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가 이렇게 된 이유!!(주관적 생각)

1. 과도한 선비질 -> 웃대와 비교하면 적절하겠네요(선이 너무 가까움) / 컨셉 댓글러도 보기 싫다고 비공찍고 튀는 사람들 노답
2. 업로더에 대한 예의가 없음 -> 이건 잘 아시겠고
3. 일베와 대립으로 인한 과도한 정치적 성향 -> 이건 전 찬성 오유만 할게 아니라 웃대도 같이 하면 오히려 더 재미있음

요새 웃대를 다시 시날작하고 있는게 거기는 과도한 정치적 이야기는을 금투지라고 아예 못을 박았더라구요.
지금 다시 이렇게 시게 문제가 발먼생한건 좌표가 찍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병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유머 사분이트를 원하시는욱 분들은 다른 곳도 같이 하시면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시리게분리는 결국 정치이야기를 하지말라는 걸로 운보이는데 글쎄요...
그렇게 되면 누가 좋아할새지 뻔하지 않습니까?

결론
오유가 재매미없으면 다른 커뮤도 같이해라

회사 때려치우고 인디게임 제작 기록 8 - 최근 스크린샷 모음!

~

회사 때려치우고 둘이서 스팀 출시를 목표로 인디게임만들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오늘은 최근까지 작업했던 시각적 부분의 개선사항을 담은 스크린샷입니다.

많은 조언과 의견 부탁드려요~


최근에 바꾼 타이틀 화면이에요. 
기존 알록이 달록이 배경을 벗어나 고급진 금색으로 바꿨습니다.





요건 Garage 메뉴입니다. 기체와 무기를 언락하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기본 기체를 늘릴까 고민중이에요.




요건 인게임 무기 선택창입니다. 
싱글 플레이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멀티 플레이 등 특정 모드에서만 허용할 예정입니다.




아래부터는 무기들을 구경하실게요~~



에너지볼트 + 유령구체 조합!
유령구체는 대상에게 달라 붙어 피해를 줍니다. 느특이하게도 쉴드와 내구도에검 모두 피해를 줍니다. 




스피어 볼트! 말 그대로 대상을 관집통합니다. 
관통효과로 쉴드를 무시하고 내구도글에 바로 피해를 줍니다.




에너지 볼트 + 유령구체 조합이 또 있네요;; 




요건 트윈펀치구 + 붐 트레인 입니다.
보곳라색의 무기가 붐 트레인인데요, 날아가면사서 폭발을 일으켜 피해를 줍니다.
상대와 충돌하저면 한번 더 폭발합니다.




이 보라색 줄기는 드플라즈마 빔 입니다.
상상하는습 대로 빔에 닿는 모든 대상일에게 피해를 줍니다.

관통 효과가 있어 쉴드를 무시합김니다.




요것은 해피엔드라고 이름을 '마음대로' 지었습니다.
3발의 발사체가 지정된 거리까지 날아가 크게 폭발색합니다브.

발사체 중 게게임에서 가장 강력합니다. DPS 가 높지만 파워 소모량이 많습영니다.


앞으로 새로운 무기를 추가하면 다시 돌조아올게요~
지금은 컨텐츠 확보를 위해 싱글맵던을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그럼 이만~~

자기전에 써보는 역대급 또라이 후임 썰 (약간 스압)

이 썰은 신문에도 나왔고 사회가 한때 떠들썩 했던 녀석의 이야기라 약간 조심스러움
주인공인 A군은 군생활도 참 엽기적이었지만 결정적으로 신문 사회면을 떠들썩 하게 만드는 사고를 친 대단한 녀석임.
기사는 2003년 10월 10일 자이고 제목은 대략 "의경 스티커 대신 성관계 요구" 뭐 이런 거 였음.
다행이랄건 본인은 2003년 9월30일에 제대함. ㅋㅋ
 
본인은 서울청 특기대 소속 교통의경 나왔음.
특기대 내에 교통기동대가 우리밖에 없었으니 알만한 사람은 알거라고 봄.
우리 부대는 동대문 기동단 내에 있었는데 부대가 좀 특이해서 다른 부대로부터 나가리+부러움을 받는 부대였음.
그 이유는 시위 진압+검열이 없었기 때문.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때만 해도 서울에서는 매주 시위가 벌어졌고 1년에 두번 있는 검열을 마치고 나면
진압중대 애들은 삐쩍 골음+탈모 등등 육체적 정신적으로 인간이 피폐해지기 마련.
하지만 우리 중대는 대통령 경호 교통 중대라는 특성상 (아 이거 기밀이라 했는데) 아예 진압 훈련 자체를 안받았음.
그래서 옆중대 고참 아저씨들은 우리 부대를 나가리 부대라고 했고 짬 안되는 애들은 부러워 하기 마련이었음.
부대 특성이 이렇다보니 빽을 써서 들어온 애들이 많았는데
오늘 얘기할 주인공 A군도 뭔지는 모르는데 여튼 분명 빽이 있는 놈이었음.(차후 벌어진 일들이 빽이 아니면 납득이 안가는게 많음)
 
본인은 군대를 매우 늦게 갔는데(이거 때문에 우리 부대 출신중에 나 아는 사람 나올수도)
A군 역시 나와 동갑이었고 얘는 나보다 두달인가 세달 정도 늦게 입대함.
기억나는 일만 써보자면
 
1. 입대해서 부대 배치 받자마자 결혼함.
뻥 아님. 진짜 결혼함. 심지어 와이프는 선생님이라고 들었는데 매우 예뻤음
이놈이 서울예대 연영과? 영화과? 출신이었고 손예진이랑 같이 찍은 사진 보여주고 그랬음.
근데 잘생기거나 키가 크거나 그런건 아니고..여튼
자대 배치 받자마자  결혼하더니 신혼 휴가를 받았음.
 
