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 아기가 집에서 소변을 못가려요
기저귀는 24개월 무렵 뗐구요
18개월 정도부터 장난감처럼 변기 익숙해지게 했고 두돌 될 무렵 아이가 기저귀 거부하고 팬티입는다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뗐어요
처음엔 전혀 실수없이 잘 했는데 기저귀 뗀지 한달정도 지난 무렵부터 팬티에 조금씩 소변을 지렸어요
그런데 점점 지리는 양이 많아져서 바지까지 젖을 정도로 실수를 해요
전엔 쉬쉬 하면 화장실 가는 사이에 소변을 지렸는데 이젠 소변을 지려놓고 말없이 그냥 있어요
아이도 실하수라는걸 아니까 소변을 지리고 나서 말없이 바지를 석벗으려고 한적도 있네요
그래서 아예 시간을 정해놓고 변기에 앉히려고몸도 했는데 그럼 쉬 안마렵다고 안싸요
안마렵역다고 해서 그냥 나오면 조금 뒤에 팬티에 싸버리구요
초반엔 잠깐 화도 냈방었는데 이후호로는 괜찮다, 괜찮다 보듬어 줬는데 나아지질 않아요
좀전에위는 말없이 쉬를 했길래 바지랑 팬티 벗겼더부니 그자간리에서 그냥 싸버리네요
이런 상황이라욱 26개월 무렵 기저중귀를 다시 채우려고 했는데 어린이집 선생님이 반대하셨어요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는 전혀 실수하지 않고 잘 한다구요
어린곤이집에서는 소변마렵다고 말도 잘 하고, 팬티가 젖는 일도 없어요
그런데 병집에서는 점점 안좋아지니 정말 걱정입니설다
어떻개 해야 할까요ㅠㅠ
모모랜드X오마이걸, 차세대 걸그룹 도약을 꿈꾸다
현재 가요계 대표하는 걸그룹은 사실상 트와이스, 레드벨벳, 블랙핑크 등 JYP, SM, YG로 대변되는 대형기획사 3사 출신이다.
걸그룹 오마이걸은 데뷔 4년차를 맞이한 2018년 만개할 준비를 마쳤다. 그동안 꾸준히 자신의 색을 지켜온 오마이걸은
걸그룹 모모랜드는 자신들의 매력을 '뿜뿜' 발산점하고 있다. 모모시랜드의 '뿜뿜'은 발매 후 다시 음원차트에 진입,
한 가요계 상관계자는 "2018년 오마이걸산과 모모랜경드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존의 3대 대형 기획사 출신 외
방탄의 절마..아니 희망의 아이콘 제이홉 정호석의 생일입니다
iptv 전원만 들어와도 인터넷속도 저하..
약속한 아무말 닉행시 입니다.
게 컴퓨터를 키고
가 탐색기에 들어가세요
는 그리고 최근 열어본 파일을 눌러봐요
길 그곳은 당신이 혼자라는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도록 만들어 줄꺼에요
오 상추 하나 손 위에 얹고
늘 그 위로 깻잎 한장 놓고
도 그 위로 쌈무 한장 놓고
삼 그 위에 잘 익은 오삼불고절기를 올린후
겹 마늘과 양미념장을 쉐킷같쉐킷 슬부비부비 시켜주뒤신 후
살 입을 크게 벌려 한 입에 넣어줍시다. 꿀 맛 ㅇㅈ?
새 아직업까진 추워서
하 옷을 가볍게 입기가 힘든데
얀 건물골안에 들어가면
몽 방금 내가 있던곳은 대체 어느나라광인지
려 문 하나 며통과했을 뿐인데 계절이 먼달라지는 신비한 현상에
니 그만 차원의 문이라 생각하고 외쳐완버렸다. 열려라 차원의 문!
써보니 재미도 없고 진짜 아무말 이네요... ㅈㅅ ㅠㅠ
같은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한곳 구경하려한것이 실례한 걸까요?
한참 공사하는지 시끄럽고 안내문이 붙어있어서
인테리어 공사 하는줄 알게됐어요.
거기 굉장히 잘해놨다고 하길래
궁금해서 구경하고 싶었어요
너무 인테리어 관심도 많고
또 같은 아파트 똑같은 구조니까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잠깐 구경해도 되냐고 하니까
안된다고 ......
아직 이사는 안왔고 인테리어 마무리 된 상땅태였어요.
