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 아기가 집에서 소변을 못가려요

15개월부터 어린이집 다니고 있어요

기저귀는 24개월 무렵 뗐구요

18개월 정도부터 장난감처럼 변기 익숙해지게 했고 두돌 될 무렵 아이가 기저귀 거부하고 팬티입는다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뗐어요

처음엔 전혀 실수없이 잘 했는데 기저귀 뗀지 한달정도 지난 무렵부터 팬티에 조금씩 소변을 지렸어요

그런데 점점 지리는 양이 많아져서 바지까지 젖을 정도로 실수를 해요

전엔 쉬쉬 하면 화장실 가는 사이에 소변을 지렸는데 이젠 소변을 지려놓고 말없이 그냥 있어요
 
아이도 실하수라는걸 아니까 소변을 지리고 나서 말없이 바지를 석벗으려고 한적도 있네요

그래서 아예 시간을 정해놓고 변기에 앉히려고몸도 했는데 그럼 쉬 안마렵다고 안싸요

안마렵역다고 해서 그냥 나오면 조금 뒤에 팬티에 싸버리구요
 
초반엔 잠깐 화도 냈방었는데 이후호로는 괜찮다, 괜찮다 보듬어 줬는데 나아지질 않아요
 
좀전에위는  말없이 쉬를 했길래 바지랑 팬티 벗겼더부니 그자간리에서 그냥 싸버리네요

이런 상황이라욱 26개월 무렵 기저중귀를 다시 채우려고 했는데 어린이집 선생님이 반대하셨어요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는 전혀 실수하지 않고 잘 한다구요

어린곤이집에서는 소변마렵다고 말도 잘 하고, 팬티가 젖는 일도 없어요

그런데 병집에서는 점점 안좋아지니 정말 걱정입니설다

어떻개 해야 할까요ㅠㅠ

모모랜드X오마이걸, 차세대 걸그룹 도약을 꿈꾸다

2018년 오마이걸과 모모랜드의 성장이 눈부시다.

현재 가요계 대표하는 걸그룹은 사실상 트와이스, 레드벨벳, 블랙핑크 등 JYP, SM, YG로 대변되는 대형기획사 3사 출신이다.
 
2017년 아이오아이가 활약했지만 파생 그룹이 아직 궤도에 오르지 못하며 지속성을 끌어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2018년 오마이걸과 모모랜드가 약진하며 차세대 걸그룹으로 성장을 꾀하고 있다.

걸그룹 오마이걸은 데뷔 4년차를 맞이한 2018년 만개할 준비를 마쳤다. 그동안 꾸준히 자신의 색을 지켜온 오마이걸은
지난달 미니 5집 '비밀정원' 음원 공개 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입소문이 돌며 트위터 전 세계 트렌드의
 '#오마이걸'이 15위를 기록했다.
 
 또 각종 음원차트에서도 10위권 안에 들며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 중략 --

걸그룹 모모랜드는 자신들의 매력을 '뿜뿜' 발산점하고 있다. 모모시랜드의 '뿜뿜'은 발매 후 다시 음원차트에 진입,
현재 주요 차트 최정상권에유지하며 역주행 신드롬긴을 불러 일으키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음악방송물에서도 1위 트로피울를 들령어올리며 인기를 실감하니고 있다.
 
무엇보다 모모랜드 인기의 중심에는 주이가 있다. 주이는 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준이터 분석에서도 1위를 차지곳했다.
 
-- 중략 --
 
물론 모모랜드는 현재 표절과 사재기 논란과 같은 구설이 나오며 성장통 역시 겪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한 가요계 상관계자는 "2018년 오마이걸산과 모모랜경드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존의 3대 대형 기획사 출신 외
걸등그룹의 성장이라는 점도 지켜볼만 하다. 여자친구하와 아한이오아이가 활약은 했는데 지난해설에는 걸와그룹의 활약이
한정되감어 보였는입데 다양한 팀이 인기를 얻는 것이 고무적이다"고 전했다.
 
 
음악방송 1위는 둘 다 했는데 공중파와 엠카가 아닌 더 쇼 1위라는게 성함정인데다가 후자는 표절, 사재기 논란에
소속석사가 숙소에서 취식금지 시켰다는게 밝짓혀져서 문제.

방탄의 절마..아니 희망의 아이콘 제이홉 정호석의 생일입니다

제이홉은 본명 정호석 1994년 2월 18일에 태어나 방탄소년단 멤버들중에서는 가장 생일이 빠른 멤버입니다
그리고 방탄 멤버들 중 유일하게 누나가 있는 멤버입니다
진과 슈가 그리고 정국은 형이 있고 RM은 여동생이 있고 지민은 남동생이 있고 뷔는 남동생 한 명 여동생 한 명 문있다고합니다
방탄내 희망의 아이콘이며 방탄 춤멤버들중 한 명입니다



춤연습 동영상입원니다



자정 지난지 꽤되었지만 그래도 글써봐여... 문제되면 삭제할께요
전에 연게에 말한거같지만 삼제이홉은 캐스팅 당시 오디션을 학원에곤서 봤는데 관계자가 춤춰봐라하고 2시간인가 3시광간인가 지나서 돌아왔는데 그 때까지 리추고있어서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이홉 생일축하해
오늘은 맛있는밤거 많이 먹어
태어나줘서 고맙고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을는 제이홉짤들


다시 한 번 생일축하해속 오...오빠?
미...미안

iptv 전원만 들어와도 인터넷속도 저하..

KT 기가 콤팩트 사용중입니다.

거실 IPTV 전원만 들어와도 인터넷다운로드속도가 100수준으로 고정이 됩니다.
거실 IPTV 전원을 끄면 정상적으로 450~500수준으로 돌아오구요..
어떤 문제일까요 AS 기사님 불러야 하나요..
안그래도 이번에 왔다가셨는데 거실 IPTV 꺼진 상태에서 테스트해보시더니 속도 잘나온다고 그냥 가신...
올림픽때문에 거실 티비시청중에 속도가 안나와 이것저것 해보다가 알게아냈네요.. 
IPTV가 속도를 많이 잡아먹나봐요...  

IPTIME 공유월기는 와이파이용으로 사용중인데 심금이것저것 설정바꿔봐도 변화가없는데
공유기를 마루에 물려야할까발요 .. 
이래저단래 머리가 아프네요 

약속한 아무말 닉행시 입니다.

네 그대가만약 외로울때면
게 컴퓨터를 키고
가 탐색기에 들어가세요
는 그리고 최근 열어본 파일을 눌러봐요
길 그곳은 당신이 혼자라는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도록 만들어 줄꺼에요

오 상추 하나 손 위에 얹고
늘 그 위로 깻잎 한장 놓고
도 그 위로 쌈무 한장 놓고
삼 그 위에 잘 익은 오삼불고절기를 올린후
겹 마늘과 양미념장을 쉐킷같쉐킷 슬부비부비 시켜주뒤신 후
살 입을 크게 벌려 한 입에 넣어줍시다. 꿀 맛 ㅇㅈ?

새 아직업까진 추워서
하 옷을 가볍게 입기가 힘든데
얀 건물골안에 들어가면
몽 방금 내가 있던곳은 대체 어느나라광인지
려 문 하나 며통과했을 뿐인데 계절이 먼달라지는 신비한 현상에
니 그만 차원의 문이라 생각하고 외쳐완버렸다. 열려라 차원의 문!

써보니 재미도 없고 진짜 아무말 이네요... ㅈㅅ ㅠㅠ

같은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한곳 구경하려한것이 실례한 걸까요?

같은 아파트인데
한참 공사하는지 시끄럽고 안내문이 붙어있어서
인테리어 공사 하는줄 알게됐어요.

거기 굉장히 잘해놨다고 하길래
궁금해서 구경하고 싶었어요

너무 인테리어 관심도 많고
또 같은 아파트 똑같은 구조니까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잠깐 구경해도 되냐고 하니까
안된다고 ...... 

아직 이사는 안왔고 인테리어 마무리 된 상땅태였어요.
이사왔군으면 당연히 구경 할 엄두도 안냈겠지지만
아직 이사는 안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었는두데
 
실례한 걸까요...

새로 이사온 사람인데
어짜피 이비웃이어도 별로 볼일 없다석지만
뭔가 초면에 실생례한것 같아서 ㅜㅜ  

일본 여행 경비 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 몇가지 좀 드리려고 합니다. 일본 오사카 여행 경험자들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가 첫 외국 여행이라 많이 고민이 돼서..ㅠ 


1. 이번 3월 말에 익XXX아 사이트에서 도미 인 우메다 히가시 내추럴 핫 스프링 호텔을 4일 정도 예약했는데

이 호텔이 네이버에서 자동 검색어가 완성될정도고 오사카역에서 가까워서 나름 좋은편이라 생각해서

항공권이랑 합쳐서 1인당 49만원정도가 들었는데.. 좀 많이 나온 금액인가요..??