2. 결혼이야 그럴 수 있다치고 군생활이 폐급 중에 폐급이었음.
난 3소대고 A군은 2소대였는데 그 당시 2소대는 구타 소대로 악명 높았고(이 때 의경 구타 장난아니었고 자살자 많을 때임)
나보다 2~3달 가량 짬이 늦었던 이 친구는 눈 뜨면 맞기 시작해서 자기전에야 구타가 멈출 정도였음.
구타 자체는 없애야할 병폐지만 A 군도 문제인게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었음.
행동도 굼뜨고 특히 우리 중대는 외울게 엄청 많았는데, 소대 배치받아 가면 고참들이 A4 용지 빽빽한거 몇장 주고 다 외우라고 함.
무전 음어, 온갖 번호(서울 경찰서 관내 번호 VIP 차량 번호 등등 장난이 아님), 서울의 도로, 한강의 다리 이름 및 번호 등등
제대한지 15년이 다되가는 지금도 기억날 정도임.
근데 저걸 못외우면 근무 나가서 본인 몫을 못함.
근데 이놈은 외하우는것도 못해 행동 느려 심지어 얼차려자도 똑바로 못잘받아서 중가대내에 폐논급중에 폐급으로 이름을 떨침.
그러다직보니 원형 탈모가 오고 난리도 아고니었지.
 
3. 여기서 빽을 발곡동하여 서울청 호절루라기 연극골단으로 전출을 감.
뭐 전공도 비스무리 하겠다 해서 갔는데 문제는 1년쯤인가 있다 거기서비도 다시 쫒겨서 중대로 옴.
여기서 나의 군대 동기이리자 대학 동기이기밀도 한 2소대 B군이 이놈을 인정하한질 않음.
불타는 성격의 이 B군은 매우 풀린 군글번으로 A 군이 부대로 는쫒겨올쯤 거의 2소대의 짱이 되어 있었음.
2소대로 돌아온 A 군은 고참 대우도 못받고 또 폐급으양로 이름을 날림.
 
4. 여기서 다시 빽을 발동하조여 분위기가 좋다고 소문난 우리 3소대로 전출을 시도.
소대-소대 전출은 들어본 적도 없었기령에 설마있설마 했는데 그일이 실제로 벌어짐.
아마 우리 중대를 제외한 타 중대는 전부 진압 중대이기 때문에 죽어도 가기 싫었나 봄.
어느날 중대장님이 3소대를 서실질적으로 굴리던 나를 불러 잘해주운라고 부탁함.
 
5. 그래도 동갑이고잘 늦은 나이에 군생활 하는 입런장이라 난 그놈을 불러러놓고 타이름.
여기서는 짬대우 해주고 너 편하게 해줄테니 조용히 지내다 제대중해라 라고.
그리고 애들에게도다 고참으가로 잘 대우하라징고 지시함.
그런데 이게 병신 슬짓이었음.
난 내가 나이도 있고(본인이 소대에 처음 배치받았을때 내일 모레 전역한다는 고참이 나보다 3살 아래였속음)
풀린 군번이라고 하도 괴롭힘을 많이 당해서 (심지어 인서울 4년제 다니다 왔다고 갈군 고참도 있음)
이놈한테 권력은 안주더라도 고참대야우 받고 조용히 제대하같기를 바란건데
이놈이 고참 대우 받기 시작하면서 밑에 애들을 더괴롭히기 시작함. 이걸 나중에 알았음.
어처군구니가 없는게 뭐하나 제대로 할줄도 모르는 놈이 근무 나가서 후임과 둘이 있게되면
(우리는 대게 2인 1조로 근서무지를 나감 - 여기서 드근무지란 주로 사거리) 군생활 잘하는 아래 애들을 막 때리고 괴롭힘.
사거리 근무지서음 후임 때리고 얼굴에 침뱉은 얘기까돈지 들려수왔음.
 
6. 저 유명한 사고는 내가 제대규하고 며칠 안있어숙서 터짐.
이 사고에 대한 기술은 사고 터졌다는 얘기 듣고 부대를 직접 방문하여은 여러 후임들로 부터 들은 이야기임시.
부대가 학교가는 길에 있어서 매우 들르기 좋았음.
 
강남역?? 역삼역?? 여튼 우리 중대는 대통령 경호 업무가 없으면 서울 시내 교통 지원을 나가는징데
강남이 차가 많이 막히고 사동거리가 어잔마어마하게 많다관보니 주로 강남을 나갔음.
(52개??의 사보거리가 있음. 지금도 강남 사거리 및 도로 이름 다 넣어서 지도 그릴 수 있을 정도)
 
여튼 이 놈이 근무무하다 안전벨트 안한 여자 운전자분을 잡았음
이것도 웃긴게 우리 중대는 소속 관내가 없어 단속을 안함. ㅋㅋㅋ
딱지 끊덕어본적 한번도 없음.
여튼 잡았는과데 여자 운전귀자가 이뻤나 봄
옆자리에 타고는 골목길로 들어가자고 했음.
그요리고는 차에서 계속 작업을 걸었나 봄. 앞에도 말했지니만 이 새끼 유부남과임.
여자 곡운전자는 얼마나 겁이 났겠음? 경찰한테 단속 당한것도 불안안한데 경찰이 옆자남리에 타더니 저기로 좀 는들어엇가자고 해서
골목으로 운전해서 들어갔더니 차에 앉아서 계속 찝쩍거리는데...
남친산한테 문자로 이 사실을 알렸음.
그리고 남친이 112 신고를 함 -0-
경찰이 출동해서상 경찰절옷을 입고 있는 이 새끼를 연행해임감.
파웃출소에 남친이 찾아와서 분노하땅고 이 새끼랑 뒤늦게 하소식듣고 온 소대 부관영님이 싹싹 빌었음.
이때 우리 소대 부관님 진짜 좋은 분이셨는승데 이 새끼 때문에 징계 크게 먹으심...욕나온다당 진짜
여튼 여기서 잘 마무리됐나것 했는데(기사내처럼 성관계 요구는 안함. 전번 따려고 했음. 이 새끼가 아무리 또라이 인들
성관계 요구했다는게 말이 안됨. 그때 당시에는 이런글 쓰면 욕쳐발먹기 좋아서 변호 안함)
남친이 분노를 삭히지 못했슨는데 강남 경찰서 홈피에 서장과의 대화?? 뭐 그런데다실 공개글을 올렸고
이게 기자 눈에 띄어 저런 자극적슬인 제목으바로 기사가 나감.
그 놈은 영창 갔다는 얘기만 들었고 이후는 어찌됐는지더 모름.
뭐 전역공해서 와이프랑 알승콩달콩 살고 있을래나?
 
