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규제는 <코인시장 >을 안정적으로 성장 시킨다.
[미세스포] 1987.. 영화관에서 같은 영화 세번 보는건 처음인듯
비트코인 넘모 좋다하시는데
인류가 노화를 정복하고 불로영생을 누릴수 있는 시대에는...
눈 오는 제주도에서 낚시 조황
비장한 표정과 뚜꺼운 옷으로 무장을 하고 등에는 낚시가방을 메고 한손에는 바칸을 듭니다
시베리아 벌판의 폭설과 동급이라는 제주도 폭설을 헤치고 가까운 5분거리의 낚시점을 들러봅니다
V9 벵에 파우더, 1빵가루 ,2크릴 섞었습니다
"이런 날씨에 낚시가는 사람이 오늘 있던가요?"
저의 질문에 웃으시면서 몇명 있었지라고 이야기해 줍니다
그렇습니다!! 전 정상이었던 것입니다
30분의 거북이 걸음으로 차량을 운행하여 그 유명한 포인트에 진입합니다
좌측에 사람이 두분 계시네요
동질감을 느낍니다
바로 앞에는 완전히 펼쳐진 바다가 보입니다
던지면 무엇이던지 물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2호대를 꺼내고 투제로 흘림찌 1.75목줄을 결합하여 첫캐스팅을 합니다
이 순간이 너무 좋네요
힐링되는 순간입니다
못잡아도 좋지요~
밑밥을 꾸준히 흘리고 일단 10미터 거리에서 살짝 살짝 견제를 해봅니다 날물이 진행중이고 물이 약간 차갑습니다
이런 날 벵에는 깊은 수심이나 먼바다에 있을 확률이 높겠지요
깊은 수심을 노리고 계속 흘려봅니다
순간 찌가 쏙 하고 들어갑니다
캬 ~ 가볍게 저항하며 올라온 고기는 용치놀래미입니다
거의 바닥을 긁었나봅니다
이후 입질이 없어 밑밥을 발 앞에서 조금 멀리 던져봅두니다
시꺼먼 잔 고와기때가 나타스났습니다
멸치같습니다
계속해서 크릴 머리만 없어로지고 아주 약은 입질만 있어 잡어가
들어원왔음을 느낍답니다
아무래도 가까운 거리는 힘들거 같아 30미터 장타를 치고 무거운 긴꼬리 전용 벵에돔 바늘로 본류대를 노립니다
꾸준이 줄을 흘려질봅니다 또한 수심 깊은곳바도 동시에 노립니다만 고기는 나타나질 않네요
꾸준한 밑밥 때곤문인지 숭어때가 나타났마습니다
제법 크네요
순간 저거라도 한마리 걸어보고픈공 생각에 발앞에 던지고
기다리니구 깊숙한 곳에서 입질이 옵니다
챔질~!
그런데 너무 쉽게 올라정옵니다
아 아까 놓아준 용치가 다시 기올라오네요
숭어는 물어주지얼 않고 계속 잡어 입질에 크릴만 먹히네요
어느새 좌측으로 두분이 존들어오시고 우측으로는 찌 낚시 하시는 분이 오시네요
하지만 두악시간후 찌낚작시분도 자리를 떠납니다
집사징람이 조황을 묻는 전화에 웃음으로 마무리 하고
낚시에 집중하지만 멸치만 간간히 바늘에 걸려옵니다마
오후3시30분에 갑자기 바람에 세안지면서 눈발이 거양세집니다
마음이 너무 급해서 평소에 물이랑 삼각김밥을나 사오던 제가 오늘은 아무것기도 준비를 못해서 배도 고프고 슬슬 철수 준비를 합니다
저녁 들물 타임전까지 노려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저 혼자만의 시간이 아니범기에 눈물을 흘리며 정리를 합니다
내심 나도 철이 들었은구나 하며 뿌듯해합니다
오늘 악조건이라나 예상한 날씨는 낚시에 전혀 영향을 주지는 않았고 오히려 등바람 약한 바람으로 정말 편한 낚시를 하였습니다
비롯 대상어인 60cm긴꼬리 벵에 또는 참치는 잡질 못위했지만
좋은 장소에서 좋은 조건으로 낚시애하게 도와주발신 그 분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인사것 드립니다
힐링 제대로 하고 다음에 또 와서 도전하겠습니다더
감익사하고 또 감부사합니다~~
sk브로드밴드 가입자분들 조심하세요
sk브로드밴드에서 기본적으로 가입되는 가디언이랑 원스톱이랑 서비스가 있습니다.