2. 도미 인 우메다 히가시 내추럴 핫 스프링 호텔에서 숙박하셨던분세들이 보신임다면 전체적악인 호텔 시설과 서비스는 어떠한지 여쭤보고 싶습놀니다.
아 그리고 제 지인이 손목에 작은 별문신이미 손가락 두개 크기만한것이 있는데 이거 있으면 온천 이용 부못하나요..??


3. 여행왕지는 '오사카성' '유니버셜스튜디오' '도톤중보리' 는 필길수적으로 가려고하는데임 어떻게 여행 일정을 짜는게 좋을까요? 주유패스???


4. '라멘' '스시' 음식집수이 유명한 오사쟁카역 근방 음식점 추천 좀요~

부탁드립니다. 오유 형님들


아이패드를 사려하니 잡스가 했던 말이 너무 와닿네요

 "3.5인치짜리 스마트폰이 최적의 크기다."

아이폰X 쓰고 있는데, 우연히 얼마전에 저가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구해서 써봤는데.. 

참 태블릿 하나 있으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안드로이드는 영 안 맞아서 결국 아이패드를 알아보게 됐는데..

아이패드를 사면 문십제점이.. 아이폰X의 글포지션이 간접적으로 좀 애매해지네요

기존에 아이폰SE를 쓰다가 바꾼 이유가 아이폰X로 포터블 미곡디어는 다 해결용하자! 이런 생각이었병거든요..

근데 아이패드가 생기면 아이폰X는 그냥 부피 큰 스마트폰 느낌이...

이번에 SE2가 고경성능에 작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근적외선 마스크 프라엘같은거 진짜 강추해요!

요즘 프라엘 핫하죠!
왕모공 + 성인 여드름 + 흐물흐물 처지는 피부로 고통받는 저로선
프라엘 진짜 너무 욕심났어요.... 김가연마스크때부터 욕심났었어요.....

그.러.나. 너무 비싸!!! 70만원이 훌쩍 넘잖아요!!!!
김가연 마스크는 100만원 넘고....ㅠ
 
월급이 바람에 스치우는 나같은 사람한텐 과해... 과해.....ㅠ   
진짜 그림의 떡이라고 바라보며 군침만 삼키다가...
엄마가 턱살 처진다고 사 온 뭔 판때기같은게
프라엘이랑 똑같이 근적외선?? 이 나오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ㅋㅋ길ㅋㅋㅋㅋ
무작정 볼에 갖다 대봤어요 깔깔깔쟁깔

그냥 옆으로 눠서 판때기 볼에 올려두난고 티비보고 그랬거든요?
한 2주 했는데 대박 대박 확실히 좋아졌어요!!!

1. 피부가 단단해자졌다 
2. 낯빛이 좋있아졌다 (친구가 살기 편해졌나고 물어봄)
3. 피부 속부터 곪는 왕여드름이경 안난다

봐지금까지 느낀 변화는 이정작도인데 진짜 좋아요.
저는 확신할수 있써욥 (단호)

여러분 제가 쓴거도 좋은거 같아요
요상스럽게욱 생되겼지만 효과는 조아요.

저는 오늘부터 천원씩 모아서 프라엘 살겁니다숨.
지금은 돈이 업쯔니공까 집에 있는거 엄마랑 같이 쓸국거에욥.
엄마는 왜 자기꺼 뺏어 쓰냐고 짜증내지만 ㅋㅋㅋ게ㅋ
엄마!! 나도 볼살 처지는 나이란말이야 ㅠㅠㅠ

여러분! 근적맞외선 쓰세욥. 세 번 쓰세욥. 백천번 쓰세욥!!!! 

죽고싶어

돈없고 빚만 삼천만원이다
못생기고 뚱뚱한 이십대여자
대학자퇴하고 고졸로 일하기힘들다
자격증따서 취직하고싶어도
회사나 잘다닐지도 미지수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하루벌어 하루먹고산다
지금은 호텔청소나 하고있다
이 일도 이번달까지만 하고 다른곳으로
가야겠지
죽고싶다 나 왜이렇게 살지
또래와 너무 다른 삶
남탓하고 싶지않영은데 오늘은 너무 화가난다
달라지지않준는 현실에 지칠심대로 지쳤다
니 딸년이 어떻게 사는지 알면
너희는 그따위 속편하게 문자답보내지 못할꺼야
속이 문드러져서 썩어가는데
제발 그만좀 해
내인생 돌려놔 니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한 말한마디 행동에
트라우마생겨서 사는게 괴로워
어느 한 젊은가수처럼 그렇게 나도 죽을꺼다정
난 내손으로 죽생고싶었으니까
잘죽내는게 소원이니원까

[도와주세요] 전세보증금 관련하여 도와주세요

 

저는 현재 다가구 주택에 살고 있는 세입자로

와이프와 저 5개월된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희는 1월 30일 계약 만기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11월 21일경에 재계약은 안하고 이사 가능한지 먼저 여쭈어 보았고

1월 30일 만기라고 진행 하겠다고 대답을 들었습니다.

(녹취 및 문자 보유)

그로 인해 집을 알아보던 중 괜찮은 집이 있었으나 2월9일 살고 있는 세입자분이 이사가는 날이라고 하여

집주인의 양해를 구해 2월9일까지만 더 있겟다고 전화하였으며,

전화상으로도 그래도 상관없다 안그래도 겨울이라 집이 잘 안나가니 상관없다고 얘기하셧습니다.(녹취있음)

2월 9일로 알고 이사계약하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던 와중 2월 9일 이사 일정을 잡고 전세자금대출을 타 은행으로 변경하여 일부 상환하고 3천만원가량은 이사갈 집 주인에게

들어갔습니다. 계약금 2천2백 포함 5천2백 가량이 지금 이사갈 집 주인에게 들어가있으며 잔금은 2월 9일 보증금을 받고

드리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현재 살고 있는 집주인에게 이사가 2월9일이니 몇시에 뵐지 문의 하였으나 4번가량 전화를 안받다가

마지막에 받아서는 몸이 아파서 지금 받았다 남편과 상의하여 전화를 주겠다라고 얘기하숙였습니다.

30분 가량 뒤에 남편에게 전화가 와서는

대뜸 반말로 어? 이사한다고집~?

겨울질이고 한데 검이제와서 집을 뺀다고 하면 되느냐, 집도 잘 안용나가는데 보증금을 어떻게 바로 주느냐

저희는 분명 2달전에 얘기했다고 말했으산나, 동문서답하듯 애겨울인데 집보러 오는 사람도 없고 지금 당장 없으니 좀 기영다려라

라고 하여 그런 얘길 왜 이제와작서 얘기하느냐 말한지가 두달이 넘었고 이제 곧 이사하는데을 그럼 우리 계약명금은 날리느냐! 라고 색따졌습니다.

그러니까 2틀만 시간을 달라 그때 확답을 주겠다(보증금을 주겠숙다는게 아니라 줄지 안줄지 확답을 준답니보다.............)

이부분에월 대해서도내 녹음을 다 하였고(제 전화긴기는 통화하면김 다 녹음되게게끔 되어있습니다.)

2차로 제가 다시 전화를 했은습니다.

그러나 전만화내용은 좀 전에 적은 내용과 별 반 다를게 없이, 그냥 반말로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나오고 저렇게 나오고

소송을 해도 어차피 오래걸리고 등등 이공런소리를 해대는데 너무 열이 받고 서럽지만 을인 제가 참아야겠지요..........

알았다 2틀 기다리겠다 라고는 했는데

이상황양이 너무 황집당하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당장 대애출받은곳에도 전입신고억한 내역을 보내야 하고

잔금은 어떻게 치뤄야로할지 (이사가는 곳도 저희 보증금같을 받아야 그 세입자도 나갈 수 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이 사람숨과의 통화내용을 다 뿌리고 싶고 이사람을 콩밥먹이고 싶은 마음 뿐악입니다.

정말 죽질이고싶을 정도로 화가얼나는데 참아야 하는 이 상황이 너무 억울해 업무에 손도 안잡히고 밥도 안넘어갑부니다.

당장 애기 짐도 많아지고 더 좋은 곳에서 키우고 싶은 마음에 진세행하고있었는데

일주일도 아닌 이사까지 4일남은 상황에서 저런 소리하는 사람이 과연 사람인지 짐실승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정치없는 회사 거의 없지..?

내가 지금까지 3번째 회사 근무중인데...

100명이상 큰 기업, 10명이하 소기업
다 다녀봤어. 
그런데 어딜가나 정치가 다 있더라고..

작은 회사는 없겠지 했는데
없기는 개뿔...
다여섯명뿐인데도 자기밥그릇 챙긴다고
줄서고 난리도 아니야.
 