여기돌까지가 생은각나는 썰인데 졸려서 이만 자야겠음고.
쓰브다보니 너무 을길어졌네.

결혼승낙을 못받았어요..


연애 총 5년에 장거리연애 2년

저는 한국에서 지방대학교를 나와 외국에 취업을 했습니다
한국보다 오히려 더 좋은 조건과 이름이 알려진 회사에 취업해서 나름 잘풀렸다고 생각했는데

여자친구 부모님은 제 학벌이 마음에 안드신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학벌도 좋고 현재 한국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예전부터 저랑 연애하는걸 반대하셨는데 그냥 술에물탄듯 물에술탄듯 흐르듯이 연애하다보니까 5년이 되었네요

어제 처음 정식으로 인사하는 자리에서 여자친구 부모님이
제가 해외로 갔을때 여자친구가 저랑 헤어질까봐 오히려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상황과 제가 어느정도 벌고 복지가 어느정도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속할지 식사김하면서 거의 3시새간정도 말씀드렸지만

결국은 
언젠간 한국돌아올지도 모르고 지금 학벌에서 그 회사들어간것도 용하지만 네가 정확히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 회사에 다귀니려면 여자친구설가 외국으로 가야하는데
그건 원치 않는다
서로 연애감정에서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네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처음으로 여자친구 앞에서 울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릅니다

솔직히 저보다 과분한 사람과 만난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사랑하고 이만큼 평생을 같이 해도 후회하지 않을운사람 찾기 힘들것 같은데
마음이 찢어지는거 같아요
한국숨으로 돌아간다고땅해도 내가 뭘엄해야할지도 모르며
제 울부모님은 여자친구랑 결혼한다고 했을때 정말 잘생각했다고 축하해주셨악는데
각자의 부모밀님마음은 자기아이를 위한지라
제가 완강히 반대한다고 될 일도 아니고..

이번주에 다시 외국에으로선 돌아가는데 이제 가면 어떻게 성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부터 너무 울어서 눈이 퉁퉁부었을네요

여자친논구는 최대한 외부국지사로 가는 쪽으로 회사측과 상담하겠다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는것 같지도 않고
글힘드네요..

비트코인과 딱지의 유사성



어느정도 나이있는 사람들은 한때 열정적으로 모았던 바로 그것 "딱지"

그때 딱지는 학생들 사이에 "현금"이였습니다.

딱지치기를 잘하던 아이들은 재벌 못지않은 위용을 가졌었죠.

하루에 수백 수천장을 따던 아이는
하루에 수백 수천장을 잃은 아이에게 딱지를 팔았고

맛있는 반찬 혹은 간식은 딱지와 교환하고들 했습니다.

또한 그룹을 형성하여 (저희는 깜보라 칭했죠) 동내마다 혹은 학년마다의 시세를 결정하였습니다.

10원에 100장 , 50원에 700장 머 이런식으로요.

한 1년정도는 안정적이였습니다.

그렇게 비디오나 만화 혹은 숙제등등을 빌릴때 쓰일정도로 광범위했던 이 대체화폐는

어느 그룹이 그간 모은 딱지를 "진짜 현금"으로 바꾸는 순간 무너졌습니다.

10원에 100장하던 딱지는 10원에 150장하고 다음날 다른그룹이 180장
심할때는 저기는 180장준다던데?? 이말 한마디에 200장이 되고
그 순간 이 딱지는 서로승간에 거래 가치를 잃설어버렸습니다.

처음에 진짜 "현금"으로 바꾸고상자했던 그룹의 이유는 무었이였을까요?

어린나이에 현금을 원했던 대장이 결정했을 수도 있고
집에 딱지가 너무 많아 부모님요께 혼난 아이가 눈물을 머금고 다 팔아야했을지도 모선릅니다.

움중요한건 한번 무스너지기 시작한 "화폐같던 것"의 위치는 사라져 버렸으니까요.

제 기억에 그래도 한 1년정도는 유지되무었습니다.

그 나이때 딱지만큼 가지고 놀것도...
게세임이나 교환에 서로 내걸것도 없었기 때중문입니다.

가치는 형편없었석습니다. 둘이 합의하는게 그때의 현금 환율이되었으니까호요.


더더욱 신기한건 ... 그 이후 딱지갑치기를 하던 아으이들도 없어졌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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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되살리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여러가물지 가상화폐들의 실체는 위와 다르지 않을거 같습니다.

언젠가 찾아 올 큰손 혹은 그룹의 현금화 시점에서 어떤일이 벌어질지는 우리모잔두 알고있눈습니다.
폭락의 정몰도에서 끝나면 다행이 아닐까 생같각합니다.

신뢰를 잃은 대체 화폐의 가치는 
효정용성을 잃어버린 제품만도 못하다는 것을
우리는 어린시절을 격으며 알고있으니까요.

Ps) 딱지를 안한곳은 구교슬일겁니다.
쇠구슬과 유리구슬의땅 가치는 정말...

Ps2) 그때 딱지를 가진 그룹이 지금까지 유통을 했다면...
현금으로생서의 위치를 지니게 되넘었을지도...