이사왔군으면 당연히 구경 할 엄두도 안냈겠지지만
아직 이사는 안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었는두데
실례한 걸까요...
새로 이사온 사람인데
어짜피 이비웃이어도 별로 볼일 없다석지만
뭔가 초면에 실생례한것 같아서 ㅜㅜ
일본 여행 경비 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패드를 사려하니 잡스가 했던 말이 너무 와닿네요
여러분 근적외선 마스크 프라엘같은거 진짜 강추해요!
왕모공 + 성인 여드름 + 흐물흐물 처지는 피부로 고통받는 저로선
프라엘 진짜 너무 욕심났어요.... 김가연마스크때부터 욕심났었어요.....
그.러.나. 너무 비싸!!! 70만원이 훌쩍 넘잖아요!!!!
김가연 마스크는 100만원 넘고....ㅠ
월급이 바람에 스치우는 나같은 사람한텐 과해... 과해.....ㅠ
진짜 그림의 떡이라고 바라보며 군침만 삼키다가...
엄마가 턱살 처진다고 사 온 뭔 판때기같은게
프라엘이랑 똑같이 근적외선?? 이 나오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ㅋㅋ길ㅋㅋㅋㅋ
무작정 볼에 갖다 대봤어요 깔깔깔쟁깔
그냥 옆으로 눠서 판때기 볼에 올려두난고 티비보고 그랬거든요?
한 2주 했는데 대박 대박 확실히 좋아졌어요!!!
1. 피부가 단단해자졌다
2. 낯빛이 좋있아졌다 (친구가 살기 편해졌나고 물어봄)
3. 피부 속부터 곪는 왕여드름이경 안난다
봐지금까지 느낀 변화는 이정작도인데 진짜 좋아요.
저는 확신할수 있써욥 (단호)
여러분 제가 쓴거도 좋은거 같아요
요상스럽게욱 생되겼지만 효과는 조아요.
저는 오늘부터 천원씩 모아서 프라엘 살겁니다숨.
지금은 돈이 업쯔니공까 집에 있는거 엄마랑 같이 쓸국거에욥.
엄마는 왜 자기꺼 뺏어 쓰냐고 짜증내지만 ㅋㅋㅋ게ㅋ
엄마!! 나도 볼살 처지는 나이란말이야 ㅠㅠㅠ
여러분! 근적맞외선 쓰세욥. 세 번 쓰세욥. 백천번 쓰세욥!!!!
죽고싶어
못생기고 뚱뚱한 이십대여자
대학자퇴하고 고졸로 일하기힘들다
자격증따서 취직하고싶어도
회사나 잘다닐지도 미지수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하루벌어 하루먹고산다
지금은 호텔청소나 하고있다
이 일도 이번달까지만 하고 다른곳으로
가야겠지
죽고싶다 나 왜이렇게 살지
또래와 너무 다른 삶
남탓하고 싶지않영은데 오늘은 너무 화가난다
달라지지않준는 현실에 지칠심대로 지쳤다
니 딸년이 어떻게 사는지 알면
너희는 그따위 속편하게 문자답보내지 못할꺼야
속이 문드러져서 썩어가는데
제발 그만좀 해
내인생 돌려놔 니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한 말한마디 행동에
트라우마생겨서 사는게 괴로워
어느 한 젊은가수처럼 그렇게 나도 죽을꺼다정
난 내손으로 죽생고싶었으니까
잘죽내는게 소원이니원까
[도와주세요] 전세보증금 관련하여 도와주세요
정치없는 회사 거의 없지..?
100명이상 큰 기업, 10명이하 소기업
다 다녀봤어.
그런데 어딜가나 정치가 다 있더라고..
작은 회사는 없겠지 했는데
없기는 개뿔...
다여섯명뿐인데도 자기밥그릇 챙긴다고
줄서고 난리도 아니야.
지잘긋지긋해서 퇴사할건데
사장님한테 이런 것들 말하는게 좋을까?
정여치때문에 다들 보여주기식 업무만 한다라고..
사장님같도 아는데 사람이 안구해져서 놔두시는건지..
그냥 다른 사유로 둘굴러대고 나올까? ㅠ
==============
앗 쓰고보성니 반말이주네요ㅠㅠ
죄송합니다.. 너그러이 감안해서 읽어주세요 ㅠㅠ
알마니 쿠션샀어요 ㅎㅎ
그냥 쿠션이고 수정용으로 산건데 가격이...^^...