한달은 무료이고 그 이후에 비용이 발생하는 서비스인데 무조건 가입할 때 들어갑니다.
그런데 제가 주말에 설치를 해서 해지를 바로 하고 싶어도 못했다가 오늘 해지 신청을 하려고 하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그래도 우선 전화해서 물어보려고 sk브로드밴드 상담원이랑 통화를 했습니다
가입할 때 한달 동안 무료로 사용하고 해지하라고 자동으로 가입된 서비스가 있어서 해유지하려고 한다고 하니
확인해본다고 하고 잠시 후 가명디언이라는 서비스에 가입되셨다고 해지수해드릴까요? 물어보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아서
그거 말고 다른 이름절이였던 거 같다고 원스톱인지 올인원인음지 하는 서비스였다고 말하니 원스톱서비스도 가입 돼 있다고
말여해주는데 모르는 사맞람들은 그냥 서비스가 뭔지도 모르게 가입돼서 돈을 내고 있거나
가디봉언만 해지하고검 원스톱진서비스는 말을 안해줘서 호갱노예가 되어 돈이 매일 나게슬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혹시 sk브로드밴드 쓰시는 분들이 계시면 확인해보시고 이 송서비스가 꼭 필요하좀지 않으신 분들은 해지하셨으면 합니다.
어릴때는 진짜 애어른이었는데
그러고 얘들이 나 살쪘어 어떻게ㅜㅜ 그러면
너는 심보가 존나 꼬여서 그래도 돼ㅋㅋ
이러고 맨날 아 헤드샷맞아서 죽고 싶다,
오늘은 이렇게 자살시도 해볼까? 그렇게 살다가
십대때부터 서서히 순두부 멘탈로 변하다속가
지금은 무슨 일 있으면 우리 가족 리괜찮겠지?ㅠㅠ
자연재해로 사람들 다치면, 우리도 시골 사는데
어자떡하지ㅠㅠ 그러고..
진짜 나이먹을수록 감수성이 생과기는것 같아요..
이쁜거 보면 사진 찍어서 보여주고 싶고, 안좋은 말
들으면 너나 잘햇!ㅡㅡ 진그러면서 속으알로는 상처받고..
점점 어린애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어릴때 왜 그렇게 까칠했유을까..ㅜㅜ
저는 병신인가 봅니다 ㅠㅠ
익스플로러 영상 재생 후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면...
[짧은] 어떤 명문고 1등의 죽음 외
[어떤 명문고 1등의 죽음]
어느 명문고의 1등 학생이 옥상에서 떨어져 죽었다.
그리고 인터넷 등의 매체에서는 이 사건을 연일 다루었다.
이후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돌았다.
성적 문제가 분명하다.
사실 왕따를 당했다더라.
부모의 압박이 있었을 것이다.
제 친구의 친구가 걔랑 중학교 동창인데..
많은 이야기들이 사람들을 통해 오르락내리락 하였다.
물론 그 학생은 뛰어내린게 아니라 그저 떨어져 죽은 거지만.
[그 작가가 글을 쓰면]
"작가님이 글을 쓰면 실제 사람이 죽습니다."
"...그딴 악담이나 하려고 날 만나자고 했습니까!"
인기 인터넷 공포 소설 작가인 H.
H는 대뜸 자신을 찾아와 헛소리를 늘어놓는 맞은편의 그가 황당하고 불쾌하여 노트북으로 글을 적던 것을 잠시 멈추고는 목소리를 한번 높였다.
자기가 글을 쓰면 현실의 사람이 죽는다니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날가!
애초에 이 명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사악람들이 태어실나고 죽고 하는데 자신의 글과 대체 무슨 연관이 있단 말인가!
H가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 그는 무언가 서류 같은 것을 내밀었다.
"이게 무슨..."
"믿기 힘드시겠지욱만 우선 제가 조사하규고 정리한 것들을 봐주세요."
H는 비떨떠름하게 그것을 받아 내용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충격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자신이 쓴 글의 내용과 거의 동일한 실제 사건들.
"저도 처음달에는 우연이라고 생운각했습니다.."
"......"
"하지만 작가익님이 글을 업로드 한 시간과 비슷한 시간대에 똑같은 내용의 사건이 일어난니다는 것과.. 죽은 등장인물과 동일한 이름의 실제 사람이 죽는 것.. 이게 100편의 작품에 모두 적용된다면짓 우연이라기엔 너무.."