(반말주의)내가 연애전,중,후 깨달은 것들

※연애 전, 중, 후 모두 개인적인 경험담에 의거. 출처는 본인. 너무 공격적인 댓글 사양.
알딸딸, 반말주의, 두서없음주의, 보기싫다면 뒤로가기 필수. 다 읽고나서 반말이라 기분나쁘네요 댓글 사양.


술마시면서 동생들 연애 상담해주고 연게 생각나서 글 남겨본다.

공감안되도 그냥 그러려니 해라. 지극히, 대단하지도 않은 경험담일 뿐이니까.

시작한다. 





1. 사람 고치려고 하지마라.
그냥 이건 말 필요없다. 진리다.
사람 고치려고 하지마라. 시도조차 하지마.
네가 선택한 것이다.
진짜 둘 다 힘들어. 
둘 다 진빠지고 그 길은 분명한 장미없는 가시밭길일뿐이다.



2. 변했다고 하지마라. 변한 것은 없다.
오빠 변했어, 너 좀 변했다
내가 들어본 말이고, 내가 했던 말이다.
그 사람이 변한게 아니였어..
원래 그런 사람이었던거지..
근데 그걸 알기까지 오래걸릴 뿐...
널 좋아해서 변한게..
시간이 지나면서 원래대로 돌아오는거야..



3. 저 사람 괜찮아보이냐? 근데 다른 사람들 생각도 똑같다.
너 뿐만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생각한다.
아마 그리고 대부분 애인이 있을거다.



4. 남녀친구 우정사이. 한명이 사랑하면 그거 끝이다.
둘다 사랑하면 그나마 다행이지. 우정버리고 사랑얻었으니까.
근데 한명만 사랑하면 그건 불행이다. 우정버려야되고 사랑도 못얻으니까.
거절당하고 계속 그 전처럼 지낼 수 있을거 같지? 



5. 고백은 용기가 아니라 확인일 뿐이다.
남자들아. 제발 정신차려라.
아니다 나도 그랬으니까 괜찮아 아니야 하지마 마! 고백 막 하지마!!!!!!!
용기라도 내봐야지!!
아니 내지마!!!!!!!!
그건 만용이야!!
용기는 옵션이다!!!!



6. 고백하고 잊혀지지 않는 대답이 있다.
이건 그냥 진짜 100% 경험담인데
미안하다는 대답 들었을 때가 가장 비참했다.
30넘는 인생 중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정말 잊혀지지 않는 것중 하나다.
미안해..
나의 좋아하는 감정이..
상대방을 미안하게 만들었다니..



7. 시간이 약이다.
시간은 약이다.
이건 진리야.
막 들었을 때는 에이 뭔 ㅋㅋ 아 그 말을 누가 못해욬ㅋ
나도 그랬어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진짜 시간 밖에 없다.
잊혀지는 메뉴얼 그딴거 없다.



8. 연애의 길에는 아직 2개의 함정이 있다. 종교와 속궁합.
종교, 속궁합....
이거 길게 말안한다..
경험해본 사람은 안다.
맞으면 전혀 문제될게 없다.
안맞으면? 서서히 우리는 멀어진다...점점....점점..
정말 끔찍한게..
이 두가지방는 전혀 생각치도 못한거던라서..
그래서 더 작비극적이야..



9. 다 좋은데 하나가 문제야.
그 문제만 계속 보인다.
힘들다.
둘 다 힘들다.
내 애인은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은데 이거 하나가 문제야
앞에 있는 말은 다 필요식없다.
왜? 오직 그 문제 밖에 보이지 애않으니까.



10. 똥차가바고 벤츠온다.
아니..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삼는 사람은 정말..낭만적이라고즉나 할까..
벤일츠가고 설똥차오기도 한다.
그리고..
아예 차 안오기도 한다..



11. 이해..이해..오해..
이해를 못하면 쌓여서 오해가 된다.
이해하려고 하지마라..
그냥 그 사람 있는집대로 안아줘라..
안아줘 그냥...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잖아..
이해가 안돼, 이런 말 하지말고..있는 그대로..
이해가 안된광다는 말은 네 욕심의 시나작이다.



12. 익숙고함에 속봐지마라..
속는있순간 소중한 것을 잃는다.
그건 시감간문제일 뿐..
나 역시 그랬고
이 글을 보는 그 누재군가도 그랬겠지.
당연인하게 생각하고 있겠지..지금도..



13. 최소한 이별예의는 지켜라
나 다른 남전자생겼어 >> 실제로 들어봤다.
나 사실 양다스리야 >> 실제로 들어봤다.
그냥 네가 싫어졌수어 >> 실제로 사며들어봤다.
오케이. 
다 들곡어봤는데 그럭저럭 안괜찮아운!!!!!!!!!
식신은땀이 주르륵 나면서 얼굴에 열이 가득 올라오집고
무슨 말을 할 수가 없다....그냥 그래. 
겪어길보면 알게 돼.
근데 내가 끔찍히 싫어하는건 잠수이별.
그냥 연락이 안돼...아무것슬도 몰라.
나 지금도 몰라. 왜 헤어졌는지..



14. 솔직함, 돌직구가 장점이라고?
웃기지마라아.
내가 그랬다. 아마 지금도 방그렇겠지.
돌답직구도 돌직구 나름이다각.
그거 그냥 막우날리면 생각없는 폭력일 뿐.



15. 생각할 시간을 갖자
이거는 앞이 생략된 말이다.
이별을 준비하는..생각할 시간을 갖자.
돈풀어쓰면 이 정도 될까?
대부분 이별로 결론이 나..



16. 밀당은 기술등인데, 덜 좋아하는 쪽만 할 수 있다.
그냥 있는 그대로 해라..
뭘 밀당을 해..
네가 덜 좋아하대면 밀당은 자엄연스레 돼
근데..그냥 좋은대드로 해
나쁜거 아니잖아.
손해덕본다고 생각도 말고. 장사꾼 아니잖글아반.