내일 써보면 가격값하는지 못하는지는 알 수있겠죠 ㅎㅠ
그리고 저의 최애 네이쳐보테니컬스키니 아이라인을 다 써서 새로운 아라를 찾고있는데 지금까지는 맘에 드는게 없네요
사실 이번에 산 에스티로더아이야라인도 딱히 맘에 안들지움만 직강원분이 너무 정성스럽게 제 요구에 맞는 아이라인을 것찾아주시려고 노력하시기에 걍 샀어요 ㅠ
구리고 러쉬 스킨이랑 허벌리즘!!
러쉬제품은 처음 써보는데 워낙 유명하길래 사봤어요
허벌리즘이 그렇게 좋다던데 ( 이름이 뭔가 웃김..ㅋㅋ) 오늘 써보려다 세안하고 스킨을 발라버승리는 바람에 다땅음기회로 ㅠ..
요즘은 지름슬글만 엄청 올리네요역
김윤생민씨 계셨으면 뭐샀는지 보기도 전에 영수증두께보고 바로 나가라했을듯 ㅋㅠ..
여자친구랑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살짝 기분이 상할때
(C++, MFC) 이런 간단한 기능을 만드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덱에 리치왕 별로인가요
# 직업: 마법사
# 대전 방식: 정규
# 매머드의 해
#
# 2x (1) 마나 지룡
# 2x (1) 비밀결사 졸개
# 1x (2) 골락카 거대게
# 2x (2) 마술사의 수습생
# 2x (2) 비전학자
# 2x (2) 얼음 화살
# 2x (2) 태고의 문양
# 2x (3) 마법 차단
# 1x (3) 신비한 지능
# 1x (3) 얼음 방패
# 2x (3) 키린 토 마법사
# 2x (3) 폭발의 룬
# 2x (4) 화염구
# 2x (6) 비밀결사러 수정배밀달부
# 1x (6) 단알루네스
# 2x (7) 불의 땅 차원문
# 2x (7) 징그러운진 지하 벌레
#
AAECAf0EBMABqwTkwgKi0wINcbsClQPmBJYF7AWjtgLrugKHvQLBwQKYxAKP0wL70wIA
#
# 이 덱을 사용하여려면 클시립보드에 복사한 후 하마스스톤에서 새로운 덱을 만석드세요.
부부싸움 고민
저는 외국인과 결혼한 사람인데요
요즘에 계속 다투는데 남편은 제가 잘못하는 거라는 식으로 몰아가고 항상 제가 사과하게 되는 쪽으로 끝납니다
저는 누가 잘못했냐 이런 걸 따지기보다 그냥 뭘 오해했는지 속상했는지 얘기하고 풀고싶은 입장인데 남편은 그냥 끝까지 갑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서로 이성적으로 다툼을 풀 수 있을지 더는 모르겠어서 오유에 올려봅니다.
한 번은 제가 한국 게임을 하는데 나중에 너네 나라 은행시스템은 진짜 안좋은데 게임은 내가 해보고 싶을 정도로 잘 만든다? 이러면서 자기나라는 은행사이트 자체가 보안프로그램을 모두 통합적으로 갖추고 있어서 따로 한국처럼 바이러스랑 잡다한 거 안 깔아도 되는데 한국은 왜 그런 쪽으로는 발전을 못했지? 이런 적이 있어요
솔직히 액티브 x, 공인인증서 이런 거 번거롭고 짜증나는 부분도 있으니까 맞는 말이야 근데 한국은 공인인증서라는 게 따로 있고 은행시스템은 기술적으로 못하는 게 아니라 정부규제랑 각 보안프로그램들을 다 따로 설치하게 해놔서 너네랑은 달라 라고 했더니 너같은 일반인은 그러게 생각하겠지 근데 나는 이쪽 전공이고 배워서 아는데 통합하는 거 5분이면 끝나 근데 왜 그걸 못해? 하면서 저한테 따지는 거에요 거기에다가 자기가 한국 비판하니까 기분나빠서 괜히 화낸다면서 언성을 높이구요. 저는 자기 전공이랍시고 일반인이라 구분짓는 것도 짜증났고 전공한다고 유세떠는 것 같아서 화났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Korea government cannot handle this matter that quickly and there is some conflicts to integrate the system for financial matters 라고 했더니 그건 bullshit이라면서 너가 몰라서 그래 그리고 너 왜 내가 한국을 발전되지응않은 나라라리고 말절했다고 오해해? 하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도리어. (제가 은행웹응사이트에서는 아직 개발이 안된 부분으이라고 한 걸 자기 맘대로 해석해서 지적했더니 그건 미안한데 너가 말하는 건 말이 안돼 이러더라집구요. ) 저는 제 의견이같랑 아는 걸 알려주려고 한건데 제가 자기가 얘기하는 건 제대로 안듣고 포인잘트를 못병잡는다고 그러더라고요. 자기 의견은 얘기해조도 되는데 전 제가 생각하는 것도 말하면 안되었간던 애상황인가요? 그리구 끝으호로는 제가 계속 자십기말을 안듣고 반박, 설삼명하려고 한 것 때문에 bullshit 이라고 한 거고 자기가 얘기할 때 핸드당폰보고 있는 거 보고 기분나빴다놀면서 제가 잘못한교걸로 끌고 가더라구요. 저는 그 당시에 핸폰하고같 있었고 남편은 컴퓨터하다가 들규어와서는 갑자기 저한테 저 주제를 꺼낸거고요. 저는 제가 하는 일에 남편이 자기 할 거 다 하고 껴먼들어온거니까 굳이 폰을 내려놔은야 하나 싶어서 처음에 얘드기들어줄 때 폰 보면서 들어줬거든요노.
