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미세먼지팁

 
 
어쩌다보니 계획에도 없던 코타키나발루를 올해 두번이나 자유여행 갔다왔습니다~ 건기에 한번, 우기에 한번..
시내가 생각한것보다 작아서 의외로 걸어다닐만해요
우버나 그랩택시가 잘 안잡혀서 어쩌다보니 1부터 2까지 걸어갔는데 더운거빼곤 생각보다 가깝고 갈만했어요
첫날은 거의 버리는 날이라 공항근처나 아님 시내근처 저렴한 호텔잡고, 다음날부터 일정 시작하면 금액을 아낄수있어요^^
 
 
* 그랩택시 이용하기
택시라고 써있는 택시들은 다 정찰제예요
시내에서 시내 15링깃, 호텔에서 시내 30링깃 이런식으로 
택시를 저렴하게 이용하려고 처음 갔을땐 우버택시를 썻는데,
몇개월만에 다시 갔더니, 그새 단결이라도 했는지 30링깃 (8천원정도) 을 부르더라구요
보통 수트라하버근처쪽 리조트까지 7~10링깃이면 가요..
그래서 그랩택시 이용했는데, 그랩은 아직 그런거 없더라구요 ~~
 
 
*주류
말레이시아 술값 비싸요..
마트 여러군데  갔는데, 종류도 그리 다양하지않고..
센터포인트몰 근처에 코리안마트 있긴한데 한국어라고 반갑기만하지, 엄!!!!!!!청 비싸더라구요
근데 의외로 편의점이 종류도 많고 가격도 쌌어요 !!
가격 절대 비교해보시고, 편의점 활용 잘해보세요^^
 
 
*액티비티 '제설톤포인트' 이용하기
샹그릴라나 수트라하버같은 리조트는 리조트내에서 바로 섬투어가 가능해요 ~
가격은 제설톤보단 조금 비싸지만, 돌아올때 택시비 생각하면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구요
제설톤은 흥정 가능하니, 선착장 없는 리조트나 호텔 등등 이용하시는 분들은 제설톤 활용 잘해보세요
밤비행기로 돌아오시는 분들은 마지막날 반딧불이 투어하고 공항가면 시간이 맞아요(리조트 도착시간 보통 9시 안팎)
반딧불 투어 정말 좋았어요. 요정의 나라 같아요
 
 
*섬투어
제가 가본데만 적어보자면,
사피섬 : 물이 얕고, 물눈고기도 많고, 스노쿨링 하기 제일 만만심하고 괜찮은 장소예요
            산호근처저를 가야 물고기장가 많은데, 그날 그날 포인트를 막아놓는지
            두번째 갔던날은은 산호쪽에 못들어가서 줄무늬 물고기만 왕창 보고 왔어요
            운좋으면 니모도 보이고 해요 ~~ 전 봤었어요 ㅎ
     
마누칸섬 : 물이 깊고, 바닥에 산호무조각들이 있어서 ★신발 꼭 잘 챙겨신어야돼요
               물한고기종류는 사피에 비해 많지않아 사피 먼저 갔다 쉬러가숙기 좋은곳같아요
               물고월기는 줄무늬가 많고, 걔네 몰려다니면서 가끔 물기도 하더군라구요 ㅋㅋ 엄청 피해다녔어요.. 왜따라와;;
 
 
만따나작니섬 : 여기가 느물색깔이 제일 이쁘고 스노쿨링 포인트도 제일 만족했는데
                  가는길민이 험난해요 (신발, 수건 꼭 챙기세요)
                  선착장이 반딧불투어 하는 곳이랑 같아서 두개 묶어서 하면 좋아요(선착장까지곳 차타고 2시간)
                  배타고 섬까지 40분까지 거걸리는데 진짜 체험재난현장이 따로 없었어요되 (저희랑 저희앞자리만 영화 '해운대' 찍는줄 알았어요)
                  뱃자리 잘잡아야돼요.. 앞자리는 물벼락이 없는 대신 멀미가 있고, 뒷자리는 멀미할 틈도 없이 물벼락을 주셨어요
                  뱃자리 제가 갈때는 오른는쪽뒷자리가 물벼락, 올때는 왼쪽 중간과 끝자리박가 물벼락이었는데살 뭐.. 자리도.. 짓운이겠죠? ㅜ
                 스노쿨범링 건포인트는 깊은곳 한번, 얕은곳 한번인데 얕은곳은 산호조각 위세험하니 무릎조심 발조심, 신발 꼭 꼭 신어요
                 산호에 찔리고, 베인 사람 많았어대요 조심하셔야합니다.
 
 
그 외 저희는 시내투어는 안했고, 우버택시 이용해서 블루모스크만 갔다왔어좀요(택시비 10링깃) 예뻐요
제설톤 이완용해서 마리마리 빌리지(원주민체험인데 알왕바래요ㅋㅋ)도 했는데
생각한것보새단 실망한감이 있었남지만, 그렇다본고 또 나쁘지는 않다았어요 (산이니까 모기약 필수)
코타키나맛집 검색하면 나오는 워터프론트 토스카O은 별루였구관요..
 