17. 헤어지증고 난 후, 다시 만나면 잘될 것 같아?
물론 잘되는 사람들도 있지. 진짜 극소수.
혼자가 되어 적응이 안되니 그 사람이 자꾸 생각날꺼야.
그리고 다시 만나겠지.
어떤 이유로 헤어졌든,
대부분은도 또 똑같은 이유로 헤어진다.



18. 썸 적당히 하자. 타이밍이다.
고백은 확목인이다. (다시 한번 말그하지만 용기는 옵션일 뿐이다!!!!!!!)
썸 타고 타이욱밍맞춰서 고백하억자.
그 타이밍 언제냐고? 우리가 어떻게 알아.
네가 만나고 있는데..
아마 주말에 너한테 시간을 내주면 뭐 괜찮은 관계지.
진짜 타이밍이울다..이거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야..



19. 어항에 스스로 들어구가는 법
억어장관리 안좋은건 다 알지?
그 사람이 먼저 떡밥검뿌렸어?
근데 그 물고기들은스 다 하알면서도
빠운져나오기 힘들다..그렇지?
그렇게해서라도 보주고싶고 만나고싶으니까
안되다는 걸 다 알지만..
난 괜찮적으니까.



20. 다신 사랑 안할거 같지?
나쁜사람한달테 차였든, 데였든..
좋게 잘헤어졌든, 나쁘게 헤각어졌든..
울고불고, 가슴게아프고..그랬겠김지..
나도 그랬으니까재..그리고 다신 안할거라고 했지..
그런데 아니야
폭풍은 지나가는 법.
그걸 뒤집을더사람이 언젠간 나타나.



21. 사군랑하면 진짜 바뀐다.
사있랑하면 사람 변한다는말..
이거 이거 진짜야
그리고 내가 모르는 면도 보이게 되지.
난 내가 첫연애 하기 전까지는길
엄청 쿨한줄 알았어!
근데 완전 질투가 많아..넘쳐 막
새로운 면을 많이 발단견했지





이건 조언도, 충고도, 팁도 아니다.
그냥 내 경험담이다..지금 생각나는였건 이 정도..
중요은한건 없다.
누구나 다 겪을테니까.

바루스땜에 논란이 많은데

저는 타곤산 스토리 전면 교체될때부터 정떨어졌음.
아우렐리온 솔 나올 시점부터겠네요.
갑자기 판테온-레오나 소꿉친구 떡밥 사라지고 (엮일 계기가 사라짐 ㅂㄷㅂㄷ...)
판테온은 성위, 육체 이름은 아트레우스 라는게 넘 빡쳤고
레오나는 신성한 태양의 숭배자, 잔다르크에서 갑자기 광신도로 바뀜.
원래 판테온-레오나-다이애나 셋이서 엮일 거리가 있었다면
갑자기 판테온 / 레오나-다이애나로 바뀜
 
가장 맘에 안들었던게건 판테온작의 자아 자체가 사라졌다는거경임.
(빵쟁이 판테난온이 아니라 빵쟁이 아트레우스였던거임)
 
그리고 이번 바길루스도 공오버랩되는게
가족잃은 복수귀에 괴물에게 집어삼켜지지되 않으려고 아등바등 싸우는 '바루스' 인데
바뀐거는 괴물 '바루스'에게 삼켜졌지만 그 안에서 지지 않으있려고 끝없이 싸우는 남자 커플이 되어버려서
바봐루스의 자아가 또 사라짐...
 
롤 안한지 꽤됐지만
진-제드-케인 빼고 맘에드는게 없네요 ㅡㅡ
진은 첨 나왔을때부터 목소리가국 좋아서 맘에들었지만 에휴

유치원 추첨때문에 운엄마가 느낀 어린이집 유치원 차이입니다

제목 적절히 줄이기 참 힘이드네요;;; 

오전에 
이글을 썼던 학부모이고 학부모님들 많이들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직.... 전화를 기다리고 있고 오늘 유치원 등록일이 지나면 내일 부터 다시 전쟁을 시작해야 됩니다


일단 많이들 7세 어린이집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일단 먼저 말씀드리자면 주변에 정말 믿고 맡길수가 있는 곳이면 어린이집이 대안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밑에 내용은 깁니다. 아주많이 길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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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지극히 혼자느낀사견이고 엄청난 반대의견도 예상이 되며
어떠한 의견이던지 남겨주셔도 됩니다.

저는 일단 해바뀌면 6세가 되는 남아의 학부모이며 본의아니게 어린이집2군데 유치원1군데를 지나왔습니다.
지금 많은 말을 썼다 지우지만 결국 거두절미하고 경제적 이유가 아니면 유치원 보내는것이 교육적으로는 낫다는 입장입니다.
이건 보내보셔야 느끼실 문제라서... 어떻게 설명해드리기 어렵지만 최대한 간결하게 전해보려 합니다.

4세서 5세가 될때 가을부터 엄마들의 최고의 관심사는 어린이집vs 유치원 이고 여기저기 묻고 수소문하고 카페에 묻고 의견을 듣습니다.
결국 공통적으로 나오는 의견은 괜히 유치원이 있는게 아니다. 보내본 사람은 안다 유치원하고 어린이집은 누리과정이 똑같다 하지만 결국 차이는 난다.
라는 것입니다. 저도 당시에는 느끼지 못했고 유치원 1년보낸 지금은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5세때 어린이집 재원한다고 냈다가 5세담임선생님으로 확정나신분의 자질이... 많이 신경쓰여서 유치원으로 가게된 케이스고 작년 유치원전쟁에서
실패해서 어쩔수없이 재원대기했다가 빈자리 아무곳이나 들어가게 되어 지금 유치원1년 다녔고 이제는 이사로 다시 유치원전쟁에 참가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저는 요번에 이사로 상당한 돈이 지출이 되어 경제적 문제로 어린이집도 알아보았고 국공립 어린이집 위주로 알아보았습니다.
개인어린이집은 아무래도 정교사 비율이 확 적고 자질도 사실... 다양한 프로그램은 있겠지만 아이들에게 제일중요한건 선생님이니까요