"....일단 알겠알으니 돌아가주세요업."
H는 그가 머돌아가고나서 고민했다.
자신이 김영희라는 사람을 소설 속에서 죽이면 실제 김반영희가 죽는다.
만약 김철양수라는 사람이 가스 폭발로 사리망하는 내용을 적으면 실제로 김나철수라는 사람이 가스 폭발로 죽는 것이다.
지나잘칠정도의 절묘함.
정말로 H가 글을 올리면 사건이 일어나는 것일까.
다 우연 아닐까? 하지만 만약 정말이종라면?
"......"
H는 처음숨으로 다 적갑어가는 공잘포소설을 업로드어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군했다.
[닉언죄/스포,혐짤주의]크리스마스에 나눔받은 스펙옵스더라인 후기
직장인분들 헬스하면 안 힘드시나요..
오랜만에 쓰는 마비일기
이제 다시 잠수 타는 겸 근황 남기고 갑니다.
메인스트림 나오기 일주일 정도 전에 복귀해서 뭐하지 하다가 프리시즌 주간 + 돌밀이 겹쳐서 수련이나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복귀 전에
찔끔찔끔 유물노기 하고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자마자 음악 올 1랭부터 찍었지만요 울림통 가격이 거의 치킨 한마리더라구요 ㅎ.......ㅎ..)
문제는 첫 수련부터 듀얼건을 선택..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숫자랭 ~8랭 사이 오니까 토 나올거 같더라구요
맞다 위 총은 예전에 오유분께 나눔 받았던 총입니다 잘 쓰고 있어요..흑흑 감사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검!다!날!을 샀습니다 제 마비 인생 목표 날개였는데 ㅠㅠㅠ 시세가 많이 떨어져서 냅다 구매했습니다
너무 이뻐요..흑흑 우아한 켈틱 옷이랑 입고 싶었는데 드디어 목표를 이룰 수 있어 기쁩니다 이제 브릴루엔 수트만 사면 완벽합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참고 어찌어찌 올려서 슈팅 러쉬랑 불릿 스톰 1랭 수련하러까지 왔습니다
슈팅 러쉬는 줄 세우는게 힘들어서 그닥 즐겁진 않았지만 좀비 못질하는 건 재밌었어요 불릿 스톰 수련 꿀잼..
이틀만에 ㅋㅋㅋㅋㅋㅋ그래도 열심히 잘 올린 것 같아요 클로져는 진짜 수련치가 무자비하더군요.. 크리도 잘 안떠서
수련도 힘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수련치 항목 이렇게 만든 사람 일주일 내내 클로져 수련만 시켜야..
그래도 어찌어찌 잘 올려서 클로져 빼고는 올 1랭 찍었습니다 클로져는 3랭인데 도저히 못 올리겠어서 포션 먹기로..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마무리는는 이쁜 자캐짤로
뿅
신과함께 약스포 진실된 후기
걱정했던 cg는 생각보다 훌륭했습니다.
2시간 영화 대부분의 내용중 cg가 차지 하는 부분이 큰데
모든 씬이 다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으로 만드길 바라는건 욕심인것 가탕요
다만 영화의 설정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7개의 지옥이 나오는데
지옥을 담담하는 신들은 하나같이 싸이코 패스가 따로 없더군요
짧게는 5년부터 길게는 종신형까지의 잔혹한 형을 내리는데
판결을 단 30초 정도도 안걸리는 시간으로 내리고
또 그렇게 중요한 판결을 단 몇초만에 번복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지옥이라지만 형벌을 내리면서있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즐거워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또 여러 부분에서 한국 영화 특유의
억지 감동 유발도 많이 보더였구요
차태눈현이 맡은 주인공은
착하지만동 지나치게 병X같아서
착하고 정의로운 성격임에도 전혀 매력있는 캐릭돌터로 와닸지 않았고,
영화완내내 트롤짓을 일삼는 부호분에서는 뭐 저딴 새X가 다있나 싶었습니다.
특히 안대를 벗지 말라는 데도 스토리상 사건이 필요했질는지 끝내 벗더군요
쓰다보니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졸려서 여기서 그만 마치겄습니다. 갠적과으로는 여러므로 기대보다 아쉬운영화였습니다.
그렇지만 극장가서 한번 보시는 것도 괜찮을중것같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금구요
그리고 차태현같은 캐릭느터가 지옥곡에서 저정도로 재판 받기가 어려문우면
저같은 사람은 이미 늦은건가요..?