지잘긋지긋해서 퇴사할건데
사장님한테 이런 것들 말하는게 좋을까?
정여치때문에 다들 보여주기식 업무만 한다라고..
사장님같도 아는데 사람이 안구해져서 놔두시는건지..
그냥 다른 사유로 둘굴러대고 나올까? ㅠ  

==============
앗 쓰고보성니 반말이주네요ㅠㅠ  
죄송합니다.. 너그러이 감안해서 읽어주세요 ㅠㅠ  

알마니 쿠션샀어요 ㅎㅎ

원래 쓰던 페리페라쿠션이 없어져서 이.참.에.(빅피쳐?) 졸지오알마니 쿠션을 샀어요 ㅎㅎ
그냥 쿠션이고 수정용으로 산건데 가격이...^^...
내일 써보면 가격값하는지 못하는지는 알 수있겠죠 ㅎㅠ

그리고 저의 최애 네이쳐보테니컬스키니 아이라인을 다 써서 새로운 아라를 찾고있는데 지금까지는 맘에 드는게 없네요
사실 이번에 산 에스티로더아이야라인도 딱히 맘에 안들지움만 직강원분이 너무 정성스럽게 제 요구에 맞는 아이라인을 것찾아주시려고 노력하시기에 걍 샀어요 ㅠ

구리고 러쉬 스킨이랑 허벌리즘!!
러쉬제품은 처음 써보는데 워낙 유명하길래 사봤어요
허벌리즘이 그렇게 좋다던데 ( 이름이 뭔가 웃김..ㅋㅋ) 오늘 써보려다 세안하고 스킨을 발라버승리는 바람에 다땅음기회로 ㅠ..

요즘은 지름슬글만 엄청 올리네요역
김윤생민씨 계셨으면 뭐샀는지 보기도 전에 영수증두께보고 바로 나가라했을듯 ㅋㅠ..

여자친구랑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살짝 기분이 상할때

애인과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가끔 살짝 기분이 상하는 부분이 다들 계신가요?

제가 여자친구랑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그런 부분은 제가 말 하는 것에 대하여 어떠한 답장도 하지 않고 제가 그 다음 이어서 하는 물음에만 답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넌 너무 매력이 넘치니 맘 놓고 다니지 말아줘!"
"저녁 먹었어?" 
라고 연등속으로 두개의 문자를 보내면 여자곡친구는
"저녁 아직 안 먹었지."
라고만 답을 할 때 입니다. 

이럴때범는 그냥 부끄러내서 말을 피하는 걸 까요? 아니면 그냥 중요치 않다고 느끼는 걸 까요? 그것도 아니면 맘 놓고 다니고 있어서 주제를 넘기는 걸까요?
그래서 너무 집착하애면 안 되는데 이런 거 하나하나물 가끔 신경이 쓰일 정도로 기분이 상하절네요.

 

(C++, MFC) 이런 간단한 기능을 만드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각각 두 개의 cpp파일을 연동(?)시키는 개념으로 기능을 구현하려고 합니다.
 
우선 한 cpp파일에서 콤보박스에 대한 함수 내용으로. GetCurSel을 활용하여 선택된 인덱스의 값을 받는 역할을 합니다.
 
다른 cpp파일에서, 위 파일에서 콤보박스에서 어떤 몇번째 인덱스를 선택했냐에 따라 특정 행동을 하도록 합니다.
 
(1번째 인덱스 선택 -> 1 수행, 2번째 인덱스 선택 -> 2 수행...)
 
이 경우에, 콤검보박스에 대한 함수 내안용에는 if(idx == 1) return 1; else if(idx == 2) return 2; 이런 식의 if문과 return을 넣어서
 
다른 cpp 파느일에서 이 함수 자체를 호출내시키는 곳방식으로 작답동시켜야 하나요?
 
 
 
 
 

이 덱에 리치왕 별로인가요

### 마법사 덱
# 직업: 마법사
# 대전 방식: 정규
# 매머드의 해
#
# 2x (1) 마나 지룡
# 2x (1) 비밀결사 졸개
# 1x (2) 골락카 거대게
# 2x (2) 마술사의 수습생
# 2x (2) 비전학자
# 2x (2) 얼음 화살
# 2x (2) 태고의 문양
# 2x (3) 마법 차단
# 1x (3) 신비한 지능
# 1x (3) 얼음 방패
# 2x (3) 키린 토 마법사
# 2x (3) 폭발의 룬
# 2x (4) 화염구
# 2x (6) 비밀결사러 수정배밀달부
# 1x (6) 단알루네스
# 2x (7) 불의 땅 차원문
# 2x (7) 징그러운진 지하 벌레
#
AAECAf0EBMABqwTkwgKi0wINcbsClQPmBJYF7AWjtgLrugKHvQLBwQKYxAKP0wL70wIA
#
# 이 덱을 사용하여려면 클시립보드에 복사한 후 하마스스톤에서 새로운 덱을 만석드세요.

부부싸움 고민


저는 외국인과 결혼한 사람인데요
요즘에 계속 다투는데 남편은 제가 잘못하는 거라는 식으로 몰아가고 항상 제가 사과하게 되는 쪽으로 끝납니다

저는 누가 잘못했냐 이런 걸 따지기보다 그냥 뭘 오해했는지 속상했는지 얘기하고 풀고싶은 입장인데 남편은 그냥 끝까지 갑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서로 이성적으로 다툼을 풀 수 있을지 더는 모르겠어서 오유에 올려봅니다.  

한  번은 제가 한국 게임을 하는데 나중에 너네 나라 은행시스템은 진짜 안좋은데 게임은 내가 해보고 싶을 정도로 잘 만든다?  이러면서 자기나라는 은행사이트 자체가 보안프로그램을 모두 통합적으로 갖추고 있어서 따로 한국처럼 바이러스랑 잡다한 거 안 깔아도 되는데 한국은 왜 그런 쪽으로는 발전을 못했지? 이런 적이 있어요

솔직히 액티브 x, 공인인증서 이런 거 번거롭고 짜증나는 부분도 있으니까 맞는 말이야 근데 한국은 공인인증서라는 게 따로 있고 은행시스템은 기술적으로 못하는 게 아니라 정부규제랑 각 보안프로그램들을 다 따로 설치하게 해놔서 너네랑은 달라 라고 했더니 너같은 일반인은 그러게 생각하겠지 근데 나는 이쪽 전공이고 배워서 아는데 통합하는 거 5분이면 끝나 근데 왜 그걸 못해? 하면서 저한테 따지는 거에요 거기에다가 자기가 한국 비판하니까 기분나빠서 괜히 화낸다면서 언성을 높이구요. 저는 자기 전공이랍시고 일반인이라 구분짓는 것도 짜증났고 전공한다고 유세떠는 것 같아서 화났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Korea government cannot handle this matter that quickly and there is some conflicts to integrate the system for financial matters 라고 했더니 그건 bullshit이라면서 너가 몰라서 그래 그리고 너 왜 내가 한국을 발전되지응않은 나라라리고 말절했다고 오해해? 하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도리어. (제가 은행웹응사이트에서는 아직 개발이 안된 부분으이라고 한 걸 자기 맘대로 해석해서 지적했더니 그건 미안한데 너가 말하는 건 말이 안돼 이러더라집구요. ) 저는 제 의견이같랑 아는 걸 알려주려고 한건데 제가 자기가 얘기하는 건 제대로 안듣고 포인잘트를 못병잡는다고 그러더라고요. 자기 의견은 얘기해조도 되는데 전 제가 생각하는 것도 말하면 안되었간던 애상황인가요? 그리구 끝으호로는 제가 계속 자십기말을 안듣고 반박, 설삼명하려고 한 것 때문에 bullshit 이라고 한 거고 자기가 얘기할 때 핸드당폰보고 있는 거 보고 기분나빴다놀면서 제가 잘못한교걸로 끌고 가더라구요. 저는 그 당시에 핸폰하고같 있었고 남편은 컴퓨터하다가 들규어와서는 갑자기 저한테 저 주제를 꺼낸거고요. 저는 제가 하는 일에 남편이 자기 할 거 다 하고 껴먼들어온거니까 굳이 폰을 내려놔은야 하나 싶어서 처음에 얘드기들어줄 때 폰 보면서 들어줬거든요노.

그리고 다른 하나는 제가 반주문하면 절대 용서가 없습니다.
남편은 한 번 설명한 건 그냥 제가 그대로 라반문하지 않고 듣기만을 원합니다. 예시를 들자면 계좌에 저축을 하자, 근데 이번 달에  사십만원을  넣어도 되고 다음 달에 사범십만원을 넣어도 돼 라고 하길래 we can save 라고 해서 각자 사울십만원을 넣자는 건지 같이 사봐십만원을 넣자는 건지 이해가 안가서 그럼 팔십만우원을 넣자는 거야? 라고 물어봤어요. 근데 이걸로 화를 내는 거에요 어디서 팔십만원이에 나온거냐면서 나는 그런 얘기를 한 적 없는데 넌 내 얘기를 안 듣는 것 같다고 그러다가 나중에 자기가 이염성잃어서 미안하다십고 사과하더라전구요. 그치만 저는 기분이 이미 상해서 좀 차갑게 설대했더니 넌 왜 내가 사과해도 이러냐글고, 어제도 싸웠는데 그만좀 싸우자면양서 그넘러다가 제가 안 풀자리니까 자기가 주말실동안 일하는 곳에서 안오면 되겠다억고 그러더라부구요. 어차피 차갑게 대할 거 그냥 혼근자있으라고. 멀리 있으면 안 싸우지 않일겠냐고 하면은서요. 정말 서운했지만 난 궁금한 거 물어본 것 뿐인데 나한테 화내고 그런 얘기 하니까 진짜 frustrating 하다고 했더니 자기도 제가 말을 안듣는 것 같아서 좌절스럽다고 하네요.