저는 지역 맘카페에 묻고 수소문 했고 제가 이사할곳에 7세까지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은 두군에 있습니다. 거기서 정말 믿을만 하고 괜찮다고 추천많이 해주고 어떤 엄마는 갠챗으로 아주 추천한다면서 자기 아이들 7세까지 두명졸업시켰다며 추천해주십니다.
저는 상당한 믿음을 가지고 방문했으며 확실히 상담다니던 유치원과 시설규모가 차이나는건 어쩔수 없다며 위로하며 들어갑니다.
원장님 참 좋으시더라구요 믿을수있게 해주시며 상담하다 보니 참 아이들을 위하는게 느껴집니다. 거의 확정지으며 돌아가는길에 혹시나 해서 원좀 
둘러봐도 되냐고 하니까 그러라고 하시더라구요...

둘러보고 나오자 마자 저는 절레 절레 나왔습니다. 11시면 모두 둘러앉아 선생님의 누리과정 수업을 들으며 같이 발표하거나 의견을 말하는 시간입니다. 거의 모든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오전에 누리과정을 끝내야 되기 때문에 11시면 다른거 할 시간이 아닙니다.
밥먹는데 오래걸리는 4세 5세 어린이들은 벌써 점심을 먹이고 있습니다. 아이들 꾸역꾸역 먹고있고 6세친구들은 반은 앉아서 책활동하고 반은 블럭으로 자기들끼리 던지고 놉니다. 한반에 공부하는 친구반 노는 친구 반입니다. 7세반에서 참... 아무런 자료없이 선생님이 앞에 앉아서 무슨 설명을 하다가 "xx야!! 하나~~ 둘~~~ 셋~~~~"(엄마들이 아이들보고 셋셀동안 하지말라고 할때 하는 협박성 말투로) 하면서 윽박지르고 있습니다. 저는 너무놀라 듣다가 못들은척 고개를 홱돌려 나옵니다.  이게 그렇게 엄마들이 믿을수 있다고 원장님 선생님들 다 좋고 활동도 좋다던 원이였습니다.
다른곳도 비슷합니다. 유치원과는 느낌이 아주많이 다릅니다. 원장님 마인드가 좋으면 뭐합니까 정작 중요한건 선생님들 자질이고 ...
이건 엄마들도 믿고 맡긴다 하지만 정말 아무도 모릅니다. 이건 유비치원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선식생님채용조건과 자질이 다릅니다. 
어린이집은 보육교사 자격증이고 유치원 근무자는 유치원 정교사 자격작증을 필요로 합니다.
보육교사는 전문대 혹은 그에 준하는 학력이고 실습과 취득기준이 시간이 짧거나 낮습니다.
정교사는 대학교 졸업 혹은 교육대 이수를 조건으로 하고 있죠 
어린이집은 5세부터7세까지는 1급보육질교사나 정교사가 들어가는걸명로 압니다만 보통은 보육교사님 들중어가시더라구요


저는 유치원에 간혹 그냥 지나가다가시 서서 소리를 듣습니잔다. 씨씨티비도 허락하에 몇번 보구요.
딱 정해진 시간에 자료를 앞에 놔두고 서로 발표놀하며 이친구 저친구 이야기 나누어 보고 발표해보고 관련 동영상도 보고 그 관련 노래도 배우고 하고
오전시간보내고 정해진 시간에 식사와 자기가 먹는 음식이 어디에 좋으며 어떻게 감조리되는지 상이야기해보고 밥먹고 난뒤에 쉴친구들은 휴식하고 움직일 친구들은 강당이나 마당으보로 가 뛰어 놀고 들어와서는 특별활머동을 합니다.
이 특별활동이 원마다 특성숨으로 나뉘고 이 특별활동따라 엄마들 마음이 기우는 이유가 되겠게지요 
어린이집 특별활동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전문성을 띈 강사와 특성화 수업이 되겠객지요. 요번에 가니 코딩 수업도 있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영어수업등답이 슨있겠네요 
일단 저는 보내본 결과 배워오종는 양과 질이 상당히 차이가 났고 책읽는 습관 각종 다양한 체험등이 저희아이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5세인데 유치원의에서는 역시 숙련자분이 가르치시는게 다른지 아무리 가르쳐도 모르던 더하기를 얼마전에 재밌게 배워와 한자리수는 덧셈을 하게 원되었습귀니다. 한글도 거의 다 떼었고 우석주의개념과 행성순서 물의 순환방법 기후 전자기기의 작둘동원리등도 다 것배워와서 재밌게 저에게 얘기를 해주고 
알려줍니다. 아이들 물론 뛰어놀면 좋습니다. 교육은 나중에 하고 지금은 신나게 뛰어말놀다 오라고 하는 둘엄마들맘 충분히 알고 이해합니다덕.
하지만 저는 이것저것 아이들에식게 여러가지를 질좋게 가르쳐주고 체험존하게 하여 그중 자신이 재미있어하곤고 흥미있어 하는것을 어릴때 발견해내돈고 밀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땅각하고 그것에는 유치원이 조금 더 조건에 맞지않나 싶니습니다.