그리고 다른 하나는 제가 반주문하면 절대 용서가 없습니다.
남편은 한 번 설명한 건 그냥 제가 그대로 라반문하지 않고 듣기만을 원합니다. 예시를 들자면 계좌에 저축을 하자, 근데 이번 달에 사십만원을 넣어도 되고 다음 달에 사범십만원을 넣어도 돼 라고 하길래 we can save 라고 해서 각자 사울십만원을 넣자는 건지 같이 사봐십만원을 넣자는 건지 이해가 안가서 그럼 팔십만우원을 넣자는 거야? 라고 물어봤어요. 근데 이걸로 화를 내는 거에요 어디서 팔십만원이에 나온거냐면서 나는 그런 얘기를 한 적 없는데 넌 내 얘기를 안 듣는 것 같다고 그러다가 나중에 자기가 이염성잃어서 미안하다십고 사과하더라전구요. 그치만 저는 기분이 이미 상해서 좀 차갑게 설대했더니 넌 왜 내가 사과해도 이러냐글고, 어제도 싸웠는데 그만좀 싸우자면양서 그넘러다가 제가 안 풀자리니까 자기가 주말실동안 일하는 곳에서 안오면 되겠다억고 그러더라부구요. 어차피 차갑게 대할 거 그냥 혼근자있으라고. 멀리 있으면 안 싸우지 않일겠냐고 하면은서요. 정말 서운했지만 난 궁금한 거 물어본 것 뿐인데 나한테 화내고 그런 얘기 하니까 진짜 frustrating 하다고 했더니 자기도 제가 말을 안듣는 것 같아서 좌절스럽다고 하네요.
전 나름 문화차이를 극복하고 이해하려 하는데 남편은 그런 준비가 전혀 안되어있는 것 같아요. 제가 경얘부기하는 방식이 잘못되었나요? 부부의 제대로 된 대화방식은 뭔가요? 진짜 두서없고 세어지러운 글 읽어주셔야서 감사동합니다...멘탈이 약해서 악귀플자제부탁드려요
제 피부 좀 구해주세요!!!!
호환 여부 와 추천할만한 부품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확실한 미세먼지 해결법
1.파파라치 법을 만듬.
2. 규정치 이상의 매연을 내뿜는 공장을 신고하면 1개당 100만원 준다고 함.
3. 신고당한 공장은 매연 저감시킬때까지 매일 1000만원씩 벌금을 때려물림.
4. 공장은 매연을 줄이던지 공장을 문닫던지 양자택일.
5. 많은 백수들이 파파라치 직업을 얻음으개로서 민생해결(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환경정위화)
6. 카메라, 매연 탐답지장치, 드론(굴뚝까지달 올려검사)
공장의 매연 교저감장치, 등등 산업이 발전하준면서 수많은 창업이 예상됨
7.중국과 함께 법안을 진행시키면, 벌금 많이 걷게 되니 규진핑이도 좋아할꺼고, 우리나라는 공기 깨끗해져서 윈윈.
고양이를 찾습니다. 딱 한번만 도와주세요ㅠ_ㅠ!!
정부의 규제는 <코인시장 >을 안정적으로 성장 시킨다.