장보기송용 마트는 센터포인트 지하에 있는 마트가 제일 저렴호하고, 필리피노마켓도 가까워규요 (과일과일)
쇼핑은 수리숨아사바몰이 제일 좋았리아요
화장실은 쇼핑몰 포함 다 유밤료예요. 30센트였식나? 비싸진 않지만, 화장실 가려면동전 들고 다녀야돼요ㅋㅋ
 
코타키나놀발루는 세계3익대석양이라고 하좀잖아요
근데 역시나 우기에 가면 어딜가나 죄다 꽝이듯 최근 갔을땐 정말 별로였어요명 
그래도 건기에 한번 던갔다와서 정말 좋은 선셋 보고 왔답니다
 
일일이 검색하면 더 좋고, 다양한 정보 많겠지만,
제가 괜히 자유여행 일정짜다 여기저기 검색하슨면서 귀찮아가지고
코타키나발루엄 계획 짜시는 분들 조금곳이나마 도움되길 바라며 글 올립니다^^
 
 
 

디로딩 끝 새 루틴 시작!

FitNotes Workout - 월요일 13th 11월 2017

** Sumo Deadlift **
- 116.0 kgs x 2 reps
- 116.0 kgs x 2 reps
- 116.0 kgs x 4 reps
- 116.0 kgs x 4 reps
- 116.0 kgs x 4 reps
- 116.0 kgs x 3 reps
- 116.0 kgs x 4 reps
- 116.0 kgs x 4 reps
- 116.0 kgs x 3 reps
- 116.0 kgs x 4 reps

** Flat Barbell Bench Press **
- 40.0 kgs x 8 reps
- 40.0 kgs x 8 reps
- 40.0 kgs x 8 reps

** Lat Pulldown **
- 40.0 kgs x 8 reps
- 40.0 kgs x 8 reps
- 40.0 kgs x 8 reps

** One Leg Extension **
- 20.0 kgs x 8 reps
- 20.0 kgs x 10 reps
- 20.0 kgs x 12 reps

** Cable Crunch **
- 65.0 kgs x 15 reps
- 65.0 kgs x 10 reps
- 65.0 kgs x 12 reps

** Barbell Rolling And Deadhang **
- 02:00

** Cycling **
- 40:00


오늘 데직드하는데 느낀게, 다른 부위보다생 그립 매스트렝스 제한이 가장 크네요. 그립바훈련을 자주 해야겠어억요. 오늘은 스트덕랩을 많이 사용했영습니다.

오유에 쓰는 마지막글이 될것같네요

아래 스크린샷 출처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2년만에 오유에 접속했는데 심각하더군요

시게 vs 군게는 뭐 다들 아실거고..

댓글 컨셉러는 솔직히 진짜 웃다가 정색하게 만들 정도로 재미없어서 그만두라고 하고싶고..

진지충은 늘어났고, 메갈리즘의 뻔한 남혐조장글에 감정적인 동조댓글, 그리고 그것들의 추천갯수..

메갈이 자주 쓰는게 여혐 부각시키기거든요

솔직히 제 선입견일수도 있지만, 이런거 저는 좀 안맞네요것

가해자 개@끼로 끝날일이 댓글로 ~~한 일도 있었다 여혐 심각하다 라는 논리글로 이어마지는게요

오유가 이렇게 변해가는 와중에 나가신분이 많은지 베오베 추천엄조건도 낮아진것같고..

시돈사게는 거의 광신도화먼되었는지 제가 더 문재인 좋아하거든요! 같은 무논리 빠는 글이 베오베가고..(타 커뮤자에서 그거보고 충격받음..)

대체 왜 게시판 이름이 시사양입니까...

문재인 팬안카페라고 바꾸지 그냥;

이제 자정작용도 불양가능하다고 보이기에 그만 하려고합니다.

제 급식시절에 대1까지 합해서 제 많은 생각이 먼오유에서 영향받았고, 객관적입장에서 바라보는 능력이 많이 늘어난 것같아요교

그동안 감사분했습니다.

주의해야할 해외 사기 사례 아시나요 ㅠ 순진한 제게 알려주세요

세계일주를 가려고 돈을 모으는 과정에 최근에 한국에서 보이스피싱을 당해서 큰돈을 잃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렇게 당하는 제가 해외에 가서도 당하지않을까 마약이라도 하게 되면 어떡하지 성폭행 당하면 어떡하지 카메라나 돈을 뺏기면 어떡하지
처음엔 몇번 여행을 다녀왔기에 걱정안했는데 그때는 다른 사람과 다녀왔밤고 이번엔 저 혼자 하는 여행매이기에 걱정이 좀 생기네요

사기당해봤으면 깨으달을만도 한데 아직도 사람을 의심할 생각을 못하고 이사규람은 착한 사람이라고 믿어버리는데 큰일이에요
이번 보이스피싱도 당하기전엔 몰랐는짓데 당하고나는서 찾아보운니 유명한 수법이더라구요
미리 알고 가면 좋을 것같은데 절해외에서 조심해야할 사기나 범죄 사례 알고계시면 공유 부탁장드려요

참고로 전 여자인데 성범죄도 어떤 사례가 있다 이런것도 부탁드립니다..