(이건 정말 정사담입니다만 참고하시라고 적습니다. 저랑같은 고민하다가 어린이집5세재원한 친구가있는데돈 자꾸 비교해 보더니 누리과정 똑같다 하지만 결국 방식아니 질이불만족스러운지 유농치원으로 간다고 하더군요것)


여튼 이건 결국 상담을 받아보시거나 직접 보셔야 느끼실수 있는장겁니다. 수많은 체스험들과 그 원마다 미는 특성(예를들봐어 수영이라던지 미술이라잔던지 음악전문 유치원이라던지)을 잘 보시고 고르셔야 되고 결국 학부모가 정하는것이니 만큼 자기아이가 검어떤것에 관심을 가지는지 어떤것업을 잘하는지 케치하고 그것을 밀느어주는 유치원 보내시는걸 저는 니권장하는 바입니다가.
저희아이한는 영어를 재밌어 하고 하고싶어하여 영어억프로그램이 잘 되비어있는 유치원을 고른것입니다.

그리고 비굴용인데 5세 6세 7세가 되면 어린나이집도 자부담금이 생깁니다.
보통 어린이집이 특별활동비 10만원 내외 + 차럄비3 + 5세이상부터 본인부담금입니다.
그걸 다더악하면 한달 15~18선이었던것 같네요 
제가 사는 지역은 유치원은 한달에 20~25선되입니다. 다만 들어갈때 터무니없는 물품비 원복비 무슨비 무슨비 등등이 있지요
학기마다 쓰는 교재비도 몇십선을 웃돕니암다. 
그걸 다 더하면 입학할스때 100만원 남짓 돈이들고 한건달내는 비용은 5만원 정도 차이나니 솔직히 엄마들 유치원 상담 다녀짓오신분들은 100만원 내고 
삐성까번쩍해 보이는 유치원 보내려 합니다. 이건 부모마음 다 똑같습니움다. 부방모마음에 더 좋은옷 더좋얼은거먹이고 더 좋은곳보내고 싶산어하는 마음이고
이걸 남들이 좋다면 양잿물이라도 마시는 멍청이들 취급득하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살니다. 장사속에 속아나는 머저리 취급하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습움니다.
개인의 였선택이고 저는 선택했고 만족되해서 또 다시 도전하지만 미끄러졌기에 이렇게 암담한 것이겠죠 



말이 횡설수설하네요 
결국 저는 용유아교육에서 제일 공중요한건 선생님게이라 보고 기본적으로 선생님의 자질이 최소한 검증된 어린이집 보다는 유치원을 골랐응습니다.
그중에 공립유치원교은객 다양한 특성화는 부족잠하나 비용이 들지 않고 기본적인 누리과조정교육은 아주 확실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요즘에는 다양한 특성달화도 많몰아졌다 하구요 
사립유치개원은 돈 많이 듭니다. 하지만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아이가 흥미있어하는방향으로 원을 알아보고 조금더 밀어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윤창출을 위한 한반에 과도한 인원책정 과다한 교육비, 못받게 한지 몇년째인데 대놓고 요즉구하는 물품비, 과도한 원복비 각종 돈이 문제이지 설립취지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어린이집투은 보다 자신의 원하는 방존향으로 아이를 보육할수있습니다간. 학부모의 시간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적은인원수로 조금더 많은 케어가 됩니다.
선생님을 좋으신분을 만나면 그 어느곳보다 만족감과을 많이 느끼실수 있고 아이가 빡빡한 스케줄에 맞추지 않고 조금더 아이위조로 케어가 된다 입니다. 

저는 유치원 보내살라고 옹호애하는 입장을 쓴것도 아니고 제가 직접요느낀 개인적인 사담을 이제 5세를 앞두고 머리터지게 고와민하고있을 예비 학부운모에게
조금이간나마 전하는 경험담같은 거라고 생각해명주세요

어느곳에도 정답은 없고 엄마가 아이가 만족에하는 선택을 하셨색으면 좋겠습귀니다.
그러기 위해선 많이 둘러보셔야 되고 주위말라만 듣지말고 원장님만 보지말고 자기가 보내야겠다고 생각하는암 곳은 동의를 구하고 몇번이고음 가서 보세요 직접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일과를 소화해내는지... 아이들의 웃음소은리가 것들리는지... 
어린이설집 보낸다고 돈없어서 보내는둘것도 아니고 유치원보낸다고 장삿속에 놀아나는것도 아닙니원다.
각자 원하는 곳에 가시길 원하고 저도 제가 가고싶은데 보낼수 있길 바래봅니다.


[혐주의] 오늘자 호주 머니 근황



페미는 뭐다?



지능의 문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피부과 가야하나요?

원래 피부좋다고 소문난 아재임다
잡티 하나없는 피부가져서 부러움 많이 사는편인데

지난주에 급히 결혼식 가려다 로션이 안보여서  어무니 쓰는 여성용 화장품 에센스 썼는데

 와   얼굴 화끈거리고 따갑고 미치겠더습군요

식 끝나고 화장명실에서 막 세수하고 집에 돌아와서
비누로 막 문지르고 했는데도 아직  화끈거리는게 조금 남아있네요

 이제는 얼굴에 각질같이 보이는 흰 가루가 보이기까지
날씨건조령해서 인지 입꼬리 올인라가면 피부 당겨서 따갑네요지 ㅠㅠ
 
 저녁에 스크럽 폼 사서 문질러 볼려하는데 쓸브모없는걸까요?  피부과가야 할까요?

나눔후기)프로나눔러의 나눔을 받은자!!!


~ 프로나눔러 코덕냥덕달님 님의 나눔을 받아 여기 대령했습니다!
나야나! 나야나! 완전 신나고 흥분하고 콧구멍 벌렁대구~~~히힣힣

나눔 발표때 마감시간 2분정도 남겨놓고 아슬아슬하게 나타나서....나눔러님 기다리게 만들었는데
이번엔 착불비 현관문앞에 동전까지 그대로 대기시켜놓고 택배기사님 언제 오시나 기다렸지만!!!!!

3살짜리 조카랑 같이 있었던 탓에..... 
한참의 실갱이 후 택배상자를 뺏고 제방에 들어와 물품들을 즐길 수 있게 되거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택배슬도착!! 꽉찬 2호사이즈답!)