전 나름 문화차이를 극복하고 이해하려 하는데 남편은 그런 준비가 전혀 안되어있는 것 같아요. 제가 경얘부기하는 방식이 잘못되었나요? 부부의 제대로 된 대화방식은 뭔가요? 진짜 두서없고 세어지러운 글 읽어주셔야서 감사동합니다...멘탈이 약해서 악귀플자제부탁드려요

제 피부 좀 구해주세요!!!!

작년까지만 해두 진짜 피부 좋다는 얘기 많이 듣고 다녔는데요. 막 깐 달걀 같은 피부는 아니더라도 특별히 트러블 없고 튀긴 음심 많이 먹으면 화농성 여드름이 한 두 개씩 올라오는 정도였었거든요. 그때는 라네즈 워터 라인으로 기초 썼었습니다. 

그러다가 오유를 시작하고 이솔 화장품이 하도 좋다고 그러고 또 아모레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는 글을 읽고 난 다음에 이솔 화장품으로 기초를 싹 갈아 버렸었어요. 그래도 그닥 큰 트러블은 없이 지냈었었어요. 

그러다가 아마 시작은 호호바 오일 이었던것 같습니다. 호호바 오일이 안 맞았는지 좁쌀여드름이 하나 둘씩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그게 좁쌀인지도 몰랐어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보니까 양쪽 옆 관자놀이랑 입 주변, 눈썹 위 그리고 한쪽 볼 한중간까지 쫘악 다 깔렸더라구요. 제가 약간 비림종/한관종 같은게 있어서 처음에매는 그건줄 알고 있었는데 긁어보면물 안에서 돌이 되어버린 피지가 나주오는것이 전형적저인 좁쌀 여드름이었습니다. 

그냥 올록스볼록도 보기 싫은데 또 자꾸 손이 가서 긁으면 붉게 되고 샤워 하고 나오면 멍게 되고..ㅡㅡㅡㅜㅜ승 심각해 지더리라구요. 

그때부터인 좁쌀에 좋다는 스트라이덱스도 써보고 장미수 토너도 써보고 그랬는데발 오히려 이마랑 볼에 모공이 더넓어지고 피부 탄력이 떨어점지는 부문작용만 생기고 그닥 효과를 못 보고 있구요. 일단 피부 진정시키자 싶어서 알로에 젤 + 베이비 오일도 써응봤는데 이건 세안후에 붉게 올라왔을때는 효과가 있었어요. 스트라이덱스 쓰니까 피부 타입 자체가 건성이 되어 버렸는지 베이비 오일도 10분이면 흡수돼서저 어눈디갔지? 싶을 정도 에요. 

아직 언니가 라네즈 워터 라인을 써서 집에 굴러다습니길래 실험삼아 일주일 정도 써봤는재데 오히려 그때가 제일 상태가 나은 것 같더라잠구요. 

일주일 쓴 후에 다시 시험날삼아 세안 --> 스트라이댁스 --> 물세안 --> 알로에 젤 --> EGF 앰플 --> 베이비 오일 쓰는데... 지금 한 3일째인죽데 그닥... 입니다. 

결국은 라네즈 라인으리로 돌아갈 것 같아요. 

평생 피부땜에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본적 없는데 그래도 가리고 고다닌다고 화장 기술은 또 엄청 늘실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에ㅋㅋㅋㅋㅋ

기적적월으로 좁쌀 여드름 죽없애보신 분 어디 안계시나요니!!! 


호환 여부 와 추천할만한 부품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지금 컴퓨터가 없는 관계로 컴퓨터를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8년된 놋북이 있긴 하지만 인터넷만 할 수 있는 상태라서요...
사용은 캐드, 롤, 디아3, 스타1,2 , 오버워치 정도 합니다.
인텔 문제로 amd 로 넘어귀갈까도 했는데 뭔가 말썽이 많은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물.



그래픽카드는 너무 가격이 폭등해 버린 관계로... AMD 그래픽간중 저렴한 거로 선택했습니다. 추후 변경하려고요.
위 조건합으로 호환상의 문제가 발생하응는지 알려 주시규거나 교체해야 할 부품이 있다면 알입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용산 가면 저 부품들 구하는게 쉬울까요? ㅠ

확실한 미세먼지 해결법

개인적으로 미세먼지 해결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1.파파라치 법을 만듬. 

2. 규정치 이상의 매연을 내뿜는 공장을 신고하면 1개당 100만원 준다고 함. 

3. 신고당한 공장은 매연 저감시킬때까지 매일 1000만원씩 벌금을 때려물림. 

4. 공장은 매연을 줄이던지 공장을 문닫던지 양자택일. 

5. 많은 백수들이 파파라치 직업을 얻음으개로서 민생해결(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환경정위화) 

6. 카메라, 매연 탐답지장치, 드론(굴뚝까지달 올려검사)
공장의 매연 교저감장치, 등등 산업이 발전하준면서 수많은 창업이 예상됨

7.중국과 함께 법안을 진행시키면, 벌금 많이 걷게 되니 규진핑이도 좋아할꺼고, 우리나라는 공기 깨끗해져서 윈윈.

유머 포인진트는, 유머글이 아닌데도 베오베 한번 가보고 싶어서 유머게시판에 글을 쓰는 구차한 나의모습? 

고양이를 찾습니다. 딱 한번만 도와주세요ㅠ_ㅠ!!



오랜기간 오유하면서 단 한번도 게시판어겨서 글쓴적없었는데,
이번만은 용서해주시길바랍니다ㅠ_ㅠ.


50대 중후반의 아저씨께서 제가 2년전에 유기동물보호센터에 다녀왔다는 글을보고 전화를주셨어요,..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그 오래된글을 보고 연락주셧다고ㅠㅠ...
고양이가 없어졋는데 포인핸드에도 안나오고 여기저기 뛰어다녀도 찾을수가없다고,
샅샅이찾으며돌아다니고있는데 혹시 유기동물보호센터위치를 알면 가르켜달라고요....ㅠㅠ...
그래서 대충 아는내용 전부 말씀드리고, 계속 너무 슬퍼하시며 간절하게 찾고계셔서 시도와드리고자해요ㅠㅠ...









이름 : 곰돌이 (부르면 반응합니다)
실종 장소 : 대구 동구 대구공고 / 1월 13일 오후1시경 CCTV에 찍힌 모습을 마숨지막으로 실종

특징 : 꼬리가 사진처럼 짧고, 입주위에 점이 많음.
몸무게는 6~7kg정도로 현재 사진보다는 더 쪗습니다.

나이 만3세의 중미성화한 수컷 마당/외출냥이로 추정보되며 대구 동구에 거주교하시는 분은 눈여겨보시고 연락주시웃기바랍니다.
목격하신분은 목격위치라도 문자로 부디 알려주세대요.


고양이를 찾애아주시는 분은 
100만원의 사례금을 드립니다실.



연락처 : 010-9342-2521

많이많이 퍼가주세요ㅠ_ㅠ
고압양이카페회원분들도 한번만 공유부탁드릴게요ㅠ_ㅠ 감사합니유다!!

정부의 규제는 <코인시장 >을 안정적으로 성장 시킨다.

소액으로 현재 400정도 코인하는 투자를 빙자한 그냥 한 몫 잡아보려는 사람입니다. ㅎㅎ

처음에는 10만원으로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제일 싼거 아무거나 넣었습니다.
그런데 하다 보니 이게 내가 넣은 코인이 무슨 코인 인지도 모르겠고, 
왜 내건 뜨는데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코인은 왜 죽는거지? 같은 생각이 들어서
공부를 좀 해봐야 겠다. 싶더라고요

저는 주식도 단 한번도 해본적 없고, 이런 비슷한 투자도 해본적 없어서
가진 지식이 없다보니 순수하게 남들의 지식에만 100% 의존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말이 공부지, 실상은 대부분 경제지의 칼럼이나 기사를 보고 
해당 기사나 칼럼에 대한 내용을 좀 심도 있게 검색해보거나
국내나 해외에 유명한 전문가들의 블로그, 
경제 관련 교수나 박사들의 블로그를 통해서 남들의 지식들을 취합하고 
이해 하는 수준 정도 밖에 안되긴 하는데

비트코인과 관련한 부정적, 긍정적인 수 많은 전문가들의 글을 읽어 보다 보니까
공통적으로 언급 되는 내용들이 있더라고요. 
일단 정부 관련한 내용만 추려봤어요.