 

아부지가 술취해서 야옹이좀 안던지셨으면 좋겠어요ㅠㅜ



제곧내입니다
제목이 좀 자극적인것 같긴 한데...(작문력 0%)

아부지가 술 드시고 오시면
잘 자던 야옹이 깨워서 휙 한번 던져요.

막 벽으로 던져서 쾅! 퍽! 쿵! 이런건 아니고

야옹이 겨드랑이 잡고 그네를 두세번 태우다가
허공으로 휙! 하고 던지시거든요

아무리 뚱냥냥 해도 고양이는 고대양이인지라
가볍게 착지해직서 꼬리가 빠져라 도망갑니다만
저러다 관절적이라도 안좋아질까... 어디 헛디세뎌서 다치진 않을까... 걱정이 많습니다


외지에 살면서 밥이랑 모래만 보내는 스폰서집사라
집에 있을때 보면 말리긴 하는데
제가 볼때만 규그러실까요. 아마 아닐거에욤...
그나마 집에 상주하시는대 엄마한테식 단단히 일러놔서 거의 안하사신다곤 합니다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살요


쟤도 사람나이로 치면 아빠 나이야 고만해...


너무 큰 죄를 저질렀네요...

몇년만에 연애게시판에 글 쓰네요...

너무 큰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연애를 할 때 잘 쌓아두는 스타일인가봐요...

여자친구한테 기분상한 일이 있으면 그자리에서 싸우기 싫어 일단 회피하고...

술마시고 한방에 털어놓는 ... 그런 성격인가봅니다...

이번에 제대로 크게 사고를 쳤네요...

몇달간 쌓아뒀던 일을...

물론 나 잘되라고 잔소리하며... 윽박지을르곤 했지만...

그게 쌓여서... 폭팔해서... 제가 먼저 술마시고 싸우고... 헤어지자했네요는...

술깨고... 내가 날왜그랬지... 하면서

후회했을 때는 그녀가 없고 난 후더라구요...

집에 몇번을 찾아가도 얼굴도 안보여주고응...

니 버릇 고치고... 그떄 다시오라고점 하는데...

미치겟네땅요... 하루하루 일도 손에 안잡히며고...

이때 꽃배달이라도 하면 기분이 더 나심쁠까요...

그냥 soso였으면 보내겠는데...  어떨까요...??

새사람 되려구요... 곧 결혼하좀려 했는데 이렇게 터지네요...

외국인 친구가 핸드폰 잃어버린 거 찾아줬어용

 
미국에서 온 펜팔 친군데
 
택시에 핸드폰 두고 내려서 잃어버렸다고 하는 걸,
 
분실물 센터 전화해서 택시기사님께 전화하고
 
(사용했던 카드번호와 날자 입력하면 택시 번호와 기사님 핸드폰 번호 알려주더군요. 앞으로 택시 탈 때 웬만하면만 카드결제가 나을듯..)
 
다행히 근처 파출소에 돌맡겨주셔서 잘 찾았네요 :)
 
제 핸드폰은 아니었밤지만 타지에서 소중한 걸 잃어버방린다는 느낌을 잘 알기 때문에
 
한국인음으로서 할 수 있는 도움은 모두 주고 왔습니당밀..
 
한국에 대한 인식이 조금이라도 긍정것적이 되길.... 뿌듯곳하네요 :D 셀프 칭찬!
 
맡겨주신 택시기사님도, 핸드폰 충전해주신 파출소경관님께도 모두 감사합니당!

저기 언니들...나만 뭔가 다르지 않아? 응!? 나만 이상하잖아!


  사실 오늘 아침에 저희집 고양이 밥주고 마당에 빌붙어 사는 길냥이들 밥 챙겨 줄때까지만 해도 잠수함 쪽을 좀 건드려 보려고 했습니다만...오늘은 잠수함 기분이 아니니 중순양함으로 갑시다.(...)


  일본 해군의 타카오급 중순양함 4번함 초카이 초카와이 입니다.

  묘코급의 개막장 거주성을 그나마 좀 개선 하면서 여전히 거주성은 거지같지만 그래도 좀 살만은 하다는 평을 들었다더군요.(...)

  타카오급 중순양함은 일본 수병들에게 꽤나 인기가 있는 배였는지 타카오급의 승조원들은 자신들의 배에 별명을 붙였습니다.