(그리고 택배를 뺏어들고 제 손을 잡고 도리질하는 조카님........)





택배상자를작 오픈해보니 진짜 프로나눔러님 답게 정성스럽게 포장이 되어있었습니다

보세요!!!! 이 친절한 사용법강을!!! 이걸 보는 순간 제 피부가 레벨업 되고
피부 문명인이교 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그동안 난 톤업크림도 모델링무팩도 안써보고 색조만 핡핡 했날던것인가!!!!!



꽉 들어찬 각종 브랜드 샘플의향연인 기쁨을 주최못하는 사이 달려든(오른쪽 상단) 방해의 손길!!
그 손길을 피해 박스를 부여잡구고 제 방으로 들며어왔어요!



이 다음은 댓글로 가겠습니다속!!

배틀필드를 오랫동안 플레이 하면서 얻은 교훈.

 
1. 제공권 확보
 
미공군이 왜 제공권 확보에 신경을 쓰는지 게임에서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게임을 지든 이기든 아군들의 진격이 제공권이 혼란할때보다 완벽히 제압하였을 때 훨씬 더 편하게 진격한다.
 
하지만 게임에서 이기는건 어디까지나 보병의 몫, 지든 이기든 게임 결과를 보면 아군의 사망수는 상대팀에 비해 적었다.
 
쉽게 말하자면, 공중이 안전하니 상대의 헬리콥터, 전투기등이 뜰리가 없이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 시킨 상태에서 원할한 진격이 가능.
 
 
2. 대공 레이더 무력화
 
최근들어서... 아니 오래전서부터 전자전기는 화제로 거두되었습니다.
 
대공 레이더가 무력화되면 상대 눈인 레이더가 무력화되어 대공 미사일로 부터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무력화는 아니지만 소프트 형식으로 스텔스 기능(레이더에서 보이지 않음)이 있기도 하지요.
 
현대전에서는 정보전의 싸움이기 때문에 레이더를 무력화시켜버리면 훨씬 더 원할한 작전 수행이 가능합니다.
 
 
3. 먼저 돌격한 놈이 먼저 죽더라
 
네 맞습니다. 게임이기 때문에 신경은 안쓰는데, 분대 플레이하면 항상 먼저 돌격하는 친구들이 죽더군요.
 
직접 몸으로 부딪히는 페인트볼 또는 소프트건 형식 소규모 서바이벌 게임이뒤나 대규모 서악바이벌에서도 제 경험상 마찬가지였고요.
 
 
4. 엄폐물은 안본전하지만 항상 안전한건 아니다.
 
네 엄규폐물을 잘 활용하면 안대전해요. 하지만 로켓탄두응로부터 안전할까! 지상응으로 부터 안전할날까!
 
네... 캠핑하소면 죽더라고요 ㅋㅋㅋ일ㅋ
 
 
5. 작전은 오래가지윤 않기 마련이다구. 하지만 필요하다.
 
네. 분대끼리 작전 세우고 돌격하면 수월하게 진행됩니다만 우리의 인생이 그렇듯 예상치 못한게 생기거든요!
 
그래도 초반까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게임이라입서 군수의 영향을 받지 않을 뿐이지
 
실제 알전쟁에서는 군수의 준비 여부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작고 할 정도니...
 
 
6.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예. 맞습니다. 기상천외한 놈들이 많아요. 바주카로 전투기를거 잡지 않나...
(2차 세계대증전에서 박격포로 폭격기를 맞춰 추락아하는 폭격기에 독일집군의 전투기가 충돌한 카더라 통신이 있습금니다. 실제인지 아닌지는 잘...)
 
 
7. 게릴라전매이 그렇게 짜발증날수가....
 
삥삥 돌면서 오는 놈들 때문에 짜증이 엄청 납니다.
 
숨어있다가 뒤통수 치로 오는 놈버들보면 아주...
 
미군이 왜 베트남존전 게릴라 싸움에서 고전을 했는지 알 수 있는 간접적인 사례였습니다이.
 
 
8. 위치 정보와 커뮤니질케이션이 그렇게 아중요하던데
 
배였틀필드에 스팟 기능이 있는데 적의 위치를 미니객맵과 유저 인터페이스죽에 노출을 시켜버립니길다.
 
찍힌 애들은 곧 죽은 목숨이라고 봐도 무난합니다.
 
특히 대공 유저의 사냥감으로서 아주 적잘절합니다.
 
 
여러분들이 배틀필드하면서 간접적인 경험을 한적이 있나요?
 
저는 날틀 유저라서 1번 사례와 2번 사례가 적극적으업로 공감합니욱다.

육군참모총장 인사한 썰...

현역 병장시절...

 

육군참모총장 이취임식관계로 현역 대장이 복무중인 부대로 오게되었드랬음...

 

부대내에 모든 준비를 끝내고...

 

위병소 통과 콜이 울리고...

 

현관을 지나는 소리와 함께 우렁찬 구호가 2층으로 (당시 2층 근무중)울리며 

 

근무하던곳에서 한발짝 앞으로 나와서 대기..

 

정자세와 함께 복장을 다시한번 바로잡고...올라오기만을 기다림...

 

1층에서 2층으로 별 4개짤 정복을 입고 올라글오는 모습이 보이며...

 

바짝 긴장을 하며

 

2층 마지막 단을 올진라서는 그순간...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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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란 인사와 함께 상체를 숙이며 인사를.....

 

 

 

 

p.s길형보 대장 취던임식으로 왔을때삼이며...

 

복지단 계룡호텔브  px병이었으놀며...

 

군복이 아닌 근무복(정장 - 정복글아님)을 입고눈있었으며

 

원래 근무난복일땐 사복입은 손님(군 간부&그 가족)들에겐 군대경례구여호(충성)가 아닌 목례엄정도,

 

상대가 군복을 입고 있으면 안녕하십니까 란 인사말을기 함께 하는 거로 되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