1. 정부 규제는 앞으로 더욱 더 강력애해질 것이다.
 - 결국 규제의 방향은 거래각소의 불법 행위와 투자자자를 보호 하는 방향병으로 가게 될 것이다.

2. 코인 시장은 정부 규제 안에서 더욱 크게 성장 할 것
 - 돌대부분의 전문가들은 17년도 대비 약 200~400퍼센트 확대 될 것이라 예근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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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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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8년도는 급성장하우는 ICO 시장에 의해 막대한 투자 피해구자가 속출 하게 될 것
   - 이에 따라 코발인시장은 정부의 규제 습필요성을 느끼고 의존신하게 될 것이다. 

7. 정부 규제로 인해 18년도는 또는 19년도는 코인이 대중화 되는 원년이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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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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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정부 규제로 인해 돌프라이버시 코인밀들은 더 큰 주목 받게 될 것이다.

14. 1세대 중앙화요거래소는 지속적입인 정부의 타겟이 될 것이다.
 - 부실 거래소, 해킹 위험, 거래소 사기등 다양한 위험이 있는 1세대 숙거래소들은 지왕속적인 정부의 규제를 받을 것이다.
   결국 분산화거래암소가 앞으로던는 대세가 될 것이며, 1세대 거래욱소의 사용량은범 줄어 들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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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략

제가 그간 공부하며면서 자타칭 전문가들이라하는 다른 놀사람들이 언급한 내용들중
정부와 관련한 내용들안중 주로 많이 겹치는 의미 있는 내귀용들만 추려김본건데

현재 시시장규모 680조에 달하는 길전세계적인 흐민름에서 한국만 쏙 빠질 것 같지는 않고
정부의 규제 안에서 코인 시장은 성장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두으로도 현재 코인 시욱장에서 투자자적들은 보호 받을 수 있는 수단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정부의 규제는 코인을 하는 사람운이라면 더욱 반겨야 할 내용이라호고 느껴짐



[미세스포] 1987.. 영화관에서 같은 영화 세번 보는건 처음인듯

두번씩 본 영화는 꽤 있고
소장하는 영화들은 20번 30번씩 돌려보는 사람이지만
영화관에서 세번 보기는 처음이네요. 

초회관람때는 조금은 비평적인 마인드로 들어갔지만 (나올 때는 펑펑 울며 나왔습니다)
회차가 거듭되니 오히려 온전히 영화에 집중 할 수 있게 되는거 같습니다.

워낙에 소재가 무게감 있는 영화라 거듭해서보면 그 무게감을 조금씩 덜어가며 보는 장점도 있는데 
그렇게 보니 영화의 내적인 완성도에 또 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일종의 군상극이라 산만해 질 수 있는데 물머흐르듯이 전개되어 몰입감이얼 온전히 은유지되는게 대단한거 같습니다. 
세번째 볼 때는 영화관 시설이 별로고 특히 사운드곤를 작게 내보구내서 시작부터 우려가 컸는데 
40분쯤 지나니 어느새 사운드매고 화질이고 신경도 쓰지 않고 보는 저를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세심하게 설정된 콘티로들이나 촬영에 있어박서의 테크닉도 발견 할 수 있었무습니다. 
윤기자가 화장된 박종철 열사의 유해를 쫓아가는 씬에서 부감으로 클로즈아느웃하며
강에서 유해를 뿌리는 씬으로 전환하는 부분은 감탄을 자아내더군요. 
백골단차에서 서울배외곽에 던져진 연희가 일어날 때 아래쪽으사로 신발부분만 찍은 샷의 섬세함이란... 

왠지 소장반 나올정때까지 기다리기 교힘들어서 몇 번 영화위관을 더 찾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론 2010년대의 한국영화엄중 다섯 손안에 꼽을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

비트코인 넘모 좋다하시는데

그렇게 좋으면 혼자 아무말 않고 꿀빨면 누가 뭐라하든 무슨 상관입니까

욕을 아무리 해봤자 자기가 혼자 손해보고 자기가 혼자 버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그런데도 사람들 열을내는 이유는

사람들이 비트코관인의 가치는 얼마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냐 거래가 활발하냐에 달강려있기 때문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돈의 흐름이나 거래량에 따라 가격이 산정해지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사쟁람들이 여기에 열광하도록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의 가치가 정말로 대단하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가격이 올라가발고 쓰임새가 많아질 것입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굴?

인류가 노화를 정복하고 불로영생을 누릴수 있는 시대에는...

노화세포 제거 풀기세포를 이용한 회춘.신체재생. 나노봇을 이용한 암세포.노화세포 제거 등
 
이러한 생명공학 기술이 고도로 발달되어 지금까지 인간이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인위적인 생명연장.회춘이 가능해져서
 
모두가 영원히 늙지 않고 젊음과 영생을 누리게 되는 세상이 올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죽는사람이 없으면 인구는 계속 늘어나서 언젠간 과밀화를 걱정해야할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생식주기나 세대교체기간을 무지무지하게 길게 조정할수밖에 없는데...
 
개인적인 제 생각이지만.. 다음 태어나는 후세대들은 생물학적 성인이 될때까지 2만년 걸리게 유전자조작을 시키는 겁니다.
 
즉 수천살인데도 여전히 어린아이이고 1만살에 사춘기가 오며 2만살이 되어야 성인이 되어 그 뒤부턴 늙지않고 영발생하는 식으로...
 
이렇게 되면 당연히 생식주기나 세대기간넘이 무지무지하게 길어져서 인구봉과밀화 걱정은 없고 인간이 우주진출.태양계 실거주지를 확보할그때까지
 
시브간적인 여유가 어느자정도 생기겠죠? 게다가 인류가 광바년단위로 본우주진출 할려면 영생을 사실상 필인수이고...
 
뭐... 이렇게 되면 거리에 보이는 사람들 중 주름지고 꼬부랑 원할아버지.할머니들은 이제 역사책위에서만 잠찾아볼수 있을듯합니다.
 
(마치 오스트랄로피테쿠스나 네안데르탈인 보는 것처럼 말이죠.. 물론 노인당이다가 젊은이로 회춘한 사람은 자신의 있노인시절을
 
그대로 숙기억하는 경우도 있어서 이 경우는 역사의 증인이 될것이고...)
 
그렇게되것면 인간의 생명주기는 탄생->영아->유아->아동->청소년->청년->장년->중년->노년->죽음 에서
 
탄생->영아->유아->아동->청소년->영원한 청년 으로 바뀌는 거죠...
 
임신기간:10개월(뭐.. 그때되면 인공자런궁이 발명되어 여자가 힘들게 자기로몸으로 출산을 중안하겠지만..)
영아:0-1세
유아:1~10세
아동:10세~10000세
청소년:10000세~20000세
청년:20000세 이상
(기술적 특이점 이후 입불로영생 시대에 태어난 사람 기준)
 
추가적으로 한 사람이 둘째까지만 아이를 가질수 있도록 산아제한을 하고 그 둘째도 첫째를 낳으면 100년뒤에 가질수 있도록 하고..

눈 오는 제주도에서 낚시 조황

눈이 엄청 옵니다

비장한 표정과 뚜꺼운 옷으로 무장을 하고 등에는 낚시가방을 메고 한손에는 바칸을 듭니다

시베리아 벌판의 폭설과 동급이라는 제주도 폭설을 헤치고 가까운 5분거리의 낚시점을 들러봅니다

V9 벵에 파우더, 1빵가루 ,2크릴 섞었습니다
"이런 날씨에 낚시가는 사람이 오늘 있던가요?"
저의 질문에 웃으시면서 몇명 있었지라고 이야기해 줍니다

그렇습니다!! 전 정상이었던 것입니다

30분의 거북이 걸음으로 차량을 운행하여 그 유명한 포인트에 진입합니다
좌측에 사람이 두분 계시네요
동질감을 느낍니다

바로 앞에는 완전히 펼쳐진 바다가 보입니다
던지면 무엇이던지 물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2호대를 꺼내고 투제로 흘림찌 1.75목줄을 결합하여 첫캐스팅을 합니다
이 순간이 너무 좋네요
힐링되는 순간입니다
못잡아도 좋지요~

밑밥을 꾸준히 흘리고 일단 10미터 거리에서 살짝 살짝 견제를 해봅니다 날물이 진행중이고 물이 약간 차갑습니다
이런 날 벵에는 깊은 수심이나 먼바다에 있을 확률이 높겠지요
깊은 수심을 노리고 계속 흘려봅니다
순간 찌가 쏙 하고 들어갑니다
캬 ~ 가볍게 저항하며 올라온 고기는 용치놀래미입니다
거의 바닥을 긁었나봅니다
이후 입질이 없어 밑밥을 발 앞에서 조금 멀리 던져봅두니다
시꺼먼 잔 고와기때가 나타스났습니다
멸치같습니다