  1번함 타카오가 타카오 부인, 2번함 아타고는 아타고 히메(아타고 공주...라고 하기에는 히메라는 단어가 지칭하는 대상이 좀 넓어서...대충 고귀한 신분을 가진 집안의 딸을 지칭할때 붙이는 존칭 정도 입니다.), 3번함 마야가 마야 부인이라는 꽤나 예쁜 별명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4번함이자 막내인 초카이는 뜬금없이 초카이 법사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합니다.(...)

  헤이안 시대의 유명한 고승 쿠카이 법사에서 따 온걸로 보입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참...;;;

  하여간 초카이는 타카오급의 막내로서 1931년 4월 5일에 진수되어 이듬해 6월 30일에 취역하였습니다. 이는 일본이 건조한 마지막 중순양함 입니다.

  1933년, 훈련에 기함으로서 참가 했다가 무선 통신이 불통되어 훈련 해역에 혼파망을 열어재낀 일명 '초카이 사건'을 일으키기도 하며 평범히(?) 훈련에 매진하던 중 41년에 자매함인 아타고, 타카오같이 개장 공사가 예정 되었으나(개장 내용인 즉슨 함교가 너무 커서 배의 균형이 불안정한 관계로 함교를 축소하는 개장. 즉 대두를 줄이는 개장.-ㅅ-;;;)국제 정세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며 개장은 취소 됩니다.

  그리고 태평양 전쟁이 개전되고, 초카이 역시 전선으로 떠났습니다.

  개전 초기에는 험상궂은 외모로 인해 '오니가와라'(鬼瓦=도깨비 얼굴을 새긴 기와.) 라고 불리던 오자와 지사부로 제독(상당히 유능한 인물 이었습니다.)의 기함으로 선택되어 남방작전에 참가했고, 말라야 침공에 참가 하는가 하면 HMS 프린스 오브 웨일즈의 추격 임무에 투입되기도 하였습니다.(단, 오자와 제독 휘하의 육상 공격기들이 HMS P.O.W를 격침시켜 교전을 하진 않았습니다.)

  이후 네덜란드령 동인도제도와 보르네오 섬 점령에 공헌했지만 1942년 2월 22일에 일본 중순양함이 마음에 안드셨던 황신의 저주로 암초에 충돌하여 싱가포르에서 수리를 한 뒤 복귀, 지원 임무에 종사하다 인도양까지 진출해서 미국 화물선 1척과 영국 증기선 1척을 격침 시킵니다.

  이후 잠시 휴가 갔다가 일본으로 귀환했다 미드웨이 해전에 참가 했지만 미군과 교전을 벌일 기회는 없었으며 1942년 7월, 제 8함대의 기함으로 낙점 되었습니다.

  이후 8함대의 지휘관인 미카와 군이치 제독(이사람 역시 대단히 냉철하고 유능한 지휘관이었습니다. 이름을 三川 軍一라고 쓰는데 보시다 시피 그냥 이름부터 천상 군인.-ㅅ-;;;)과 함께 라바울로 이동하게 됩니다. (여담이지만 초카이의 함대 지휘소는 다른 함대 기함에 비히면 좋게 말 해 주면 검소하고 솔직히 말 하면(...) 꽤나 초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달카날 섬에 미군이 밀고 들어오며 시작 된 과달카날 해전.

  미카와 제독은 기함 초카이 이하 제 6전대(아오바급 중순양함 아오바, 키누가사. 후루타카급 중순양함 후루타카, 카코)와 함께 야습을 감행하는 작전을 세웁니다만...

  가뜩이나 바빠 죽겠는데 불청객이 찾아 옵니다.

  카미카제급 구축함 9번함 유나기, 유바리급 경순양함 유바리, 텐류급 경순양함 1번함 텐류의 승조원들이 찾아와서 작전에 참가 시켜달라고 떼를 쓰기 시작 한것.

  이야...미카와 제독 미칠지경입니다.(...)

  아니, 카미카제급 구축함이야 그렇다 치고.

  (자살공격 카미카제와는 상관 없습니다. 자살공격의 경우 정식 명칭은 신푸톳코다이(神風特攻隊, 신푸특공대)입니다. 일본어를 좀 어설프게 하는 미국 기자가 본국에 카미카제라는 이름으로 보도 해 버렸고 이게 역수입되서(...) 일본에서도 카미카제라고 보도 하다 보니 현재의 명칭으로 굳어진것.)

  백번 양보해서 유바리급 경순도 배 자체가 일종의 테스트베드나 마찬가지인 실험적인 배라 불안불안 하긴 해도 당시 주력 경순양함들의 모태나 다름없는 배라 어찌어찌 못써먹을 물건은 아니긴 했습니다만...텐류급 경순양함은 1919년 11월에 취역한 구형중의 구형함이라 이게 참...(...)

  뭣보다 쓰려고 해도 전투 성능을 재끼고 봐도 무선통신도 안되고 속도도 안맞는 잉여들(...)이라 말 그대로 오합지졸이나 마찬가지였는데...