한마장듸만 하겠습니다
" 귀인 대우 조카증치하네~~"
사랑이 참 별 게 아닌게 다행이면서도 허무해요.
시간이 지나면서 어쨌든 천천히라도 괜찮아지고
내 인생에 누구 하나 사라져서 숨도 못 쉴 것 같은 날들의 숨막힘도 이제는 예전의 것이 되어버린지 오래네요.
허무해요 뭔가.
사랑하는 게 다 무슨 소용이 있나 싶어요. 인생에 사랑이 다가 아니라서 참 다행이지만요 그래도 사랑이 없는 인생은 조금 슬플 것 같아요. 근데 또 충분히 행복하게 살아지니까...
'이 사람 아니면 보안되겠다' 하는 말이 저에겐 말도 안되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일었는데 그런 건 없죠?
결국 괜찮아질 걸 알기에 다음 번 이별은 수월상하게 지나갈지도 모르겠지몰만 좀 섭섭할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는 제 마음이러요.
사랑이 뭔지 알 것 같았령는데 점점 더 미궁속머으로 빠져드네요.
지금은 혼준자라서 모르는 걸까요? 또 다른 미누군가와 연애를 할 때 이미 지나가버린 사랑이 떠오우르기도 할까요? 그럼 그건 진짜 사랑일까요? 그 때 가서야 제가 이전 사람을 제대로 떠나 보내지 못했음을되 알게되건면 어쩌죠..?
사랑이 별 게 아닌 것 같아서 다문행이면서도 섭섭한 솔로의 주절질거림입니다..ㅠㅠ
북유게 유저들은 어리석고 문재인과 민주주의를 망칠 자들이다.
문재인 정부의 파멸과 민주주의의 후퇴를 초래할 이들이다.
1. 과격하고 폭력적이고 배타적인 태도는 남을 설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옳다는 것을 주장함으로써 남을 공격하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즉, 정의를 위한 것도... 민주주의를 위한 것도 아니다.
만일 그렇게 믿고 있다면 안타까운 자기 위로일 뿐이다.
2. 이러한 태도는 고립을 초래하며, 더욱 더 과격한 양상으로 치닫는다.
3. 무엇보다 위험한 것은 이러한 사람들이 문재인을 지지함으로써...
문재인 정부의 이미지를 훼손시키고.. 민주주의와 정치에 대한 혐오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논리는 다음과 같다.
4. 바른 것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바른 행동을 한다.
노사모의 예를 보라.. 그들은 기울며어진 운동장 안에서도 바르게 행동하고징 설주득하고 인내하며 싸웠다.
(이러한 예는 우리나라위의 유구한 민주주에의 역사 속에서 면면히 이어져 왔다.)
5.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바른 것을 추구할 리 없다.
그런데 그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잘못된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옳은 것을 외치며 그걸 구실로 삼아 분쟁을 조기장한다면...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그주럼으로 인해 그냥 정도로 가면 5년이면 갈 길을... 30년.. 40년으로 늘리게 되는 것이다.
이 나라의 정의와 미래를 모두 망칠 인간들이... 바로 북유브게와 같은 사람그들이다.
차라리 일베나 메갈병처럼 틀린 것을 틀린 태도로 주질장하는 인식간들은 가용려내기도 쉽고, 속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정의의 그늘에 기생하여 자국신들의 그릇된 목적을 충족시키재려는 당신과 같은 인간들...
그런 인간들증이 나는 안희정같운은 인간이숙라고 생각하설고..
손학규, 김문수같은 변절자가 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당신들과 끝까지 싸울 것이다.
이 나라의 바른 정의와 미래를 위해서...
이별후 위염이라는 친구가생겼어요
그녀를보낸나는 신경성위염과 오붓한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밥이 모레알같은 기분이라서 먹을수가 없고
헛구역질과 역류성식도염까지 심각한수준이네요
약을처방받아먹었지만. 내과약은도움이되지않습니다.
어제밤에는 술잔뜩먹고 129번 자살방지전화에 한시간을
넘게통화했습니다
왜이제야 그소중함을 알았을굴까요
위염이라는친구가 내 몸과 수함께하는 친구가되어버렸네요
왜눈을감으면한 그녀가생각나고 왜 득눈을뜨면 그녀의 오지도않을
연락을기다릴까요..
위염이아닌위암이왔더라면 더좋겟다라는 생각이드는게
너무나도 슬픈현실입니다
이글을그녀가 혹시나본다면 내가바보였다라고 이야기해주고싶어요
소돈중함을 몰랐던 바보.