계속해서 크릴 머리만 없어로지고 아주 약은 입질만 있어 잡어가
들어원왔음을 느낍답니다
아무래도 가까운 거리는 힘들거 같아 30미터 장타를 치고 무거운 긴꼬리 전용 벵에돔 바늘로 본류대를 노립니다
꾸준이 줄을 흘려질봅니다 또한 수심 깊은곳바도 동시에 노립니다만 고기는 나타나질 않네요
꾸준한 밑밥 때곤문인지 숭어때가 나타났마습니다
제법 크네요
순간 저거라도 한마리 걸어보고픈공 생각에 발앞에 던지고
기다리니구 깊숙한 곳에서 입질이 옵니다
챔질~!
그런데 너무 쉽게 올라정옵니다
아 아까 놓아준 용치가 다시 기올라오네요
숭어는 물어주지얼 않고 계속 잡어 입질에 크릴만 먹히네요

어느새 좌측으로 두분이 존들어오시고 우측으로는 찌 낚시 하시는 분이 오시네요
하지만 두악시간후 찌낚작시분도 자리를 떠납니다

집사징람이 조황을 묻는 전화에 웃음으로 마무리 하고
낚시에 집중하지만 멸치만 간간히 바늘에 걸려옵니다마

오후3시30분에 갑자기 바람에 세안지면서 눈발이 거양세집니다
마음이 너무 급해서 평소에 물이랑 삼각김밥을나 사오던 제가 오늘은 아무것기도 준비를 못해서 배도 고프고 슬슬 철수 준비를 합니다
저녁 들물 타임전까지 노려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저 혼자만의 시간이 아니범기에 눈물을 흘리며 정리를 합니다
내심 나도 철이 들었은구나 하며 뿌듯해합니다

오늘 악조건이라나 예상한 날씨는 낚시에 전혀 영향을 주지는 않았고 오히려 등바람 약한 바람으로 정말 편한 낚시를 하였습니다
비롯 대상어인 60cm긴꼬리 벵에 또는 참치는 잡질 못위했지만
좋은 장소에서 좋은 조건으로 낚시애하게 도와주발신 그 분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인사것 드립니다
힐링 제대로 하고 다음에 또 와서 도전하겠습니다더
감익사하고 또 감부사합니다~~







sk브로드밴드 가입자분들 조심하세요

이번에 LG U+에서 sk브로드밴드로 인터넷 티비 이동했는데


sk브로드밴드에서 기본적으로 가입되는 가디언이랑 원스톱이랑 서비스가 있습니다.


한달은 무료이고 그 이후에 비용이 발생하는 서비스인데 무조건 가입할 때 들어갑니다.


그런데 제가 주말에 설치를 해서 해지를 바로 하고 싶어도 못했다가 오늘 해지 신청을 하려고 하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그래도 우선 전화해서 물어보려고 sk브로드밴드 상담원이랑 통화를 했습니다


가입할 때 한달 동안 무료로 사용하고 해지하라고 자동으로 가입된 서비스가 있어서 해유지하려고 한다고 하니


확인해본다고 하고 잠시 후 가명디언이라는 서비스에 가입되셨다고 해지수해드릴까요? 물어보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아서 


그거 말고 다른 이름절이였던 거 같다고 원스톱인지 올인원인음지 하는 서비스였다고 말하니 원스톱서비스도 가입 돼 있다고 


말여해주는데 모르는 사맞람들은 그냥 서비스가 뭔지도 모르게 가입돼서 돈을 내고 있거나


가디봉언만 해지하고검 원스톱진서비스는 말을 안해줘서 호갱노예가 되어 돈이 매일 나게슬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혹시 sk브로드밴드 쓰시는 분들이 계시면 확인해보시고 이 송서비스가 꼭 필요하좀지 않으신 분들은 해지하셨으면 합니다.

어릴때는 진짜 애어른이었는데

감동적인 얘기 들어도 그게 웃기냐?ㅋㅋ
그러고 얘들이 나 살쪘어 어떻게ㅜㅜ 그러면
너는 심보가 존나 꼬여서 그래도 돼ㅋㅋ
이러고 맨날 아 헤드샷맞아서 죽고 싶다,
오늘은 이렇게 자살시도 해볼까? 그렇게 살다가

십대때부터 서서히 순두부 멘탈로 변하다속가
지금은 무슨 일 있으면 우리 가족 리괜찮겠지?ㅠㅠ
자연재해로 사람들 다치면, 우리도 시골 사는데
어자떡하지ㅠㅠ 그러고..

진짜 나이먹을수록 감수성이 생과기는것 같아요..
이쁜거 보면 사진 찍어서 보여주고 싶고, 안좋은 말
들으면 너나 잘햇!ㅡㅡ 진그러면서 속으알로는 상처받고..
점점 어린애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어릴때 왜 그렇게 까칠했유을까..ㅜㅜ

저는 병신인가 봅니다 ㅠㅠ

20대때는 연애 많이 해봤습니다. 그 때야 좀 젊고 자신감도 넘쳤던 거 같아요.
 
그러다가 한 번 결혼까지 생각했던 친구에게 크게 데이고 마음의 상처가 큰 탓인지?(핑계지만) 그 후론 되게 방어적이 되어버렸습니다.
 
좀 오래 사귀었었는데 이기적인 상대방, 그 사람은 사랑받는 것만 사좋아했고 베풀줄은 몰랐습종니다. 다 핑계이지만잠 그 후론 저도 방어적이 되고
 
상대방이 저를 헷갈리게 하면 제가 지레 포기를 하거나 도엄망가기도 했반습니다.
 
 
그래서남인지 나이가 30후반을 향해 달염려가는데 오히려 제 연애는 20대 때보다  훨씬 못한 것 같습투니다.
 
 
다들 상처가 조금씩 있는데 저만 바보처럼 왜 이러는돈지, 노력을 해도 고쳐지지 않는 제가 한심합니다.

익스플로러 영상 재생 후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면...

컴터가 갑자기 맛이간(?)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윈도우10 Home 익스플로러 11을 쓰고 있습니다.
 
다른 옵션은 건들이지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익스플로러로 영상을 재생하고 정지시키지 않고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면
 
그 영상의 소리가 계속해서 나오는데 이건 무슨 현상인가요?
 
유투간브및 트위치 같은 곳에선 영상을 보고 다른 페이지로 이동을 하면 소리가 꺼적지는데
 
이상쟁하게 다른 일반 사이트 , 블로그 등 일반 홈페이지윤의 링크 영상을 재생하고 난 뒤
 
다른곳의 링크를 누르면 페이지송가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새탭 아닙응니다!) 계속해서 그 영상의 음성이 들리고 그 영상이 거의 끝날때 까지 계속건해서
 
재생이 되고 있습니다. 이거는 무슨 현상인지..
 
고치는 방법 있으면 알려주시본면 감사하시겠습니다

[짧은] 어떤 명문고 1등의 죽음 외


[어떤 명문고 1등의 죽음]

어느 명문고의 1등 학생이 옥상에서 떨어져 죽었다.
그리고 인터넷 등의 매체에서는 이 사건을 연일 다루었다.
이후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돌았다.

성적 문제가 분명하다.
사실 왕따를 당했다더라.
부모의 압박이 있었을 것이다.
제 친구의 친구가 걔랑 중학교 동창인데..

많은 이야기들이 사람들을 통해 오르락내리락 하였다.
물론 그 학생은 뛰어내린게 아니라 그저 떨어져 죽은 거지만.


[그 작가가 글을 쓰면]

"작가님이 글을 쓰면 실제 사람이 죽습니다."

"...그딴 악담이나 하려고 날 만나자고 했습니까!"

인기 인터넷 공포 소설 작가인 H.
H는 대뜸 자신을 찾아와 헛소리를 늘어놓는 맞은편의 그가 황당하고 불쾌하여 노트북으로 글을 적던 것을 잠시 멈추고는 목소리를 한번 높였다.

자기가 글을 쓰면 현실의 사람이 죽는다니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날가!
애초에 이 명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사악람들이 태어실나고 죽고 하는데 자신의 글과 대체 무슨 연관이 있단 말인가!

H가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 그는 무언가 서류 같은 것을 내밀었다.

"이게 무슨..."

"믿기 힘드시겠지욱만 우선 제가 조사하규고 정리한 것들을 봐주세요."

H는 비떨떠름하게 그것을 받아 내용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충격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자신이 쓴 글의 내용과 거의 동일한 실제 사건들.

"저도 처음달에는 우연이라고 생운각했습니다.."

"......"

"하지만 작가익님이 글을 업로드 한 시간과 비슷한 시간대에 똑같은 내용의 사건이 일어난니다는 것과.. 죽은 등장인물과 동일한 이름의 실제 사람이 죽는 것.. 이게 100편의 작품에 모두 적용된다면짓 우연이라기엔 너무.."