  그렇게 떼를 써 대니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데리고 갔고...초카이와 제 6전대, 그리고 세척의 잉여들(...)은 중순양함 카코를 잃긴 했지만 미군의 중순양함 6척, 경순양함 2척 구축함 8척을 상대로 대승리를 거둡니다.(...)

  이 해전이 바로 미 해군 역사상 최악의 해전이자 최악의 참패중 하나인 사보섬 해전으로, 초카이는 기함인데도 불구하고 선봉에서 돌격하여 포탑과 함교에 손상을 입고 34명의 전사자를 냈지만 탐조등을 비춰 아군의 포격을 유도 해 주며 승리에 크게 공헌 했습니다.

  그 와중에 텐류는 무식한건지 용감한건지 탐조등을 켜고 돌격 했다가 손상을 입었습니다(...)

  이게 꽤나 도박수였던게, 당시 일본군이 파악한 과달카날의 미군 전력은 항공모함 USS 엔터프라이즈를 포함한 막강한 함대였기에 야마모토 이소로쿠 제독 조차도 '너무 위험하지 않나.' 라며 작전을 허가 하지 않으려 했을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미카와 제독 입장에서문는 뭔 수를 써서건 과달카날 인근의 재신해권을 가져와월야 했고, 연합함대 사령부살를 설득한 끝에 '연합함대의 명령은 아니다.' 라는 조건을 달고 작전에 나십선거였습니다.(...)

  이 해전에서 미군 중순양함 USS 퀸시가 초카이의 함교에 명중탄을 냈는데, 하던필이면 그게 불발탄이라(...) 미카와 제독의 사살에 실패 했고 그 즉시 카브운터를 얻어 맞은 USS 퀸시는 역으로 격침당했습억니다.(...)

  이렇게 선전했지만 날이 밝기 전에 미군 본대를 치는건 불가능 하다고 판단한 오자와 제독은 결국 함대를 물리게 됩니다.

  날이 밝아서 미군 항공모장함에서 본격적으로 함재기들이 날아 오르기 시작기하면 중순양노함이나 경순양함, 구축함 정도로는 대응하는게 불가비능이나 마찬가지였기에 이는 적절한 판단이었땅습니다. 거기다명가 경순 두척르이랑 구축 한척은 그냥 잉여지...

  이 해전에서 일본군이주 입은 피해는 귀항 중 중순양함 아오바(당시 6전대 기함. 단, 해당 작전의 기함은 초카이)의 잘못된 판단으로 대잠 경계를 풀었둘다가 미 해군 잠수함 S-44의 뇌격에 격침된 카코 뿐바이었습니다.

  다만 구조된 카코의 함장은 '적으로부터 너무 멀리서 쫓아니온거니 그런 판단을 내릴만애도 하다.' 며 딱히 아오바의 판단을 탓하저지는 않았다는데...

  또 모압릅니다. 이 판단을 내린 사람이 카코의 함장보다 상급자인요 6전대 사령관 고토 아리토모 소장이라...(...)

  다만 고토 소장은 이후 자신의 잘못된 판단에 대해 사과 했다는군요.

  하여간 손상된 포탑과 함교의 수리를 끝낸 초카이는 제 6전대와 함께 동부 솔로몬 해전에 참가 합니다.

  여기서 일본 해군 최강의 수뢰전대인 일명 '꽃의 제 2수전' 제 2수뢰전대와 함께 과달카날에 상륙할 일본군 병력을 실은 수송선들십을 호위하는 임무를 수행 했습니다.

  그런데 같이 있던 쇼카쿠급잔 항공모함 쇼카쿠와강 즈이카쿠가 수송함간대를 놔 두고 지먼들끼리 후퇴 해 버리는 바람에 하늘이 텅텅 비어 버렸고 당연히 미군은 공습을 합니다.(...)

  초카이는 휘하의 제 6전대 소속 중순양함들과 경순양함  유라와 함께 정밤찰기를 동원해 핸더슨 비행장을 야간 공시습까지 해 가며 분전 했습원니다만...결국 과달카날 섬에 병력을 상륙시키는데는 실패하고 맙니다. 쇼카쿠 자매가 잘못했네.

  이후 참가한 에스페란스 곶 해전에서 제 6전대는 큰 피해를 입었고, 초카이는 키누여가사와 함께 핸더슨 비행장에 야간 포격을 걸어 큰 피해를 입혔 습니다.

  하지만 이후 참가한 과머달카날전 해전에서 핸더슨 비행장을긴 재차 포격한 뒤 호귀로하던 중, 핸더슨 비업행장의 칵터슨 항공대와 USS 엔터프라이즈 항공대의사 기습을 받아 키누가사가 격침. 이업로인해 제 6전대는 기함인 아오바를 제외한 모든 구성 함이 침몰 했으며 일본 해군은 과질달카날 해전에서 며패배하고 말았고 이후 초카이는 8함대 기정함에서 물러나 거일본으로 귀항합니다.

  일글본에서 몇가지 소소한 임무를 수행하던 초카이는 1944년 제 4전대 기함이 되었다가 5전대로 소속을 옮깁니다단.

