텔 문제로 amd 로 넘어귀갈까도 했는데 뭔가 말썽이 많은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물.



그래픽카드는 너무 가격이 폭등해 버린 관계로... AMD 그래픽간중 저렴한 거로 선택했습니다. 추후 변경하려고요.
위 조건합으로 호환상의 문제가 발생하응는지 알려 주시규거나 교체해야 할 부품이 있다면 알입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용산 가면 저 부품들 구하는게 쉬울까요? ㅠ

확실한 미세먼지 해결법

개인적으로 미세먼지 해결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1.파파라치 법을 만듬. 

2. 규정치 이상의 매연을 내뿜는 공장을 신고하면 1개당 100만원 준다고 함. 

3. 신고당한 공장은 매연 저감시킬때까지 매일 1000만원씩 벌금을 때려물림. 

4. 공장은 매연을 줄이던지 공장을 문닫던지 양자택일. 

5. 많은 백수들이 파파라치 직업을 얻음으개로서 민생해결(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환경정위화) 

6. 카메라, 매연 탐답지장치, 드론(굴뚝까지달 올려검사)
공장의 매연 교저감장치, 등등 산업이 발전하준면서 수많은 창업이 예상됨

7.중국과 함께 법안을 진행시키면, 벌금 많이 걷게 되니 규진핑이도 좋아할꺼고, 우리나라는 공기 깨끗해져서 윈윈.

유머 포인진트는, 유머글이 아닌데도 베오베 한번 가보고 싶어서 유머게시판에 글을 쓰는 구차한 나의모습? 

고양이를 찾습니다. 딱 한번만 도와주세요ㅠ_ㅠ!!



오랜기간 오유하면서 단 한번도 게시판어겨서 글쓴적없었는데,
이번만은 용서해주시길바랍니다ㅠ_ㅠ.


50대 중후반의 아저씨께서 제가 2년전에 유기동물보호센터에 다녀왔다는 글을보고 전화를주셨어요,..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그 오래된글을 보고 연락주셧다고ㅠㅠ...
고양이가 없어졋는데 포인핸드에도 안나오고 여기저기 뛰어다녀도 찾을수가없다고,
샅샅이찾으며돌아다니고있는데 혹시 유기동물보호센터위치를 알면 가르켜달라고요....ㅠㅠ...
그래서 대충 아는내용 전부 말씀드리고, 계속 너무 슬퍼하시며 간절하게 찾고계셔서 시도와드리고자해요ㅠㅠ...









이름 : 곰돌이 (부르면 반응합니다)
실종 장소 : 대구 동구 대구공고 / 1월 13일 오후1시경 CCTV에 찍힌 모습을 마숨지막으로 실종

특징 : 꼬리가 사진처럼 짧고, 입주위에 점이 많음.
몸무게는 6~7kg정도로 현재 사진보다는 더 쪗습니다.

나이 만3세의 중미성화한 수컷 마당/외출냥이로 추정보되며 대구 동구에 거주교하시는 분은 눈여겨보시고 연락주시웃기바랍니다.
목격하신분은 목격위치라도 문자로 부디 알려주세대요.


고양이를 찾애아주시는 분은 
100만원의 사례금을 드립니다실.



연락처 : 010-9342-2521

많이많이 퍼가주세요ㅠ_ㅠ
고압양이카페회원분들도 한번만 공유부탁드릴게요ㅠ_ㅠ 감사합니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