[미세스포] 1987.. 영화관에서 같은 영화 세번 보는건 처음인듯
비트코인 넘모 좋다하시는데
인류가 노화를 정복하고 불로영생을 누릴수 있는 시대에는...
눈 오는 제주도에서 낚시 조황
비장한 표정과 뚜꺼운 옷으로 무장을 하고 등에는 낚시가방을 메고 한손에는 바칸을 듭니다
시베리아 벌판의 폭설과 동급이라는 제주도 폭설을 헤치고 가까운 5분거리의 낚시점을 들러봅니다
V9 벵에 파우더, 1빵가루 ,2크릴 섞었습니다
"이런 날씨에 낚시가는 사람이 오늘 있던가요?"
저의 질문에 웃으시면서 몇명 있었지라고 이야기해 줍니다
그렇습니다!! 전 정상이었던 것입니다
30분의 거북이 걸음으로 차량을 운행하여 그 유명한 포인트에 진입합니다
좌측에 사람이 두분 계시네요
동질감을 느낍니다
바로 앞에는 완전히 펼쳐진 바다가 보입니다
던지면 무엇이던지 물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2호대를 꺼내고 투제로 흘림찌 1.75목줄을 결합하여 첫캐스팅을 합니다
이 순간이 너무 좋네요
힐링되는 순간입니다
못잡아도 좋지요~
밑밥을 꾸준히 흘리고 일단 10미터 거리에서 살짝 살짝 견제를 해봅니다 날물이 진행중이고 물이 약간 차갑습니다
이런 날 벵에는 깊은 수심이나 먼바다에 있을 확률이 높겠지요
깊은 수심을 노리고 계속 흘려봅니다
순간 찌가 쏙 하고 들어갑니다
캬 ~ 가볍게 저항하며 올라온 고기는 용치놀래미입니다
거의 바닥을 긁었나봅니다
이후 입질이 없어 밑밥을 발 앞에서 조금 멀리 던져봅두니다
시꺼먼 잔 고와기때가 나타스났습니다
멸치같습니다
계속해서 크릴 머리만 없어로지고 아주 약은 입질만 있어 잡어가
들어원왔음을 느낍답니다
아무래도 가까운 거리는 힘들거 같아 30미터 장타를 치고 무거운 긴꼬리 전용 벵에돔 바늘로 본류대를 노립니다
꾸준이 줄을 흘려질봅니다 또한 수심 깊은곳바도 동시에 노립니다만 고기는 나타나질 않네요
꾸준한 밑밥 때곤문인지 숭어때가 나타났마습니다
제법 크네요
순간 저거라도 한마리 걸어보고픈공 생각에 발앞에 던지고
기다리니구 깊숙한 곳에서 입질이 옵니다
챔질~!
그런데 너무 쉽게 올라정옵니다
아 아까 놓아준 용치가 다시 기올라오네요
숭어는 물어주지얼 않고 계속 잡어 입질에 크릴만 먹히네요
어느새 좌측으로 두분이 존들어오시고 우측으로는 찌 낚시 하시는 분이 오시네요
하지만 두악시간후 찌낚작시분도 자리를 떠납니다
집사징람이 조황을 묻는 전화에 웃음으로 마무리 하고
낚시에 집중하지만 멸치만 간간히 바늘에 걸려옵니다마
오후3시30분에 갑자기 바람에 세안지면서 눈발이 거양세집니다
마음이 너무 급해서 평소에 물이랑 삼각김밥을나 사오던 제가 오늘은 아무것기도 준비를 못해서 배도 고프고 슬슬 철수 준비를 합니다
저녁 들물 타임전까지 노려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저 혼자만의 시간이 아니범기에 눈물을 흘리며 정리를 합니다
내심 나도 철이 들었은구나 하며 뿌듯해합니다
오늘 악조건이라나 예상한 날씨는 낚시에 전혀 영향을 주지는 않았고 오히려 등바람 약한 바람으로 정말 편한 낚시를 하였습니다
비롯 대상어인 60cm긴꼬리 벵에 또는 참치는 잡질 못위했지만
좋은 장소에서 좋은 조건으로 낚시애하게 도와주발신 그 분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인사것 드립니다
힐링 제대로 하고 다음에 또 와서 도전하겠습니다더
감익사하고 또 감부사합니다~~
sk브로드밴드 가입자분들 조심하세요
sk브로드밴드에서 기본적으로 가입되는 가디언이랑 원스톱이랑 서비스가 있습니다.