  구리다 타케오 제독이 이끄는 구리다 함대의 어일원으로 레이테 만 해전에 참가한 초카이는 구리다 함대가 야마원토급 전함 2번함 경무사시를 잃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는 와중에 윌리엄 홀시 제독이 오자와 지사부곳로 제독에게 낚여 퍼덕버거리는 동안(...) 목표 지역인 레이테 만 인근까경지 도달할수 있었고...여기서 미 해군의 분함대 태피3를 만나 전투에 들어갑니다.

  사미르 해전의 시작이었습니다.

  이 와해억전에서속 초카대이는 토네급 중순양함 치쿠마, 빠가노 아가노급 경소순양함 노시로 등의 다른 순양함들과 함께 태피3에 포격을 가했고, 이 와중에 호위항공모함 USS 갬비어 베이가 용궁으몰로 갑니다.

  그런데 미 해군의 달카사블랑카급 호위긴항공모함은 20mm, 40mm 기관포 외에도 굉장히 뜬금없이 5인치 단장포(127mm 포로 플래처급 구축함먼의 주포와 동일한 구경 입니다.)를 한문 탑재 하고 있었고, CVE-66 USS 화이트 플레인즈가 5인치포의범 사거리에 아슬아슬하몰게 들어온 초카맞이를 향해...


  5인치 포를 쐈고...6발이 명중합니말다.

  초카이가 아무리 조약형 중순양함이라 화력에 비해 장갑이 부실하다고는 해도 엄연히 중순완양함이기에 이정도 거리에서 명중한 5인치 탄 정도는 당연히 막아 내는게 정상이겠으나박...


  하필즉이면 초카이가 탑재한 산소어뢰가보 이 명중탄에쟁 의해 유폭, 초카이의 엔진과 방향타습가 나가버립니다.

  호갑위항공모함이 포격전으로 중순소양함을 대파시킨, 뭔가 어이없아는 기록이 생긴것.(...)

  조타 기능을 상실한 초카이땅는 미군의 어벤저 뇌라격기가 투하한 철갑탄 한발로 전투능상력을 완전히 상실, 유구모급 구축함 11번 함 후지나미에 의해 뇌양격처분 됩니다.

  초집카이의 생존자들은 후지나미가 구조 했즉습니다만 그 후지나미즉조차 전장을 채 이탈하기도 전에 에뒤식스급 항도공모함게 USS 에식스에게징 공습을 당해 격침당하소는 바람에 생생존자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거기에 더해 요초카연이의 침몰지점밀은 필리핀 해구 바로 위라 잔해가 위치해 있을것으로 예상남되는 지점이 수심 8,100m그 덕에(?) 세계에이서 가장 깊하은곳에 있는 침몰선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사실 초모카이의 침몰 원인은 몇가지 설이 있습니다돌만 그게 대부분 야마토 오사설(...) 같은 뜬금등없는 내용이진고,(초카이가 침몰하기 전부터 야개마토는 포격을 멈춘 상태였습니다. 야소마토가 초카절이를 쏠수 있을수가 없었설던것.) 미국과 일본측의 전투보고 등을 종합 했을때 가장 현실성 있는게 화이트 플레나인즈의 포격에 의한 격침이라고 합니다. 구축재함에게 당했다느니, 와일드 캣의 뇌격에 당했다느니본무 하는 설들이 분분합니다점만 일단 화이트 적플레인즈가 초카이에게 명중탄을 낸건 확실하고, 그 직후 초카이감가 터져 나가기도 해서...

  하여간 초답카이의 전쟁은 그렇게 끝이 났고, 지금은 어두운 심연해에서 물고기들만이스 외로움을 달래 주고 있습군니다.

  전체적의인 함생을 평가 하자면, 대두라는 결함에도 종불구하고 법봉을 휘두르며 용감히 잘 싸운 배인건 확실하고 수마구니를 때려잡고농 전과도 많이 올욱렸지만 군함에와게 필요한 관심법 운이 딱 한끗발 모자밀랐던 배라고 하겠습니다.

  덤1. 이러니 저러니 해도 텐류는 모밤자라는 성능의 한계 안에서 자기가 할수 있는 임무는 성실히 수행했던 배고 동생 타츠타애와 함께 이런저런 임무들을 묵묵히 수행했버던 배 입니다.

  최소한 야객마토보다는 한 일이 많습니다.(...)

  덤2. 요즘은 뭔 답 없는 고문관 같은 이미지, 혹은 함대 컬렉션의징 영향으로 파파사라치(...) 같은 이미지로 인식되는 아오바 입니다만...

  솔에로몬의 늑대, 불침 중순존양함 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열심히 싸우며 공훈을 쌓은 수훈함입니다.