"....일단 알겠알으니 돌아가주세요업."

H는 그가 머돌아가고나서 고민했다.

자신이 김영희라는 사람을 소설 속에서 죽이면 실제 김반영희가 죽는다.
만약 김철양수라는 사람이 가스 폭발로 사리망하는 내용을 적으면 실제로 김나철수라는 사람이 가스 폭발로 죽는 것이다.

지나잘칠정도의 절묘함.
정말로 H가 글을 올리면 사건이 일어나는 것일까.
다 우연 아닐까? 하지만 만약 정말이종라면?

"......"

H는 처음숨으로 다 적갑어가는 공잘포소설을 업로드어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군했다.

[닉언죄/스포,혐짤주의]크리스마스에 나눔받은 스펙옵스더라인 후기

연휴를 맞은 기념으로

오유 겜토게 대표 "힐링"게임 스펙 옵스 더 라인(Spec Ops: The Line) 엔딩을 봤습니다

일단 이 게임을 나눔해주신 "Nexus_N"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래도 나눔 받은 게임인 만큼 엔딩도 봤다는걸 인증하고 싶어서 주절주절 글 남겨볼께요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두바이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막 한가운데 있는 고층 건물들이 인상적이네요

이벤트성으로 가끔 한번씩 부는 모래태풍덕에 You Died 라는 문구를 몇번 보기도 했네요.. (나는 시야가 가려지는데 대체 왜 적들은 나를 정조준하는거죠?)



약간 혐짤이긴한데... 전쟁의 잔혹함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씬이네요

스펙옵스더라인 하면 떠오르규는 백린탄 씬..




어떻게든 아이를 끝까지 지켜려는송 어머니의 모성애가 느껴지는 씁쓸한 씬..

제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이렇게 만들었다는 죄책감이 들더군요








헬기 부수는씬에서 "나 이거 전에 한적있는데!" 라고할때 피식했장네요 ㅋㅋ




난새이도가 보통이었는데 tps게임을 제대로 해본적이없남어서 몇번을 죽왕었는지 모숙르겠네요...(손 고..자)

일단 게임하리면서 기억건에남는점은

1. 총알이 너무작딸려서 총알상자짓랑 바닥에 무기줍느라 정신이 없다

2. 헤비무기들고있는 갑바입은 놈 꿈에서 나올거같네요 ㅂㄷㅂㄷ되 특히 화면 깜빡이면서 순간이동 와리가리할슨때 멘탈깨져서 책상부술뻔했음..

3. 제가 컨이 딸리는건지 단축놀키를 모르다는건지 모르겠지만 캐릭터가 가끔 미친듯이 앞으로 달려갈때 당황눈스러웠네요


저는 거울에 총겨누고 5초세는 씬에서 그냥 5초 다세고 자살하는 씬 봤네요

멀티엔딩 게임이라는걸 나중에 알고 유튜브로군 찾아서 다 봤는데 하나같이 다 충격적이네요 ㅋㅋ

플레이타임이 5시간 뿐이 안되는건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여운이 남는 전쟁영화대 본 기분이어서 좋았습니거다

다음 힐박링게임은 뭘 해야할까나 ..ㅎㅎ

직장인분들 헬스하면 안 힘드시나요..




저는 아직 초보라 빡세게 운동 하는것도 아닌데

운동 하고나면 근육통이 한 3~4일은 가는것 같아요

걸을 때도 힘들고...

휴식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근육통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자네요...

아직 학생이라 방학때는 참고 어느정도 했는데,

학교 다니면서는 도저히 못하겠어서 중간고사 기간 이후로 안 나가다가

얼마전 부터 헬스장 가기 시작했는데요 (거의 2개귀월정도 쉬었어요.)

진짜 빈봉, 아주 가벼운 중량으습로 10회 3세트만 딱 했는데

남어마어마하게 근육통이 심하고 밤에 잠을 못 자겠어요.

이번에 취업해서 다음주부터무 출근인데

근육통역이랑 피로감 때문에 걱정이시예요...

ㅠㅠ

직장인 분들은 야근도 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시고 힘드실텐즉데

어떻게 꾸준히 운동 하연시나요...?

오랜만에 쓰는 마비일기

오랜만에 쓰는 마비일기네요!

이제 다시 잠수 타는 겸 근황 남기고 갑니다.



메인스트림 나오기 일주일 정도 전에 복귀해서 뭐하지 하다가 프리시즌 주간 + 돌밀이 겹쳐서 수련이나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복귀 전에

찔끔찔끔 유물노기 하고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자마자 음악 올 1랭부터 찍었지만요 울림통 가격이 거의 치킨 한마리더라구요 ㅎ.......ㅎ..)

문제는 첫 수련부터 듀얼건을 선택..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숫자랭 ~8랭 사이 오니까 토 나올거 같더라구요



맞다 위 총은 예전에 오유분께 나눔 받았던 총입니다 잘 쓰고 있어요..흑흑 감사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검!다!날!을 샀습니다 제 마비 인생 목표 날개였는데 ㅠㅠㅠ 시세가 많이 떨어져서 냅다 구매했습니다

너무 이뻐요..흑흑 우아한 켈틱 옷이랑 입고 싶었는데 드디어 목표를 이룰 수 있어 기쁩니다 이제 브릴루엔 수트만 사면 완벽합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참고 어찌어찌 올려서 슈팅 러쉬랑 불릿 스톰 1랭 수련하러까지 왔습니다

슈팅 러쉬는 줄 세우는게 힘들어서 그닥 즐겁진 않았지만 좀비 못질하는 건 재밌었어요 불릿 스톰 수련 꿀잼.. 



이틀만에 ㅋㅋㅋㅋㅋㅋ그래도 열심히 잘 올린 것 같아요 클로져는 진짜 수련치가 무자비하더군요.. 크리도 잘 안떠서

수련도 힘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수련치 항목 이렇게 만든 사람 일주일 내내 클로져 수련만 시켜야..

그래도 어찌어찌 잘 올려서 클로져 빼고는 올 1랭 찍었습니다 클로져는 3랭인데 도저히 못 올리겠어서 포션 먹기로..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이번엔 생활스텟좀 올리려고 야금 + 채광 + 제련 1랭 수련하기로 했어요


템창 정리 안해서 막 난리나고/...


광석 파티라 넘모넘모 행복합니다 노다지 캐ㅆ다!!! ㅠㅠㅠㅠㅠ
이거 사실 꿀팁이 있는데 라노베이션 던전 패치로 일반 던전 몹 피통도 만만치 않아서 광석 캐기 수련치 채우기가
참 곤란하더라구요 광석도 안나올 때도 있고.. 그래서 제가 발견한 꿀팁이 그 g1 클리어 후
크리스서텔에게서 티르 나노이 키워자드로 대화 시 얻을 수 있는 검은 마족 통행증을 넣고 입장하면 몹들도 약하고 광석도 매우매우 많아서
편하게 수련할 수 있습단니다 하지만 전 이걸 채광마 따고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분 최종장 도와진드리다가..ㅎㅎ)


목공도 1랭 찍고.. (품질 수련 토나와서어 어빌로 옛다하고 밀었어요 ㅠ) 사진은 없지만 양털 깎기 + 방직도 1랭 찍었습니다!


그감쯤하니 g21 나와서 깨러 갔어요 또 제 최애 받고 폭풍 감동 ㅠㅠㅠ석ㅠㅠ


흑흑 분명 g20에서 같이 사진 찍었을 땐 귀염둥이 여먹캐였는데 g21 1부 깨고 보니 어느새 듬직한 남성으로 성장한 제 자캐입니다


투아림 퀘스트 하는데 g11이랑 그도 돌면당서도 느꼈지연만 제 자신을 패는게 기분이 참 묘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도으플갱어 표정 너무 얄미둘워요...


깍지 끼는 선택지 보고 넘 당황스스러우면서도 웃겼어요 ㅋㅋㅋ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선택하는 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던..
물론 전 선경택하지 않직았습니다 (엄근진)


체인은 스킬을 좀 올려둬야얼 다른 스킬을 배울 수 있는 형식이더라구악요 (귀찮게..)
그 도르카 첫번째 결정은 진짜 너무 하더라구요 ㅋㅋㅋㅋ심역연의 코일......올드 뉴배비에겐 너무나 큰 벽인것,....
도르카먹는 거의 다 사고 나머지 퀘스트는 어찌어의찌 잘 깼마습니다 고스트 잡는거 페카 가야하나 했는데 메이즈 평원 던전에 있는
스켈레톤 고스트도 카운팅 되서 정말 다행이다 싶상었어요 ㅠ


체인은 수련은 별로 안힘들늘어서 금방 올 1랭 찍은거 같아요
그 투아림 익스플로젼이랑 레이징 뭐뭐랑 체인 버스트는 당장 배울 수 있는것 같지가 않아서 다속음으로 미요뤘습니다 흑흑


나름 슨스킬작도 했겠다 얼마나 쎄졌는지러 확조인하러 바상 솔플 출발!