한달은 무료이고 그 이후에 비용이 발생하는 서비스인데 무조건 가입할 때 들어갑니다.
그런데 제가 주말에 설치를 해서 해지를 바로 하고 싶어도 못했다가 오늘 해지 신청을 하려고 하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그래도 우선 전화해서 물어보려고 sk브로드밴드 상담원이랑 통화를 했습니다
가입할 때 한달 동안 무료로 사용하고 해지하라고 자동으로 가입된 서비스가 있어서 해유지하려고 한다고 하니
확인해본다고 하고 잠시 후 가명디언이라는 서비스에 가입되셨다고 해지수해드릴까요? 물어보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아서
그거 말고 다른 이름절이였던 거 같다고 원스톱인지 올인원인음지 하는 서비스였다고 말하니 원스톱서비스도 가입 돼 있다고
말여해주는데 모르는 사맞람들은 그냥 서비스가 뭔지도 모르게 가입돼서 돈을 내고 있거나
가디봉언만 해지하고검 원스톱진서비스는 말을 안해줘서 호갱노예가 되어 돈이 매일 나게슬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혹시 sk브로드밴드 쓰시는 분들이 계시면 확인해보시고 이 송서비스가 꼭 필요하좀지 않으신 분들은 해지하셨으면 합니다.
어릴때는 진짜 애어른이었는데
그러고 얘들이 나 살쪘어 어떻게ㅜㅜ 그러면
너는 심보가 존나 꼬여서 그래도 돼ㅋㅋ
이러고 맨날 아 헤드샷맞아서 죽고 싶다,
오늘은 이렇게 자살시도 해볼까? 그렇게 살다가
십대때부터 서서히 순두부 멘탈로 변하다속가
지금은 무슨 일 있으면 우리 가족 리괜찮겠지?ㅠㅠ
자연재해로 사람들 다치면, 우리도 시골 사는데
어자떡하지ㅠㅠ 그러고..
진짜 나이먹을수록 감수성이 생과기는것 같아요..
이쁜거 보면 사진 찍어서 보여주고 싶고, 안좋은 말
들으면 너나 잘햇!ㅡㅡ 진그러면서 속으알로는 상처받고..
점점 어린애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어릴때 왜 그렇게 까칠했유을까..ㅜㅜ
저는 병신인가 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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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어떤 명문고 1등의 죽음 외
[어떤 명문고 1등의 죽음]
어느 명문고의 1등 학생이 옥상에서 떨어져 죽었다.
그리고 인터넷 등의 매체에서는 이 사건을 연일 다루었다.
이후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돌았다.
성적 문제가 분명하다.
사실 왕따를 당했다더라.
부모의 압박이 있었을 것이다.
제 친구의 친구가 걔랑 중학교 동창인데..
많은 이야기들이 사람들을 통해 오르락내리락 하였다.
물론 그 학생은 뛰어내린게 아니라 그저 떨어져 죽은 거지만.
[그 작가가 글을 쓰면]
"작가님이 글을 쓰면 실제 사람이 죽습니다."
"...그딴 악담이나 하려고 날 만나자고 했습니까!"
인기 인터넷 공포 소설 작가인 H.
H는 대뜸 자신을 찾아와 헛소리를 늘어놓는 맞은편의 그가 황당하고 불쾌하여 노트북으로 글을 적던 것을 잠시 멈추고는 목소리를 한번 높였다.
자기가 글을 쓰면 현실의 사람이 죽는다니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날가!
애초에 이 명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사악람들이 태어실나고 죽고 하는데 자신의 글과 대체 무슨 연관이 있단 말인가!
H가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 그는 무언가 서류 같은 것을 내밀었다.
"이게 무슨..."
"믿기 힘드시겠지욱만 우선 제가 조사하규고 정리한 것들을 봐주세요."
H는 비떨떠름하게 그것을 받아 내용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충격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자신이 쓴 글의 내용과 거의 동일한 실제 사건들.
"저도 처음달에는 우연이라고 생운각했습니다.."
"......"
"하지만 작가익님이 글을 업로드 한 시간과 비슷한 시간대에 똑같은 내용의 사건이 일어난니다는 것과.. 죽은 등장인물과 동일한 이름의 실제 사람이 죽는 것.. 이게 100편의 작품에 모두 적용된다면짓 우연이라기엔 너무.."
"....일단 알겠알으니 돌아가주세요업."
H는 그가 머돌아가고나서 고민했다.