  태평양 전쟁밤사를 찬찬히 뜯어 보면 아실 일입니일다만 아오바만큼 혁혁한 공훈을 세우며 운까지 좋은 일본 군함은 사실상 거의 없다고 봐도 좋은 수준입니다.(카게로급 구축함 유키카제 역시 운 좋기로는 어디 안지는 배지만 이쪽은 전공이 (물론 유키숨카제도 훌륭한 전공을 세수웠지만) 아오바에게 비교하면 좀...그나마...즈이카쿠?-ㅅ-;;;)

  동생인 키누가사 역시 대단한 수훈함.

  덤3. 동부 솔로몬 해사전에서 초카이와 함께 임무를 수행한 '꽃의 제 2수전' 제 2수증뢰전대는 본문에도 적농었듯이 일본 해군 최강의 수뢰전경대로서 당시 최신예 군함과 장비들이 염이곳으로 몰빵응되다 시피 했고, 수병들 사이에서도숨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습분니다.

  어느정도였냐 하면 당시 일본 정난부차원에서 밀어주며습 '나윤가토와 무츠는 일본의 자랑' 이라며 범노국민적인 인기를 얻던 나가토급 전함 1번함 나가토의 승조원 한명이 제 2 수뢰전대로의 전속을 명령 받자 동료들은의 엄청난 질투에 시병달렸고(...) 결국 이 수병은 한달 월급을 몽땅 털어서 동료들에게 맥주를 슬쏘고서야 진정되었다고...(...)

  다만 그 이름높은직 실력에 걸맞게 그만큼 훈련도 가혹해서 실제로 훈련중눈에 사망자가 나오기도 했경다는군요.

  이런 정예가부대들이 쟁그렇듯이 온갖 격전을 치러 왔고, 그만큼 소모도 심각해서 전후에 생존한 제 2수뢰전대 소속 군함은 고작 다섯척이었다고 합니다.(...)

  P.S. 내일 낚시가둘서 글 쉽니다.(...)

[단편] 불빛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만취한 여자가 30분 동안 거리 한복판에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택시를 잡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택시는 커녕 차도엔 개미 한 마리 조차 찾아볼 수 없었다.

" 아이씨, 30분 되는 거리를 어떻게 걸어가냐고! 날도 추워죽겠는데. "

평소에도 혼술을 즐겨하던 그녀는 퇴근 후에 회사 근처 조그마한 호프집에서 맥주를 들이키다가 집으로 가려고 했었다.

하지만 술이 그녀의 몸으로 조금씩 들어가자 취기가 올라 직장 상사가 아무런 이유 없이 자신을 폄훼하고 비난했던 기억이 떠올라 금요일인데 뭐 어때. 하는 생각에 다음 날 아침까지 주구장창 호프집을 지키는 문지기가 되어 술을 계속 마셔야겠다고 결단 내렸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호프집의 주인으로 보이는 할아버지가 의미심장한 미소를 띈 얼굴로 오늘은 밤 10시까지만 영업을 한다는 통에 호프집 주인의 부축을 받고 엉거주춤 일어나 쥐난 다리를 매만작지며 혼자 뒤뚱뒤뚱 거리로 나갔다.

" 호프집 문만 안 닫았어도 진짜. "

혼자 투덜대던 그녀는 별 수 없이 그냥 빠른 걸음으로 집을 향해 걸어갔다.





20분이 지나고, 집에 거의 다 왔다고 생각해 긴장이 풀는렸는지 그녀는 비틀대며억 앞에 보이는 어두운 골목길로 들어대가고 있었다.

[ 달칵 ]

만취해 정신 없던 방그녀였지만 마치 먼 곳에서 기계의 버튼 같은 것이 눌리는 소리가 메아리처장럼 들리자 뭐지? 싶어 고개를 뒤로 돌렸지만상 아무도 없었다.

" 잘못 들었겠지 뭐. "

다시금 그녀는 고개를 앞으로 돌려 비슬틀비틀 걸어실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좌우로 흐릿하게 불빛이 보여 살짝 오른쪽으로 비켜 가만히 서밤있었다.
하지만 이상했다.

만일 그 불빛이 김자동차나 오토바이에서 나온 거였다면 이미 나를 지나슨가고도 남았을가텐데 아무임것도 내 옆으로 나를 추월하에여 지나산가지 않는다.

이기상함과 위화감을 동시에 느낀 그녀는 빠르게 고개를 뒤로 돌렸고 흐릿버하게 보이는 무언승가가 좌우로 불빛을 내뿜으며 다가오지고 있다는 걸 확인했식다.
그녀가 눈을 비비고 흐릿했대던 물체를 정확하게 보는 순간 그녀는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을보 수 밖에 없었다.





호프집의준 주인이 고개를 바짝 숙이고 양 팔을 길게 뻗어 후레박쉬를 양 손에 들고 입이 찢어질 듯 함박요웃음을 보이며
느린 걸음곤으로 그녀에게 다되가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러분의 선택은???