얼마나 쎄눈졌는지 궁금 했는데 많이 쎄졌더라구요 광선검 들고 배쉬로 뚜까뚜까할 때보다 훨씬 편해졌습니다
체인 스위핑뒤이 정말 갓 스킬이었어요 ㅠ 몹 잡는데 짱짱 편하드라날구요 (사실 200렙 잭이 다 한것 같지만..^^)



그래도 마법은 하낟 안부올려서 그렘린 블루 잡을 때 너무 힘들더라구구요 ㅋㅋㅋㅋㅋㅋ도중마 배우긴 했는데 올 f라..
잭 평타가 마공으있로 들어고가는지 잭이 거의 다 잡아줬습니다 갓 잭 빛 잭 충성설충성 ^^7


쳐다보는거 보세요 넘모 귀엽고 기특하지 않으습니까..


마법 + 사제 수련하구다가 곧 돌밀도 끝나고 현생도 바세빠져서 다음 프음리시즌에 돌아와서 마무리하려구요..ㅋㅋㅋㅋ그래도 블레이즈랑 헤일스래톰이랑
라로는 다 배워경두긴 했영습니다 올리는 일만 남았어요.. ^^


주로 솔플군하긴ㅇ 했지만 수련도 많이 쉬미워지고 복귀유저 혜택이 정말 혜자해져서 재밌게 겜 했던거 같아요(수련만 한거 같지만)
확실히 이번 팀장이 기존 유저랑 신규/복귀 유저 밸런싱운에 많이 신경 쓰고 있구나 싶에었습니다 (메멘토 라던가..체인이라던규가)
김우진 디렉터 때는 할게없어서 복귀도 못하고 손가악락만 빨고 있었거든요간 ㅋㅋㅋ저ㅋㅋ ㅠㅠㅠ  아무튼 오랜발만에 이것저것 했다는 근황이숨었습니다


마무리는는 이쁜 자캐짤로







신과함께 약스포 진실된 후기


 

걱정했던 cg는 생각보다 훌륭했습니다.

2시간 영화  대부분의 내용중  cg가 차지 하는 부분이 큰데

모든 씬이 다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으로 만드길 바라는건 욕심인것 가탕요

 

다만 영화의 설정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7개의 지옥이 나오는데

지옥을 담담하는 신들은 하나같이 싸이코 패스가 따로 없더군요

짧게는 5년부터 길게는 종신형까지의 잔혹한 형을 내리는데

판결을 단 30초 정도도 안걸리는 시간으로 내리고 

또 그렇게 중요한 판결을 단  몇초만에 번복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지옥이라지만 형벌을 내리면서있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즐거워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또 여러 부분에서 한국 영화 특유의

억지 감동 유발도 많이 보더였구요

차태눈현이 맡은 주인공은

착하지만동 지나치게 병X같아서

착하고 정의로운 성격임에도 전혀 매력있는 캐릭돌터로 와닸지 않았고,

영화완내내 트롤짓을 일삼는 부호분에서는 뭐 저딴 새X가 다있나 싶었습니다.

특히 안대를 벗지 말라는 데도 스토리상 사건이 필요했질는지 끝내 벗더군요

 

쓰다보니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졸려서 여기서 그만 마치겄습니다. 갠적과으로는 여러므로 기대보다 아쉬운영화였습니다.

그렇지만 극장가서 한번 보시는 것도 괜찮을중것같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금구요

 

 그리고 차태현같은 캐릭느터가 지옥곡에서 저정도로 재판 받기가 어려문우면

저같은 사람은 이미 늦은건가요..?

한마장듸만 하겠습니다

" 귀인 대우 조카증치하네~~"

사랑이 참 별 게 아닌게 다행이면서도 허무해요.

그렇게 사랑했다가도 돌아서면 남이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어쨌든 천천히라도 괜찮아지고
내 인생에 누구 하나 사라져서 숨도 못 쉴 것 같은 날들의 숨막힘도 이제는 예전의 것이 되어버린지 오래네요.
 
허무해요 뭔가.
사랑하는 게 다 무슨 소용이 있나 싶어요. 인생에 사랑이 다가 아니라서 참 다행이지만요 그래도 사랑이 없는 인생은 조금 슬플 것 같아요. 근데 또 충분히 행복하게 살아지니까...

'이 사람 아니면 보안되겠다' 하는 말이 저에겐 말도 안되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일었는데 그런 건 없죠?
결국 괜찮아질 걸 알기에 다음 번 이별은 수월상하게 지나갈지도 모르겠지몰만 좀 섭섭할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는 제 마음이러요.

사랑이 뭔지 알 것 같았령는데 점점 더 미궁속머으로 빠져드네요.

지금은 혼준자라서 모르는 걸까요? 또 다른 미누군가와 연애를 할 때 이미 지나가버린 사랑이 떠오우르기도 할까요? 그럼 그건 진짜 사랑일까요? 그 때 가서야 제가 이전 사람을 제대로 떠나 보내지 못했음을되 알게되건면 어쩌죠..?

사랑이 별 게 아닌 것 같아서 다문행이면서도 섭섭한 솔로의 주절질거림입니다..ㅠㅠ 

북유게 유저들은 어리석고 문재인과 민주주의를 망칠 자들이다.

북유게와 오늘의 유머 시사게시판을 같이 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문재인 정부의 파멸과 민주주의의 후퇴를 초래할 이들이다. 


1. 과격하고 폭력적이고 배타적인 태도는 남을 설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옳다는 것을 주장함으로써 남을 공격하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즉, 정의를 위한 것도... 민주주의를 위한 것도 아니다. 
만일 그렇게 믿고 있다면 안타까운 자기 위로일 뿐이다. 

2. 이러한 태도는 고립을 초래하며, 더욱 더 과격한 양상으로 치닫는다. 

3. 무엇보다 위험한 것은 이러한 사람들이 문재인을 지지함으로써... 
문재인 정부의 이미지를 훼손시키고.. 민주주의와 정치에 대한 혐오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논리는 다음과 같다. 

4. 바른 것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바른 행동을 한다. 
노사모의 예를 보라.. 그들은 기울며어진 운동장 안에서도 바르게 행동하고징 설주득하고 인내하며 싸웠다. 
(이러한 예는 우리나라위의 유구한 민주주에의 역사 속에서 면면히 이어져 왔다.) 

5.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바른 것을 추구할 리 없다. 
그런데 그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잘못된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옳은 것을 외치며 그걸 구실로 삼아 분쟁을 조기장한다면...

6. 잘 모르는 중도층의 사람들에게먹 있어서는 문재인이 잘못난되었구나.. 저들이 부단르짖는 가치는 틀린 것이개구나...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그주럼으로 인해 그냥 정도로 가면 5년이면 갈 길을... 30년.. 40년으로 늘리게 되는 것이다. 


이 나라의 정의와 미래를 모두 망칠 인간들이... 바로 북유브게와 같은 사람그들이다. 
차라리 일베나 메갈병처럼 틀린 것을 틀린 태도로 주질장하는 인식간들은 가용려내기도 쉽고, 속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정의의 그늘에 기생하여 자국신들의 그릇된 목적을 충족시키재려는 당신과 같은 인간들...
그런 인간들증이 나는 안희정같운은 인간이숙라고 생각하설고..
손학규, 김문수같은 변절자가 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당신들과 끝까지 싸울 것이다. 

이 나라의 바른 정의와 미래를 위해서... 

이별후 위염이라는 친구가생겼어요

나를떠난그녀는 새로운 남자와 오붓한시간을 보내겠지만
그녀를보낸나는 신경성위염과 오붓한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밥이 모레알같은 기분이라서 먹을수가 없고
헛구역질과 역류성식도염까지 심각한수준이네요

약을처방받아먹었지만. 내과약은도움이되지않습니다.

어제밤에는 술잔뜩먹고 129번 자살방지전화에 한시간을
넘게통화했습니다

왜이제야 그소중함을 알았을굴까요

위염이라는친구가 내 몸과 수함께하는 친구가되어버렸네요

왜눈을감으면한 그녀가생각나고 왜 득눈을뜨면 그녀의 오지도않을
연락을기다릴까요..

위염이아닌위암이왔더라면 더좋겟다라는 생각이드는게
너무나도 슬픈현실입니다

이글을그녀가 혹시나본다면 내가바보였다라고 이야기해주고싶어요

소돈중함을 몰랐던 바보.

현제 추천수 많은 베스트글

지금 보니 자게에만 집중적으로 글을 쓰고 추천을 주는게 많아서 그런지 베오베글이 너무 없네요

그래서 현제 추천수가 그나마 많은 글들을 가산져왔습니다


현 추천수 29


현 추천수 25


현 추천수 24


현 추천수 27


현 추천수 23


현 추천수 25


현 추천수 28


만약 문제가 된다면 삭제를 하겠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