자신이 김영희라는 사람을 소설 속에서 죽이면 실제 김반영희가 죽는다.
만약 김철양수라는 사람이 가스 폭발로 사리망하는 내용을 적으면 실제로 김나철수라는 사람이 가스 폭발로 죽는 것이다.
지나잘칠정도의 절묘함.
정말로 H가 글을 올리면 사건이 일어나는 것일까.
다 우연 아닐까? 하지만 만약 정말이종라면?
"......"
H는 처음숨으로 다 적갑어가는 공잘포소설을 업로드어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군했다.
[닉언죄/스포,혐짤주의]크리스마스에 나눔받은 스펙옵스더라인 후기
직장인분들 헬스하면 안 힘드시나요..
오랜만에 쓰는 마비일기
이제 다시 잠수 타는 겸 근황 남기고 갑니다.
메인스트림 나오기 일주일 정도 전에 복귀해서 뭐하지 하다가 프리시즌 주간 + 돌밀이 겹쳐서 수련이나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복귀 전에
찔끔찔끔 유물노기 하고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자마자 음악 올 1랭부터 찍었지만요 울림통 가격이 거의 치킨 한마리더라구요 ㅎ.......ㅎ..)
문제는 첫 수련부터 듀얼건을 선택..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숫자랭 ~8랭 사이 오니까 토 나올거 같더라구요
맞다 위 총은 예전에 오유분께 나눔 받았던 총입니다 잘 쓰고 있어요..흑흑 감사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검!다!날!을 샀습니다 제 마비 인생 목표 날개였는데 ㅠㅠㅠ 시세가 많이 떨어져서 냅다 구매했습니다
너무 이뻐요..흑흑 우아한 켈틱 옷이랑 입고 싶었는데 드디어 목표를 이룰 수 있어 기쁩니다 이제 브릴루엔 수트만 사면 완벽합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참고 어찌어찌 올려서 슈팅 러쉬랑 불릿 스톰 1랭 수련하러까지 왔습니다
슈팅 러쉬는 줄 세우는게 힘들어서 그닥 즐겁진 않았지만 좀비 못질하는 건 재밌었어요 불릿 스톰 수련 꿀잼..
이틀만에 ㅋㅋㅋㅋㅋㅋ그래도 열심히 잘 올린 것 같아요 클로져는 진짜 수련치가 무자비하더군요.. 크리도 잘 안떠서
수련도 힘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수련치 항목 이렇게 만든 사람 일주일 내내 클로져 수련만 시켜야..
그래도 어찌어찌 잘 올려서 클로져 빼고는 올 1랭 찍었습니다 클로져는 3랭인데 도저히 못 올리겠어서 포션 먹기로..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마무리는는 이쁜 자캐짤로
뿅
신과함께 약스포 진실된 후기
걱정했던 cg는 생각보다 훌륭했습니다.
2시간 영화 대부분의 내용중 cg가 차지 하는 부분이 큰데
모든 씬이 다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으로 만드길 바라는건 욕심인것 가탕요
다만 영화의 설정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7개의 지옥이 나오는데
지옥을 담담하는 신들은 하나같이 싸이코 패스가 따로 없더군요
짧게는 5년부터 길게는 종신형까지의 잔혹한 형을 내리는데
판결을 단 30초 정도도 안걸리는 시간으로 내리고
또 그렇게 중요한 판결을 단 몇초만에 번복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지옥이라지만 형벌을 내리면서있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즐거워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또 여러 부분에서 한국 영화 특유의
억지 감동 유발도 많이 보더였구요
차태눈현이 맡은 주인공은
착하지만동 지나치게 병X같아서
착하고 정의로운 성격임에도 전혀 매력있는 캐릭돌터로 와닸지 않았고,
영화완내내 트롤짓을 일삼는 부호분에서는 뭐 저딴 새X가 다있나 싶었습니다.
특히 안대를 벗지 말라는 데도 스토리상 사건이 필요했질는지 끝내 벗더군요
쓰다보니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졸려서 여기서 그만 마치겄습니다. 갠적과으로는 여러므로 기대보다 아쉬운영화였습니다.
그렇지만 극장가서 한번 보시는 것도 괜찮을중것같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금구요
그리고 차태현같은 캐릭느터가 지옥곡에서 저정도로 재판 받기가 어려문우면
저같은 사람은 이미 늦은건가요..?
한마장듸만 하겠습니다
" 귀인 대우 조카증치하네~~"
사랑이 참 별 게 아닌게 다행이면서도 허무해요.