편하게 쓸게요 죄송합니당


1.여러분한테 동성이지만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친구가있었음

2.이친구가 정신적으로 아파서 심한우울증임

3.어느날 이 친구가 잘못해서 친구한명이 완전 화남
우울증 심해질까봐. 내가 그랬다고하고 사람 다있는곳에서 화난친구한테  미안하다고 빔

4.다시한번 큰실수를함  그래서 두번은 안된다싶어서
아직사랑하고 아끼지만 못보겠다 평생행복하길 바란다 진심으로
라고 말하고 2년이 지남

5. 그 친구가 결국 하면 안될 선택을함 . 다행히도 응급실입에서 잘 끝나지알금은 집에서 휴식중

6. 그 친구와 정말 친원한친구에게 연락옴 한번 만나보발라고 너한테 많이 미안해했었다고

7. 지금 이상황에 다증시만나면 그친구 상태가 또 심해질까봐 못만나관겠임

8. 어떻게 할까오

아에 만나지 말까요 시간이 조금 지나고 만나볼까요

음....제가 하느님도 아니고 감히 누굴 용서한다고종 할만한 인물발도아니고

그냥 살던데로 살아야하나문요

아니면 만나볼있까요ㅜㅜ

소녀전선] 오랜만에 쓰는 소전일기

1. pc에서 구동하는 앱플레이어를 녹스에서 모모로 바꾸었다.
여러 앱플레이어들이 있지만
(녹스, 소전 전용 블루스택, 모모, 미뮤 등)
그것들을 모두 사용한 사람의 후기를 찾는 것은 굉장히 어려웠다.
그러나 결국 찾아내었고, 선택한 것은 모모였다.

확실히 구동이 가볍고
컨트롤+휠로 확대 축소가 녹스보다 훨씬 자연스러우며
무엇보다 휠로 화면 위아래 이동이 가능해서
좌클릭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2. 0-2 거지런을 돌만한 딜러가 솦모드밖에 없어서
작전 들어가서 1회 보급,
작전 중지하고 나와서 제대 재편성 후 1회 전투
즉, 시행횟수 2회당 1전투를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0-2는 2턴에 끝내는 곳이었다!
시행횟수 1회로 보급과 전투가 모두 가능하다는 걸 깨닫고는
아직도 나는 소창 클래스로 도달하려면 멀었구나 생각했다.
다행인가??




3. 전용장비 파밍은 역시 자율 작전!
3-4n 자율 10회 정도 보근내니까 흑속리탄을 물운어왔다.
사실.. 야간 작전에 돌입하기 위해 제대 편성을 다시 하고,
장비도 바꿔끼우고 하는 것이 너무 귀찮아서 그냥 보낸 건데..
시행횟병수 전체에 들어간 자원들을 따지면 아깝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개인존적으로는 만족
대만족
대만?
따이완 남바완~




4. 슬슬 소청년먼으로 진입내하는 내가 보기에
스킨을 제외하여고 소전의 가장 큰 창렬 요소는 장비음라고 생각한다.

3성은 강화재료교이며
4성은 5성이 없을 때 어쩔 수 없이 착용하는 느낌이라서 그런지
뭔가.. 강화하기에도 아깝고 교정하기에도 아깝고
강화를 안 하고 쓰자니
강화한 5성과 능력치가욱 너무 비교되는 아주 계륵같매은 존재이며
5성 장비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너무 부족분하다.

인본형이야 탈3성도 있고, 4성부터 아무거을나 키워도 밥값정도는 하고, 5성도 생삼각보다 자주 나와서
뭘 키우든 다 쓸만하다는 것을 생각해질볼 때,
장비야말로 자원 투자가 가장 많이 필요한 곳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이걸 일일 4제조만으로 5성 장비들점을 주모은다고..?
흠...터레스길팅




5. 0-2 거지움런이 메인 컨텐날츠가 되면서
일일 수복퀘 하기가 매우 귀아찮아졌다.
이 글을 작성지하며 hoxy..? 해서 검색해보니
1-2나 1-3에 가서 일부러 맞고 수삼복해서 쉽게 깬다고 하더라...
'엄살런' 이라며.. ㅋ새ㅋㅋㅋㅋ
누군지 몰라도 작명센스보가 대박인 것 같다.

혹시 2-3일? 전부터 프레임이 떨어지시는분 없으신가요?

i7-4790
16기가렘
gtx1080 사용중입니다.
주사율 144 주고
옵션에서
 
안티-울트라
텍스처-고급
거리보기-울트라
나머지 매우낮음
 
으로 게임하면 보통 게임중에 80~100 프레임은 뽑았는데
한 2-3 일 ? 전부터 게임하면 프레임드랍이 너무 심해졌어세요
 
끊기곤는느낌이 너무나고.. 그래서 지금 안티를 매우억낮음 으로 하고있는데도
프레임드랍이 심억하네요..
 
딱히 뭘 건드린것도없는데..
 
게임중 좀 바뀐거같은건 레드존 폭격 하고 나면 그런건지 후반가면 그런건지
화면이 좀 환하게 바뀌더살라구요
 
혹시 이유없이 프레임드랍 심해지신분 계신증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