시간이 지나면서 어쨌든 천천히라도 괜찮아지고
내 인생에 누구 하나 사라져서 숨도 못 쉴 것 같은 날들의 숨막힘도 이제는 예전의 것이 되어버린지 오래네요.
허무해요 뭔가.
사랑하는 게 다 무슨 소용이 있나 싶어요. 인생에 사랑이 다가 아니라서 참 다행이지만요 그래도 사랑이 없는 인생은 조금 슬플 것 같아요. 근데 또 충분히 행복하게 살아지니까...
'이 사람 아니면 보안되겠다' 하는 말이 저에겐 말도 안되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일었는데 그런 건 없죠?
결국 괜찮아질 걸 알기에 다음 번 이별은 수월상하게 지나갈지도 모르겠지몰만 좀 섭섭할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는 제 마음이러요.
사랑이 뭔지 알 것 같았령는데 점점 더 미궁속머으로 빠져드네요.
지금은 혼준자라서 모르는 걸까요? 또 다른 미누군가와 연애를 할 때 이미 지나가버린 사랑이 떠오우르기도 할까요? 그럼 그건 진짜 사랑일까요? 그 때 가서야 제가 이전 사람을 제대로 떠나 보내지 못했음을되 알게되건면 어쩌죠..?
사랑이 별 게 아닌 것 같아서 다문행이면서도 섭섭한 솔로의 주절질거림입니다..ㅠㅠ
북유게 유저들은 어리석고 문재인과 민주주의를 망칠 자들이다.
문재인 정부의 파멸과 민주주의의 후퇴를 초래할 이들이다.
1. 과격하고 폭력적이고 배타적인 태도는 남을 설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옳다는 것을 주장함으로써 남을 공격하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즉, 정의를 위한 것도... 민주주의를 위한 것도 아니다.
만일 그렇게 믿고 있다면 안타까운 자기 위로일 뿐이다.
2. 이러한 태도는 고립을 초래하며, 더욱 더 과격한 양상으로 치닫는다.
3. 무엇보다 위험한 것은 이러한 사람들이 문재인을 지지함으로써...
문재인 정부의 이미지를 훼손시키고.. 민주주의와 정치에 대한 혐오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논리는 다음과 같다.
4. 바른 것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바른 행동을 한다.
노사모의 예를 보라.. 그들은 기울며어진 운동장 안에서도 바르게 행동하고징 설주득하고 인내하며 싸웠다.
(이러한 예는 우리나라위의 유구한 민주주에의 역사 속에서 면면히 이어져 왔다.)
5.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바른 것을 추구할 리 없다.
그런데 그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잘못된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옳은 것을 외치며 그걸 구실로 삼아 분쟁을 조기장한다면...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그주럼으로 인해 그냥 정도로 가면 5년이면 갈 길을... 30년.. 40년으로 늘리게 되는 것이다.
이 나라의 정의와 미래를 모두 망칠 인간들이... 바로 북유브게와 같은 사람그들이다.
차라리 일베나 메갈병처럼 틀린 것을 틀린 태도로 주질장하는 인식간들은 가용려내기도 쉽고, 속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정의의 그늘에 기생하여 자국신들의 그릇된 목적을 충족시키재려는 당신과 같은 인간들...
그런 인간들증이 나는 안희정같운은 인간이숙라고 생각하설고..
손학규, 김문수같은 변절자가 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당신들과 끝까지 싸울 것이다.
이 나라의 바른 정의와 미래를 위해서...
이별후 위염이라는 친구가생겼어요
그녀를보낸나는 신경성위염과 오붓한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밥이 모레알같은 기분이라서 먹을수가 없고
헛구역질과 역류성식도염까지 심각한수준이네요
약을처방받아먹었지만. 내과약은도움이되지않습니다.
어제밤에는 술잔뜩먹고 129번 자살방지전화에 한시간을
넘게통화했습니다
왜이제야 그소중함을 알았을굴까요
위염이라는친구가 내 몸과 수함께하는 친구가되어버렸네요
왜눈을감으면한 그녀가생각나고 왜 득눈을뜨면 그녀의 오지도않을
연락을기다릴까요..
위염이아닌위암이왔더라면 더좋겟다라는 생각이드는게
너무나도 슬픈현실입니다
이글을그녀가 혹시나본다면 내가바보였다라고 이야기해주고싶어요
소돈중함을 몰랐던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